마지막으로 이 말만 하고 그만 화 낼게요. 리더가 뚝스들 샤라웃한게 그렇게 고통스럽다면 리더가 ㅂㅂ에 우리에게 남겨준 다정한 말들, ㄱㅋ에 써준 편지들 한 번씩 읽고 오세요. 그래도 여전히 고통스럽다? 그럼 별 수 있나요. ㅍㄹㅇㅂ와 당신의 인연은 거기까지 입니다. 안녕히 가세요.
애들한테는 꽃밭만 보여주고 싶은게 “보통” 팬들의 마음이에요. 회사 패는 건 물 밑에서 하는 거라고요. 근데 당신들은 지금까지 뭘했지?
1. 공계에 툭하면 마플 싸지르기
> 본인들은 정당한 비판이라고 하지만, A에 대한 불만을 B, C의 글에도 싸지름. ㅇㅌㅂ에 우르르 몰려가 불평불만전시 ㅌㄷ전시
전 1시간을 보든, 2시간을 보든 매 주마다 멤버들을 볼 수 있다는게 좋아요. 라됴뱅처럼 잔잔하게 풀리들 사연과 멤버들 TMI 듣는게 좋고, 라플처럼 풍부한 컨텐츠로 멤버들을 만나는게 좋고, 라방처럼 멤버들이 자유롭게 방송하는 모습을 보는게 좋아요. 거를 거 없이 다 소중해요.
그냥 난 이때싶 우르르 몰려와 누가 행구마니 누가 블천지니 지들이 말하는 같팬 패는 걸 하고 계신게 웃겨요>< 난 그 자리에 있지는 않았지만 돌라가는 상황을 보니 선동과 날조로 “세력”을 와해 시키고 싶으신가 본데 제가 말했죠 지금 어그로랑 우이 같은 애들 껴있으니까 정신 똑띠 차리라고
난 개인적으로 이 판에 어그로가 낀 이상, 어그로가 회사 비난했다가 삭제하고 왜 삭제했냐고 호통치는 댓글 달고 있다고 봄ㅎ 수고스럽게 왜 그런 짓을 하냐? 그것이 어그로니까ㅋㅋ
그리고 ㄸㅅ오빠로 채팅창에 뇌절하는 애나 떡밥 떠도 하루 종일 마플로 뇌절하는 애나 똑같이 싫음
의견 다르면 우르르 몰려와서 싸불하는 건 본인들이면서 커뮤에서 몰려왔다느니 ㄸㄷㅇ ㅂㅊㅈ 몰려왔다느니ㅋㅋㅋ 저 분이 회사 옹호를 했나요? “멤버들이 서치할 수 있으니 공계에 좋은 말만 쓰자”가 핵심이잖앜ㅋㅋ 회사 까는데 미쳐서 글을 제대로 못 읽는 건가? 안 읽는 건가ㅋㅋ
몇 번을 생각해 봐도 대단하다. 플레이브가 막 데뷔했을 때 이렇게 큰 사랑을 받고 일본까지 진출하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 매번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데 그 한 모퉁이에 플리라는 이름을 가진 내가 자리 잡고 있는 거 같아서 너무 설레고 기쁘고 영광이야 정말. 평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