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ㅎ
@hegyon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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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 섹스리스 스팽키 담배 극혐 ☹️ 구인 안함 변바 차단해요 면상 빻았어요 섹스 안함 수도권 거주 멀리 이동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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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 너무 이쁘게 났다..ㅎ
곧 여름이라 살살 맞았는데 가을되면 피멍 들때까지 맞아보고 싶음
종아리는 여태 3번인가 맞았는데 확실히 맞을수록 맷집이 느는거 같다
반면 엉덩이는 좀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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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도 맞고싶구 엉덩이도 맞고싶은데 문제는 둘다 좋아하시는 커분들은 거의 못본거 같다..
특히 둘다 선호하는 스팽 스타일이 좀 달라서 그런지 맞는분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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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종아리 너무 맞고 싶은데 한여름에 집에서 긴바지 입고다니면 부모님이 이상하게 보셔서 엄두도 못내는중..
자취하고 싶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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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생각나는 분이 계신데 그분 덕분에 이쪽 세계에 눈을 뜨게 된거 같다
한창 방황하던 시기에 만난 분이라 연락처도 미처 못 물어봤지만 꼭 다시 연락드리고 싶음..
항상 대곡역에서 뵙던 분이었는데 혹시라도 이글 보게 된다면 그때 쓰던 닉네임이랑 같이 연락 주시기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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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종아리는 안 맞으려다 이번 기회 아니면 몇달동안 수절해야 되서 욕심부려 맞아보았다..
결과는 대만족ㅎㅎ
보통은 종아리>허벅지>엉덩이 순으로 맞던데 난 반대가 좋다
좋아하는 부위일수록 마지막에 맞고싶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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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맞고 싶다..ㅠㅠ
진짜 혼나듯이 맞고 싶은데 잘 못 맞아서 함부로 구인하기도 좀 그렇고 엄격한데 소프트한 커분 어디 안 계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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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윗한거 진짜 내 워너비 영상..
한대 떨어질 때마다 아파서 울먹거리면서도 댓수 세는 거랑 자세 고쳐잡으라는 선생님의 엄격하고 완강한 태도..
종아리 체벌도 이 영상 덕에 입문하게 됐고 지금도 제일 좋아하는 부위임
자국때문에 심하게는 못 맞지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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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해보고 깨달은거 나는.. 무작정 맞는 것보단 체벌 특유의 절제되고 엄숙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것 같다..
문제는 이런 느낌을 동년배나 비슷한 나잇대의 사람들한테서는 못 느낀다는 것..
일부러 나이차가 크게 나는 커분들을 찾게 되는 것도 이런 이유 같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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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중간에 포기하고 싶어도 커분의 엄격한 통제와 약간의 격려를 통해 끝까지 맞는게 취향..
그래서 사전에 댓수 정할때 지나치게 많은 횟수보단 적당한 횟수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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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합의라는 건 정말 중요한 거 같다
물론 지켜질지는 미지수지만 미리 말도 안 하고 상체 더듬고 속옷 사이로 손 넣고 하는거 으.. 심지어 손길도 억세서 흥분되지도 않고 아프고 불쾌하기만 함
이 짓을 두번이란 적은 경험 안에서 다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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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땜에 운동도 관두고 뒤룩뒤룩 살찌는 삶만 영위중이었는데.. 거울보고 너무 충격먹어서 걷기 운동부터 시작했다 내키에 몸무게 50이 넘어가다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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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체벌을 현실도피의 도구로 쓰는건 아닐까 걱정되기도 하는데 진짜 힘들땐 이런거 생각도 안남..
밖에 나가는거 사람 만나는거 자체가 죽기보다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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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할때 온몸이 퉁퉁 붓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탓인가 했는데 실제로 염증수치가 올라가서 그런거래..
어쩐지 그때 맞으면 유독 회복이 더디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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