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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 최악의 개좆병신질. 독립문은 일본이 아닌 청나라로부터 독립한 걸 기념하기 위해 지어졌지. 그래서 위치도 청나라 사신(심지어 급도 종8품)이 와서 반청활동 하던 인사들 태워죽이던 영은문 자리에 있고. 명색이 일국의 정부라는 게 저거하나 똑바로 배워서 지적하는 새끼가 없었던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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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빨들이 교토국제고 얘기하다 조선학교를 은근슬쩍 엮어 묻어가게 하려는 흰수작부리던데 잘 알아두자. 교토국제고는 한일 두 나라 교육과정을 정식으로 가르치기에 두 나라 고교 졸업자격이 주어지는 대한민국계 국제학교, 조선학교는 ‘혁명력사’ 가르치고 김씨 일가 초상화 걸어놓는 북한계 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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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전남 보성인데 여기뿐만이 아니지. 영광엔 극악범죄 끝판왕 지존파, 염전노예, 여교사 집단성폭행, 새우잡이배 동료살해까지 범죄 트리플크라운 신안 등등, 이 지랄 하면서 재정자립도 전국 꼴찌라 세금슈킹이 생계수단, 그러면서 선거 때만 되면 원한충 돼서 앙심으로 몰표. 참 대단한 동네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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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권양숙이 무슨 대단한 원로처럼 행세하는 것도 당최 웃음이 터져서 봐 줄 수가 없다. 결국 노무현이 왜 죽었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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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쓴 터키인 참전용사 알리 데니즐리는 한국전 당시 포로를 손을 뒤로 묵은 채 살해하거나 수류탄, 혹은 몸에 기름을 붓고 불을 붙여 태워 죽인 중공군의 만행을 증언한다. 일본엔 50번 넘게 사죄해도 개지랄을 떨면서 중공엔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 야권 인간쓰레기들이야말로 진정한 매국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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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일본인학교는 교내행사에서도 꼭 한일양국 국기를 게양하고 국가도 함께 제창한단다. 안 해도 되지만 그게 외교적 매너니까. 그런데 심지어 서울에 있는 한국의 정식교육기관에 다녀도 중공 것들은 이 지랄에 우한폐렴까지 옮기며 온갖 범죄를 일삼는데도 샅찢 일파는 벙어리가 되지. 뒈져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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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TBS 살리려고 갬성팔이. 직원 생활고 호소한답시고 애 학원 3개 보낼 돈 없단 소릴 하는데 기가 차서 헛웃음이 다 난다. 원래 정규직 철밥통 많기로 유명했던 곳. 반일죽창개지랄 때 털보 선동질로 동네 오뎅바, 배달전문 돈가스 집까지 망해서 가장들 자살하고 가정 풍비박살 날 땐 재미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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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전 주한미국대사는 역대 대사를 통틀어 최고위직 출신의 인물. 태평양함대도 아니고 태평양군 사령관. 최장수 탑건, 아시아계 미군의 전설. 호주에 갈 수도 있었는데 한국이 좋다고 일부러 왔지. 이런 사람을 인종차별적으로 모욕한 게 문재인 정권이다. 자유세계가 이거 잊어버렸을 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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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화났다고? 지랄하고 자빠졌네 씹쌔끼. 이 처절한 장면을 지켜보던 사람들만 하겠니? 난 요즘도 가끔 이게 꿈에 나와. 생지옥을 탈출했던 어민이 짐승처럼 울부짖으면서 도로 끌려가던 모습. 민족 자존심? 불굴의 용기? 좆까지 마, 버러지새끼야. 부디 니 인생이 최악의 참극으로 끝나길 기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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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국의 소위 진보라는 새끼들이 인간의 기준에 아득히 못 미친다고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첫째, 거짓말을 하는 데 아무 거리낌이 없고. 둘째, 부끄러움을 몰라서이다. 한국인의 가장 더럽고 추악한 모습만 모아서 압축시켜 놓은 것 같은 새끼들. 문제는 이래도 지지하는 개돼지가 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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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시민이 대통령 하야 운운하면서 무슨 대단한 사회 원로처럼 행세한다. 많은 사람들은 얘가 시국사범 출신인 줄 알던데 잡범 출신이거든? 전과가 폭력전과예요. 판결이유도 최악이지. “학생의 차원을 넘어선 폭행, 협박, 가혹행위,” “물고문, 각목 등을 범행에 사용,” 지 꼬라지파악이나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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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차는 노무현이 직접 전화해 자녀들 집을 장만하기 위한 100만 달러를 요구했다고 일관되게 진술했고, 비서관을 통해 요청을 받아 차명계좌에서 노무현의 아들 노건호와 조카사위 연철호가 동업하는 기업에 500만 달러를 송금한 사실도 드러났지. 노무현 정신? 그게 무슨 정신인데? 지랄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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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선 오타니가 홈런을 쳤을 때 이렇게 축하해줘도 아무문제가 되지 않는다. 세계최강국의 자신감이며 태평양전쟁 관련 어느 재판에서 나왔다는 말처럼 ‘불행한 어제를 오늘의 풍요로 보상받았다’고 믿는 큰 생각 때문이지. 미국정치에선 한국 야당 같은 미개한 르완다식 미친개지랄이 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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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좆병신이 서류에 사인해서 나라 팔아넘긴 일제강점기는 완전 사골 우리면서 일본이 주적이라느니 또 침략할거라느니 갖은 개지랄을 떠는 대깨따르 버러지들. 국군을 14만 명 가까이 죽이고 13만 명 가까운 양민을 학살한 북괴와 중공한텐 꿀 먹은 벙어리가 되지. 난 너희가 정말 사람새낀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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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도 기억하자. 거제에 중공군으로 왔지만 친중포로들에 의한 학대와 살해를 견디면서 꿋꿋하게 끝까지 반공포로로 남은 친대만포로들. 제주에 가서는 늪지를 개간, “통회의 집”이라는 성당을 짓고, 팔에 ‘반공’과 ‘모를 없애자’라는 구호도 새겼다. 1954년 그들은 한명도 빠짐없이 대만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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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김대중 좀 언급했다고 무슨 신성모독이라도 한 것 마냥 몰아대는 인간이 있네ㅋ? 우리 간만에 이거나 읽어볼까? “본인은 앞으로 국내외를 막론하고 일체 정치활동을 하지 않겠으며, 일방 국가의 안보와 정치의 안정을 해하는 행위를 하지 않겠음을 약속드리면서 각하의 선처를 앙망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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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희생자 분향소 이름이 “별들의 집”이란다. 놀러갔다 압사사고 당한 희생자들은 유족이 나라 탓이나 하며 적반하장을 해도 위로금에 장례비에 챙겨주면서 “별”로 기리고, 나라 지키다 산화하신 여섯 분은 윤영하 소령을 빼면 너도나도 이름조차 가물가물해 하는 현실이야말로 치욕스러운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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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 헛소리 집어 쳐. 구한말 백성의 삶을 알기나 하나? 차라리 일제치하가 나을 정도였다고. 나라는 어찌되든 왕공족 처우만 신경 쓰다 이토한테 쪽먹었단 말까지 있는 게 당신 할애비고. 직업도 없이 나라 팔아먹은 돈 까먹음서 미국서 꿀 빨았으면 끝까지 가만 계셔. 이 나라는 이씨 집안 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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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했네. 일본 우익 대학 나온 이후 뭐했는지도 알려져 있지 않은 ‘친딸’의 남편이 문제가 안 된다? 지금, 박근혜 대통령이 피 한 방울 안 섞인 ‘지인’의 딸, 그것도 한국 신기록 가진 엘리트 승마선수인 사람을 삼성에서 말 빌려 타게 해줬다고 징역 22년 받은 게 미친 개지랄이었다고 인정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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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일정상회담에서 아베 총리가 깜짝 선물로 준비한 케이크. 이걸 면전에서 “단 거 못 먹는다”면서 물리는 깽판을 쳤다. 개돼지용 쑈. 외교의 매너는 일상의 매너와 패러다임 자체가 다른 건데도. 모르는 사람 많던데 이 지랄해서 미친 새끼라고 외국 정상들이 피했었다. 사람취급을 안 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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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7월, 살아남아도 국교가 없으니 일본의 가족에게 못 돌아갈 걸 알면서도 642명의 민단청년들이 바다를 건너와 인천상륙작전, 원산상륙작전, 장진호전투, 흥남철수작전, 백마고지전투에서 싸웠고 135명이 산화했다. 교토국제고는 바로 이 민단계열 학교다. 북한조총련계열 조선학교와 엮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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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라고 중공대사가 짖었네? “한국 뼈아픈 교훈 얻길 바라?” 돌았니? 대사도 대사 나름이지. 중공대사, 심지어 ‘끕’도 안 되는 국장급 나부랭이가. 일장훈시할 때 찢새끼가 쎼쎼하면서 굽실대니까 감을 잃었냐? 뼈아픈 교훈은 새꺄, 파로호에서 6사단한테 4,912명 사살된 중공군 19병단 63군 얘기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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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줄의 타이틀로 다 예상하겠지만 음지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해온 수많은 이들이 희생되고 수십 년 동안 막대한 국가예산으로 구축해놓은 인간정보수집시스템이 사라졌단 얘기. 야당은 이게 정부 책임이라고 미친개소리를 하겠지만 샅 좆같은 씹쌔끼가 북중러 개노릇한 탓인 건 바보 아니면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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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오피니언 리더들 나셨네. 이분들 오만데서 이러는 게 벌써 2년째다. 무슨 순국선열 유족이야? 이태원 사망자 1인당 위로금 2천만 원에 장례비 최대 1천 5백만 원 나갔지? 돈 얘기 왜 하냐고? 상이군경이 보훈대상자 요건 충족해도 막말로 ‘병신’인 거 증명 못 하면 보훈급여금 한 푼 못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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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창반일개지랄의 광기가 어느 정도였냐면, 길 가던 일본인 여성 관광객한테 집적거리던 발정 난 개씹쌔끼가 그냥 간다고 머리채를 잡아서 패대기를 친 사건이 있었지. 그런데 YTN은 피해 여성도 아니라 무려 그 성범죄자 새끼한테 가서 변명을 들어주는 인터뷰를 했다. 심지어 취재기자는 여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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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연상시키는 드립이나 김어준 방송 보는 애들 의식한 해시태그 필요 없고(워낙 당신자체가 겸손이랑 거리가 먼 인상이지만). 간단해요. 부모가 자식한테 돈 보내는데 왜 제3자한테 부탁을 하고, 당신하고 아무 상관없는 출판사가 왜 2억 5천을 송금했는지 이 두 가지만 설명하라고. 한국말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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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단은 88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540억 원을 내놨고 본국경제발전을 위해 신한은행 설립을 주도했다. IMF땐 외화송금운동까지 전개, 약 870억 엔을 한국에 보냈지. 반면, 조총련은 북송재일조선인을 인질로 친족들을 갈취하는가하면 조총련계 신용조합의 불량채권은 일본경제의 뇌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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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죽창개지랄의 분열증적 발광 중에 내가 특히 역겨워했던 건 “야채”가 일제강점기에 들어온 일본식 한자어라면서 죄다 “채소”로 바꿨던 일. 근데, 이거 보이지? “야채박록” 말 그대로 야채에 관한 책인데 1622년 명나라에서 나왔다. 대깨/개딸의 역겨운 점은 거짓말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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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일단 간첩으로 못 박아 놓고 수사해서 처벌하면 된다. 중공에는 국가정보법이라는 게 있는데 제7조에 “모든 조직과 공민은 법에 따라 국가 정보 업무를 지원, 지원 및 협력하고 알려진 국가 정보 업무의 비밀을 유지해야 한다”고 돼있지. 이 이상 증거가 필요해? 유학생? 호기심? 지랄하지 마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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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단계열 교토국제고와 조총련계열 조선학교를 엮는 게 얼마나 모욕적인 일인지 아나? 조총련이 동포들을 속여 김일성의 인질로 만들었던 북송사업에 목숨 걸고 저항하고, 6.25 땐 살아남더라도 국교가 없으니 비자문제로 일본의 가족에게 돌아갈 수 없게 될 걸 알면서도 참전하셨던 게 민단 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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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사 참사는 샅 씹쌔끼 이 개지랄 할 때 시작된 거다. 군이라는 집단은 경우에 따라 정보기관 이상의 핵심국가기밀을 다루거든. 그 보안을 유지하고 군내 불온한 움직임까지 일소하는 임무를 하던 게 기무사인데 이걸 깨부쉈지. 왜? 지가 간첩이니까. 적폐청산이라고 사기 치면서 나라를 말아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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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남한 드라마 좀 봤다고 중학생 30여명을 공개처형하는 미친 김정은 좆같은 돼지새끼를 임기 내내 쳐 빠는 것도 모자라, 자유세계 국가들과 척을 지면서 까지 대변인 노릇을 해 온 씹쌔끼가 여태 대가리 깨진 광신도들 슈킹질이나 하면서 시퍼렇게 살아있다는 점만 보면, 이 나라는 후진국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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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단장을 대신하여 북진명령을 내린다. 38선을 돌파하라. 38선은 이 순간부터 없어진다.” 1950년 10월 1일 11시 25분. 대한민국 육군참모총장의 이 무전은 훗날 국군의 날이 정해지는 계기가 된다. 간첩, 짱깨, 데모질하다 실형 살아서 군대 못 간 쓰레기는 조선총독부설립일 밖에 모르겠지. 뒈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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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들은 이 사진을 대단한 국위선양의 상징이라 믿지만 실은 정반대. 상황에 안 맞는 포즈를 억지로 연출해 찍은 국내광신도용 조작사진으로 외교참사지. 미국 관료들이 나중에 보고 얼마나 비웃었는지 아니? 게다가 저기 찍힌 좆병신들 스펙이나 능력 면에서 다 볼턴한테 쨉도 안 되는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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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짝 새끼들이 역겨운 건, 남의 자식들은 “청년이 바로 서야” 운운하면서 들쑤시고 선동해서 신세 조지게 만들면서, 지 자식들은 미국, 유럽 유학 보내 호화판 생활 시키고 무난하게 그 동네 주류로 편입하기를 바라기 때문이지. 그것도 남의 돈으로. 주둥이는 민주투사, 몸뚱이는 부패한 남미 독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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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한테 매월 받던 금액이 20만원. 내역에 정박아 부모회, 고려대 사학과 정진영, 청와대 주방일 하시는 아주머니 형편이 어려우니 옷 지어 주라며 7천원. 아침부터 코끝이 시큰하다. 전용기 관광 기내식 6천 2백만 원, 샤넬재킷, 진주반지 돌려 끼던 멧돼지, 넌 그냥 접시물에 코 박고 뒈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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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채상병 전역일이라고 또 ‘죽음 팔이’를 하는 벌레들이 있네. 해병대 얘기 잘 꺼냈다. 2018년 포항 해병대 헬기 추락사고로 해병대 1사단 소속 해병대원 5명이 순직했던 거 기억나? 이들의 영결식이 있던 7월 23일에 문재인 청와대 새끼들은 고급 펍에서 술판을 벌였지. 그것도 업무추진비 카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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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사실. 대한민국정부는 한반도 유일의 합법정부이며, 북한국민도 헌법상 우리 국민이다. 이 말을 당당하게 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그는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이 있다. 목숨 걸고 탈출해 와서 다시 그 지옥으로 울부짖으며 끌려가던 사람들의 모습을 나는 아직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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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이란다. 범죄로 거의 남미급인. 지적장애인들 하루 5시간도 안 재우고 강제노동시키고 감금까지 했던 염전노예사건도, 20대 여교사를 학부형까지 포함된 3명이 집단 성폭행했던 사건도 다 여기서 일어났지. 이래놓고 오염수 음모론 개지랄 땐 여기 주민 분들이 일본까지 가서 시위 쳐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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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지랄이 딱 후조선 똥팔육 꿘충 쓰레기들하고 판박이 아닌가? 한창때는 홍위병질 하면서 생사람 죽여 놓고, 지는 무려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서 꿀이나 빨다 천수를 누리고 죽었단다. 사죄? 정말 반성하고 있다면 유서 써놓고 목이라도 맸겠지. 잊지 말길. 후조선 야권엔 저런 모택동주의자 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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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보자보자 하니까 진짜 한도 끝도 없네, 개새끼들. 야 이 좆같은 새끼들아. 워딩도 어디서 개나발같이 쓰고 자빠졌어. 영부인이 범죄자니? 진즉에 깜빵 쳐가야 됐을 것들이 활개치고 다니는 게 지금 누구 얘긴데 씹버러지 같은 소릴 지껄이고 있냐! 아! 이 지랄 대체 언제까지 두고 볼 거냐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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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엔에서 우승한 교토국제고는 “한국학원”에서 보다 넓은 세계관을 지향하며 “국제학원”이 됐다. 그래서 양국의 졸업자격을 주고 선수 중에 일본인도 있으며 지역사회도 한마음으로 응원했지. 그냥 순수하게 축하해주면 될 걸 이 학교 애들 가지고도 굳이 반일감정으로 이간질이나 하는 역겨운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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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얘 아들이 대마초 밀반입으로 구속된 걸 알면서 임명을 강행했고, 본인도 아들 문제와 관련해 온갖 거짓말을 해댔지만 결국 대법원이 징역 3년을 확정했지. 그걸 지적해도 “사법부는 전지전능하신 신이 아니다”라는 헛소리나 하고 자빠졌고. 애초부터 대가리 속에 ‘수치심’이란 단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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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년 전 오늘 상황. 국군, 미군, 영국군, 호주군, 뉴질랜드군, 캐나다군, 프랑스군, 네덜란드군이 함을 합쳐 이 나라를 구해냈다. 성공한 작전이라 해도 222명이 산화했고. 이런 전쟁이 미국으로부터 한반도를 해방시킨 전쟁이었다는 중공의 개소리를 대변하는 게 후조선 야당이지. 지옥에나 떨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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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지원 가지고 푸틴이 협박하는데 난 지금도 러시아 새끼들 보면 1983년 9월 1일 KAL 007편에 미사일을 발사, 탑승자 269명을 몰살한 사건이 떠오른다. 샅찢 패거리들은 일제강점기 가지고는 보상금에 사과까지 몇 번을 쳐 받았는데도 심심풀이 땅콩처럼 지랄 떨면서 이 일은 절대 거론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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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죽창개지랄 시절 풀발기한 재래시장 풍경.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해보죠, 당신들이 대형마트 때문에 힘듭니까? 불친절하고, 여성 혼자 가면 반말, 주차 힘들고, 냄새나고, 바닥은 항상 더럽고, 교환/환불 하려면 쌍욕 쳐들을 각오가 필요하죠. 이래서 사람들 재래시장 안 갑니다. 말은 바로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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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폐수 방류 1년, 멈추지 않으면 모두 죽는다”? 먹사양반. 본인이 쳤던 구라 다 기억은 나? “광우병 쇠고기를 먹게 하는 것은 반예수적이다.” (2008) “5년 동안 환경은 다 죽었죠.” (2016), “주술에 국민ㆍ국가의 내일 맡길 수 없어.” (2022)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보조금 끊겨 힘들거든 기술을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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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가 뻔히 보이지. 그냥 중앙정부 엿 먹으란 거잖아? 이래놓고 일방적으로 정해둔 액수대로 돈 못 주는 중소자영업자는 사회적경제지원이니 지랄인지로 인건비를 대주기까지 해요. 공산당이지. 그렇게 자립도 20%대 재정에 구멍 나면 이번엔 중앙정부 예산 슈킹하고. 기생충이니? 독립해라 제발,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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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화재로 구청에서 마련한 대피소에서 지내면서 공짜도시락이 맛없다고 투정부리고, 샤워타올, 바디워시, 핸드폰 충전기, 두통약에 보드게임까지 사서 내놓으라고 ‘지시’하는 것들이 있다기에 구글링을 해봤더니 인천서 민주당 지지율이 가장 높은 동네였다. 25만 원짜리 개돼지들 수준이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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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뉴스공장 출연 기간이 75개월. TBS 예전 경영진이 걔가 광고 끌어온다고 구라 쳤었지. 웃기시네. TBS 운영예산의 8할은 혈세, 광고 같은 건 없었다. 암튼 그래서 월 4천씩 하면 30억. 우리 돈 30억을 계약서도 없이 퍼줬다. TBS에 시 예산을 더 퍼줄 게 아니라 구상권이라도 청구해야할 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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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분단이 미국, 일본 때문이라고 짖어대는 병신들 많네. 한번만 다시 말할게. 중공새끼들 아니었으면 1950년 가을에 통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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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5.18 민주유공자”는 본인ㆍ배우자ㆍ자녀 중ㆍ고ㆍ대 수업료 면제, 학습보조비도 주고 본인ㆍ배우자ㆍ자녀ㆍ(조)부모 보훈특별고용, 일반직공무원 특별채용도 시켜준다. 부상자면 본인 보훈병원ㆍ위탁병원 국비진료에 가족ㆍ유족도 보훈병원 진료 시 본인부담금 60%를 감면받고. 더 읊어줘,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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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럭질 한 돈으로 유람 다닌다는 인상은 주기 뭐하니 꿈틀이 쑈나 하자 싶었겠지. 근데 어쩌나? 근대국가의 가치를 싸워서 쟁취한 소위 구미선진국일수록 사회계약으로 나뉘는 폭도/시민 구분이 엄격하거든? 아가리 털어봐야 거기서 두둔해주는 사람 없을 거야. 지구가 니들 중심으로 돈다는 착각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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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어버이날 새벽. 국제마피아파 조직원 김대용이 한 여성의 집에 침입. 부친을 5층 아래로 떨어지게 해 중상을 입히고 모친과 피해자 본인은 칼로 총 37차례 찔러 살해했다. 이 살인마는 외삼촌에게 변호를 맡겼는데, 그게 이재명이지. 형수한테 한 쌍욕을 빼도 이 정도다. 딥 페이크? 지랄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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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겠지. 백성들이 굶주리고 전쟁이 터지든 말든 사동궁에서 지내면서 자동차마니아로 취미생활 하고, 후실 생길 때마다 밖에 집 지어주고 그 집 순회하면서 그치? 그렇게 태어난 배다른 형제가 21명이라고 할매 본인 입으로 그랬잖아? 나도 올림픽 금메달 따고 싶었는데 수영빤쓰가 없어서 못 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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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청원 게시자가 전과 5범인 건 밝혀졌는데 촛불행동 출신이라는 얘기만 하네. 진짜 심각한 건 그 전 이력이다. 통일연대라는 사실상의 이적단체 출신이거든. 주한미군철수, 국보법폐지를 내세우는 범민련과 내부계파에 주사파의 탈레반인 경기동부연합이 있는 전국연합이 같이 만든 곳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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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군만 없었다면 우리나라는 1950년 10월 말에 통일됐다. 근데 당시 중공에 붙었던 북한괴뢰도당 새끼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짱깨, 샅/찢 일파 등과 합심, 그 더러운 짓거리를 이 따위로 미화하고, 그들이 저지른 악행에 입 다물면서 한미일 동맹의 약한 고리인 한일관계를 흔들고 있지. 벌레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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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국제고는 교표의 무궁화와 태극문양이 보여주듯 한국정부 공인 재일교포단체인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 계열이다. 민단은 원래부터 조총련에 대항하는 반공청년들의 주도로 만들어진 곳이라 좌파정권은 “극우단체”라고 탄압했지. 요즘도 조선학교 실체 알리기에 가장 적극적인 게 민단 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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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령에 롯데마트 박살나고 국민배우 급이던 장나라도 그쪽 일 싹 접은 걸 보면 샅새끼 중공몽이 얼마나 개소리며 중공이란 나라가 얼마나 최악의 똥통인지 이해되지. 일본서 부자 된 한국계는 있어도 중공서 부자 된 한국계는 없다. 현지에 이익 환원하던 양심적인 기업인들까지 망하게 한 공산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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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쳐올려서 수원은커녕 천안, 아산까지 쫓겨 간 인간들이 천지 삐까린데 잘난 파 값 가지고 우르왁끼 개지랄 떨고, 작년 7월 지나면 멸치 한 마리만 먹어도 피폭돼 뒈질 것처럼 우가우가 눈알 까뒤집고 옘병 떨더니 멍게 먹방 귀엽단다. 과연 저게 사람 대가리를 달고 사나 싶은 대깨/개딸 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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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조해두는데 해방이후 북괴군의 주력이 된 조선의용대를 만든 김원봉이나 레닌한테 권총까지 받았던 소련군 홍범도, 뭐 이딴 애들은 국군하고 좆도 상관없으니 개수작 말길. 대한민국 국군은 공식적으로 1948년 8월 15일에 창설되었고, 사실상의 건국전쟁인 6.25 때 북괴군을 쳐부수면서 단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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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 없이 여권도 못 만들던, 당시엔 후진국이었던 나라에 태어나, 주사파랑 한 끗 차이 학자들이 만든 교과서로 전체주의교육 받고, 대학에선 다시 주사파의 극단주의에 노출, 그렇게 선입견과 편견에 가득 찬 어른이 되어 선데이크리스천처럼 진보놀이로 양심의 딸딸이나 치는 개돼지의 선두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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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코끝 시큰해지는 해리스 전 주한미대사 발언. “미국에 있어 한미동맹보다 중요한 동맹은 없습니다. 무슨 일이 벌어져도 우린 한국 편에 설 것 입니다.” 김치와 안동소주를 좋아하고, 광장시장 가서 먹방 영상까지 찍어 올리던 한국의 가장 좋은 친구에게 문정권이 준 ‘우정의 대가’는 모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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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대선 당시 팟캐 버러지들이 평생 만난 적도 없는 5촌 조카까지 끄집어내면서 무슨 대단한 괴담이나 되는 양 개지랄했었다. 그런데 찢은 깡패 조카가 모녀를 칼로 37회 난자해 살해한 사건을 변호했는데도 직업상 어쩔 수 없다고 짖어댔지. 역시 개따르가 되는 건 정신질환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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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음모론 개지랄 땐 IAEA도 못 믿겠다고 눈알 까뒤집으면서 국산으로 속여 파는 중국산 포대갈이 천일염 사재기나 하던 25만 원짜리 대깨따르 개돼지들. 핵사찰 거부하고 방재는 개념자체가 없는 북한새끼들이 우리 머리 위에서 비밀핵실험해서 유출시킬 방사능엔 벙어리가 되지. 제발 뒈져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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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지랄들 떠는 이태원특별법이 얼마나 황당한 내용인지 알아봤다. 이 법의 ‘피해자’엔 희생자 형제자매에 3촌 이내 혈족까지 포함되는데 권리가 무려 저 정도다. 어이없지? 하나만 말하자. 순국까진 관두고 나라 지키다 상이군인 돼도 ‘당사자’가 ‘병신’인 거 증명 못하면 보훈급여금 1원도 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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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일본사는 동포끼리 민단계나 조총련계가 뭔 상관이냐”? 원래 조총련에 반대하는 반공청년들이 설립한 단체가 민단인 건 알아? 한국전쟁당시 민단이 재일학도의용군 보낼 때도 ‘조선인민공화국으로 통일되면 너희는 물론 가족들까지 인민재판에 회부해서 죽인다’고 협박한 게 조총련인 건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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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연출로 찍으려면 일단 앉은 위치 기준 양쪽 길 다 막고 행인들도 엑스트라나 경호실 인력을 썼어야 하지. 물론 영부인의 현 상황 상 꿈도 못 꿀 일이고. 철저한 사인으로서의 사진. 하나부터 열까지 꾸며대는 거라고 개지랄 떠는 쓰레기들은 구라뿐인 지 너절한 인생을 기준으로 보니 그런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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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말자. 지금 하마스/팔레스타인 동정론을 펴는 건 헤즈볼라, 이란, 북한 등으로 대표되는 반미동맹일 뿐, 평화주의와 무관하다. 이스라엘/하마스전쟁의 발단이 된 테러에서 하마스에 희생된 이스라엘 민간인은 1천 3백 명, 부상자가 3천 4백 명인데, 이 인원은 나치 홀로코스트 이후 최대 규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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