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테 말할게 이건 어쩔 수 없어 하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강제 상담과 교내 모든쌤들이 내가 자살충이라는걸 알게됨 그리고 부모님도 알게되서 뭐가 힘드냐 하면서 매일 붙잡고 이야기하려고함 그리고 뭐 위클에서 어떤 상담쌤을 보냈는데 그쌤이랑 개인 면담때 이상한 종이 선언문을 주고 읽게함
주의사항
1. 저는 병신입니다 반말을 사용하고
이상한 용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저는 정신병자입니다 식장,우울증,불안장애 등 가지고있습니다 갑자기 우울트를 할수있습니다
3. 저는 주 계정은 이곳이 아닙니다
가끔 들어와서 트윗을 하지만 제 본계는 이곳이 아닌 다른 계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