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만나오는휴씨
@hansoom_h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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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하면서 낙서 올리는 계정 이상한 짬뽕 망상술사
🌿🕊구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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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먹는 경찰조폭au
설정 쫌쫌따리 풀어보기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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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인용에 멋진 그림들이 보이길래
고민하다가 호다닥 낙서한 슬데녜 슬쩍 하나 얹어봅니다
실례라면 삭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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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퍼플 굿즈왔어...
진짜 행복사
해외까지 무사히 와서 너무 행복하다....... . . . . . . . . . ....
겸사겸사 개인 키링까지 뽑아씀
화질이 왜케 똥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다시한번 콘서트 열어준 아이네 너무 사랑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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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프사까지 찍었음에도 아직도 카페 프사 만큼은 고대 구구 이네라는 점이 또 아이네 스러워서 좋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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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 릴파. 언니 몫까지. 알았지? ]
두번째 글 합작 삽화를 작업했습니다.
나머지 그림들도 있으니 이퓨님이 적어주신 멋진 글과 함께 감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기획했던 두번째 합작을 공개합니다.
휴님과 함께 작업한 좀비 아포칼립스, 소재는 과거 휴님이 올리셨던 썰을 차용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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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_트친소
#이세돌_트친소
만우절 .......이니까..
이런거 언제 해볼까 싶어서 헿..
만화 그리는 오타쿠에오
만우절 하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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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여기도 올려달라고 하시길래.............
쿠션쿠션..쿠션..쿠션션..쿠션쿠션..쿠션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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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장미 中]
저번 해달님과의 합작을 이어 이번에는 마기사님과 윤전재님과도 합께 합작을 진행했습니다.
주제는 장미의 꽃말, 아무래도 모인 분들이 둘기들이셔서 아이네를 고정으로 한 조합이라고 정해뒀는데 다 메보즈인 건 안비밀.👀
이번에도 저번과 같이 익명으로 글을 올리고 누구의 글인지 맞춰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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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평소에 1~2번처럼 그리다가 하이라이트(?) 라 판단되는 컷 힘줘서 그릴때가 가장 재미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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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뭐하는 인간이냐면
그냥.. 이제 해포이세돌이 먹고 싶어서 만화 그리는 인간 입니다..
(원작 설정 유지하려고 개같이 노력중...)
그냥 취미로 끄적끄적 그리는?
궁금하신분들은 카페에 프롤로그랑 1화 올라와있으니까 구경하셔도 괜찮아요
근데 진짜 뭐 없음 (코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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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분위기 따라서 캐릭터랑 그림체 준내 달라지는거 웃겨 죽겠음
만화그릴때랑 일러일때랑 아무래도 하나에 몰빵하느냐 or 다른것도 그려야 하느냐 이거에 따라서 다른것도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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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분위기에 맞춰서
두가지의 느낌을 동시에 주고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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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 적폐다 어떡하지
남들은 하얀 날개 가진 천사 아잉네랑 검은 악마 날개 가진 릴파 생각할때
혼자 검은 날개 천사 잉네랑 하얀 날개 악마 릴파 떠올려
검은 색인 이유는 세상의 죄를 먹을때마다 깃털의 색이 검게 물든거..
본인은 신이 아닌데 인간을 구원하러 든거지. 처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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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 고르르 먹고싶다.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세구와 꽤나 부자였던 가정에서 자란 르르.
세구가 살던 동네에 어느날 이사 온 부잣집 공주님의 등장은 동네에서 꽤나 호기심이 많았던 세구 레이더에 포착 되었겠지. 잘사는 동네까진 아니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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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볼에서 아이네가 인간이였는데 플레이어가 다른 괴이를 선택해서 나갔고 그렇게 배에 물이 차오르던 순간 이네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죽음을 어느정도 체념한 상태라 올것이 왔다고 생각했을까?
크루즈의 맨 위에 있었을테니까 아마 크루즈가 물에 가라앉는 장면을 두 눈으로 담을 수 있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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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맏즈
조직 두목인 아이네와 잠입 경찰인 신입 비챤..
아이네 다 알면서 그냥 챤이 옆에 두고 다닐거 같지.
가끔 경찰과 엮인 사건 터지면 일부러 비챤 데리고 와서 잡아온 경찰 앞에 세우고는 챤아,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내가 가장 아끼는 네가 말해줄래? 하면서 나지막히 여유롭게 웃어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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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아포 메보즈로
좀비된 아이네 데리고 다니는 릴파...
뭔가 아이네가 좀비가 되기는 했는데 애매하게 인간처럼 허기도 느끼고 잠도 자고.. 말도 가끔씩 하고..(물론 거의 배고파..이딴거겠지만..) 그래도 좀비라 난폭해지면 공격하는지라 언니땜에 좀아포시대에 인간 사냥하는 인간사냥꾼 릴파<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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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네한테 세뱃돈 받는다고 절하는 릴파랑 세구 그리고 챤이..
그와중에 챤이가 실수로 절 두번하니까 세구가 바로 이네 언니 죽었다면서 난리치고 옆에서 릴파도 도와서 아이고 아이고 외치고 챤이는 실수야아!! 하면서 안절부절 못하고 이네는 애들아 그만... 하고 외치지만 댕같이 소리묻히는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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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랑 경찰x조폭 세돌들 먹어주라..
경기도 지역 경찰 비이챤 순경..
경기도+서울에서 유명한 구두파 두목 아이네..
이네랑 같은 파 소속 인천출신 천재 해커 고세구..
부산 형사과 강력팀 주리라 경사..
부산의 유명한 칠백파 두목 릴 파..
조기은퇴한 울산의 레전드 형사 진보고 경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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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즈 만화 진짜 재미있게 그렸던게 뭔가... 그 그림 한장면 한장면이 단순하면서도 의미?같은걸 부여하기 좋았어가지고... 뭔가 아무것도 없는데 뭔가가 있는거 같은 느낌쓰..(?) 뭔가 설명을 못하겠네...
얼굴 표정을 안그려서 더.. 맛도리가 되는 그런거 .... (어휘력진짜 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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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나인을 아이네를 통해서 알게되었는데 오늘 하루도 지친 일상을 살아가는 나에게 덤덤하면서도 따스한 위로의 말을 건네는듯한 기분이 들어서 정말 위로가 되는거 같다... 너무 좋아서 계속 듣고있어..
인간이란 고독할 수 밖에 없는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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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더 풀어보기..
챤이가 경찰이 된 이유가 정의로운 마음씨가 커서 나쁜놈들 잡으려고 된 것일 텐데 정작 가장 질 나쁜 조폭이랑 어울린다는 아이러니한 점이 맛있음..
이네가 원했든 원치 않았든 지금 이미 조폭인 상황에서 정의를 쫓는 저 꼬맹이가 자신이 언젠가 꿈꿨던 작은 소망이였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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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비트 주세요 노래 틀고 쿵따리 쿵쿵따따 노래 들으면서 했더니 그나마 잠 좀 날아가서 몇 컷 더 그렸다 어으....
미래의 내가 해주겠지 ( 코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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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냥냥 하니까 팟 떠오른건데
봉인 되어있던 마왕을 깨운 현대에서 살아가는 고3 미대 입시생 징버거 보고싶다.
아주아주 먼 옛날, 다른 차원에서 한 용사에게 봉인당한 망냥냥.. 봉인을 해제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떠올릴 수 있는 사람< 이 나타나야 했는데 애초에 존재조차 모르는 망냥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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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찔려서 올리는 트친소 만화
그냥.. 감사드립니다 다들
연성 열심히 할게요...
#만우절_트친소
#이세돌_트친소
만우절 .......이니까..
이런거 언제 해볼까 싶어서 헿..
만화 그리는 오타쿠에오
만우절 하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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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물원에 이 그림 올리고 활정먹은거 까지 그냥 코미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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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과정...
갠적으로 클로즈업할때 미묘한 표정 변화 주는게 젤 잼썼다. 아무렇지 않아 보이지만 실제론 그렇지 못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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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가 온 뮤지컬 배우 릴파와 백조 이네 보고싶다..
엄청난 노래와 춤실력에 인기가 식을 줄 몰랐던 신인 괴물 뮤지컬 배우 릴파. 이 인기는 영원할 줄 알았으나 어느날 언니 선하의 죽음과 함께 나락으로 가기 시작했겠지. 노래와 연기는 완벽했으나 그 안에 있던 감정이 죽어버렸는지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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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루종일 모니터 앞에서 이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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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자기 전에 끄적..
메보즈로 아이네의 죽음을 막기위해 시간을 돌리는 시간여행자 릴파 보고싶다.
눈앞에서 이네의 죽음을 목격한 릴파, 그냥 유난히 흐렸던, 비가 내렸던 어느날. 죽음은 정말 갑작스럽게 찾아온다고 했던가? 너무나도 어이없게도 차에 치여 언니는 그 자리에서 즉사해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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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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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컷 톤질이 진짜 레전드 빡셌는데 저게 저렇게 가려지네 아이고 아이고 ㅠㅡㅠ ..... 아까워서 여기다가 올려야지....
글고 컷 배치만 바꿔서 내일 카페에 올릴까.. . . . . . .. 근데 너무 오타쿠 만화라서 창피해서 고민되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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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린 낙서 과정 ...
개인적으로 선화랑 단순 그림자만 넣는 2~3번을 좋아함(..)
그냥 캡쳐로 올리는거라 화질 버러지 양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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