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맛에 중독시키고싶다
정액 역하고 거부감드는 알파메일에게 매일 주기적으로 좆빨이시키고 입싸해서 좆물을 삼키게 만들어서
점점 정액맛에 익숙해지고 원하게되며 하루는 좆빨이를 시키지않으면
금좆현상까지 오게끔
완전히 망가져서 자기좆물, 다른 남자 좆물만 보이면 혀가 먼저 나가도록
어제 군대후임 만난 후기
: 군대에서 수많은 빡빡이남자들을 봤지만 유독 눈에 띄던 몇몇 잘생가애들이 있었음.
근데 그중 하나가 섹트를 하고있었고 그걸 내가 정말 우연히 알게됌.
좀 고민하다 디엠보냈더니 본인맞다함ㅋㅋㅋ
난 돔성향이고 그 잘생기고 몸좋은후임은 섭성향임.
만나기로함
여러분 저 진지하게 하고싶은거 생겼어요
그 물구나무?라고 하긴좀 그런데
벽에 등대고 상체를눕힌채로 사정컨트롤 당할 걸레있나요?
그렇게 보지는 위로 오픈되고
좆물지리면 자기 얼굴에 싸게되는 상황에서 입벌린채로 사컨 당할사람?? 흐흐흐♡♡
못참고 싸버리면 수치스럽게 자기좆물
대구 잘 다녀옴
내가 느낀 대구
: 광주보다 사람많음, 더움.
사람들 말이 빠름. 사투리는 생각보다 안심하고 부산에 비하면 좀더 정겨운 느낌임.
대구미녀가 유명하다는데 그건 잘모르겠고 남자들이 전체적으로 등빨이 컸음.
음식이 내 기준 삼삼함. (뭘먹어도심심무난)
아주 쏘쏘한 도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