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제 진짜 오오세 죽을상황 되면 어뜨케든 못 죽게 만들 것 같아서 좋음
이상적인 죽음 방법을 실현가능성이 제로인 블랙홀을 제시해준게 죽는 방법에 허들을 높혀서 그거 말곤 시시하다고 한 번 죽는거 제대로 죽자:) 라는 말로 누구보다 제대로 ..오오세한테 딱 맞은 방법으로 오오세의 죽음을
왜 ..공식에서 자막을 저렇게 달지? 나는 근데 진짜 너무 속상함 젤리편에서 오오세가 후미야한테 한 마디 하는 장면도 ,. 그렇게살면알게모르게 죽게돼요 조심하세요 이런 느낌이었는데 내가 니 죽인다 이렇게 돼서..동인도 너무 그 쪽으로만 캐해하고..딱히 그렇게까지 후미야한테 막말하지않는데
다 떠나서 ,. 카리스마 장르 자체가 밈적으로 유명해진건 맞는데 여기서 더 심해질까봐 ..나는 그냥 그게 속상하다... 저런 말투를 쓰면 캐해가 이상해지는 것도 당연하고... 나는 밈일때 카리스마 관심 하나도 없었고 작품보고 사랑하게 된거라.. 밈으로사랑하는사람들한테 뭐라하는거 절대 아니고
후미야가 고양이가 돼버린 만화
real고양이보단 귀꼬리가 생김(말 할 수 있어야 재밌으니까)
카하 가족들은 웃기지만 어떡하지 고민하는데 후미야는 별로 신경 안 쓰고 평소처럼 스위츠먹으려고 함 근데 지금은 고양이가 됐으니까 단 거 초콜릿 먹으면 안 되지 않나요? 오오세가막음
후미야 다급해짐
난 오오세가 후미야랑 있을 때 누구랑 있을때보다도 편해보이고 하하호호꺄르륵대기까지 하는게 ,. 이게 처음부터 그런거면 모르겠는데 초반 데스회의편이랑 비교되게 애가 밝아진거 보여서 너무 좋은데 ,. 남들 캐해에 뭐라 말 얹을 순 없는거지만 너무 그게 확정 대표관계성 캐해,.이렇게 돼버리니까
오오세..후미야한테 쎄게나오는 상황이 (남의)먹는거 관련됐을때 만 인듯 웃기다 (옷세는 카리스마 가족을 정말로 사랑하는구나..)젤리나 타르트 먹엇다고 죽입니다 손날로 에잇에잇 때리기 이것도 자기거 먹었으면 -”-.. 하고 말았을 듯 다른 가족들이 피해받으면 참지않는…
저 두 상황 아니면 딱히
후미야가 오오세랑 데스회의 해주는 것도 진짜로 죽으라고 하는 건 당연 아니지만.. 오오세가 진짜로 죽으려고 하면 후미야도 말릴 것 같은데 말로 하지마라고 하는 건 안 들을게 뻔하고 최고로 이상적인 자살방법 소멸계 블랙홀가기로 자살방법에 허들을 엄청 높혀서.. 자살 못하게 막은 듯 똑똑하다
근데 이제 진짜 오오세 죽을상황 되면 어뜨케든 못 죽게 만들 것 같아서 좋음
이상적인 죽음 방법을 실현가능성이 제로인 블랙홀을 제시해준게 죽는 방법에 허들을 높혀서 그거 말곤 시시하다고 한 번 죽는거 제대로 죽자:) 라는 말로 누구보다 제대로 ..오오세한테 딱 맞은 방법으로 오오세의 죽음을
나는 후미야랑 오오세 절대 서로를 막대한다고 생각하지 않음 후미야는 뭐 오오세 아끼는 티 너무 나고 오오세도 후미야 특별하게 편해하는게 보임 특히 후미야가 오오세 챙기는 게 2기에선 더 많아서 놀람 1기에서도 많았지만 대놓고 그릇챙겨주고 자리 앉으라고 부르고 대사넣어주고 걱정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