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대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취임🎉
강정애 장관의 부친은 무공훈장을 받은 6·25참전유공자이며, 시댁은 시조부, 시부모에 걸쳐 독립운동에 헌신한 집안입니다. 또한 경영학자로 다양한 연구를 해왔으며, 숙명여대 총장을 지내며 조직 경영과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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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석열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재건 자금의 반은 무상지원이고 나머지 반은 차관 형식인데 사실 받을 기약은 없다고 한다.
삼부토건이 들어가 재건 사업하고 룬석열 정부에서 재건 공사 대금으로 받는거고 그속에 어떤 이면 계약이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더 문제는 우크라이나 정부도 재건에
전주 떡집·의정부 도넛집도 "이런 추석 처음...경기 최악"
중앙일보 기사를 읽었다. 당연하다. 세상은 변해간다. 추석에 제사 보다는 해외 여행 아니면 간단한 가족 모임으로 변했다. 죽어가는 곳을 찾아 죽어가고 있다며 정부를 비방하는 식상한 기사를 곰탕 우려먹듯 명절에는 꼭 쓴다.
미국 시카고에서 체감 영하 50도를 기록하는 한파에 길거리 노숙자를 위해 부동산 중개인을 하는 Candice Payne 이라는 여성이 3일간 호텔방 20개를 빌려 노숙인들을 얼어죽지않게 도왔다고 한다. 이 사실이 알려져 먹을것 입을것등 구호물품이 엄청나게 기부가 됐다고 한다.
이게 무슨말이냐면 민간 사회 서비스 업체에 정부는 돈 (예산)을 주고 관여 안하겠다는 것.
지금까지는 100원을 쓰면 거의 저소득 보호 계층에 흘러갔지만 민간 업체를 거치면 50원 흘러간다고 보면 됨.
즉 정부 복지 예산이 엄청나 가운데서 뜯어먹을것이 많다는 것임.
누군가 복지부 퇴직
퇴임 직후 평산마을에서 1인 유튜버로 활동해온 정모(62)씨는 17일 오후 유튜브 채널이 3개월간 정지되자 땅이 꺼지도록 한숨을 쉬었다. 주변 유튜버들이 "금방 구독자를 올릴 수 있다"며 위로했지만, 세상을 다 잃은 듯한 표정을 짓더니 이내 짐을 쌌다. 그 뒤로 평산마을에선 그를 볼 수 없었다.
이번 대선으로 몇년씩 잘 지내온 트친 수십명 잃었다. 밖에서 살면 대한민국 자부심으로 현지인들에게 목에 은근 힘준다. 문재인 뒤를 이어야 한다.
<캐나다에서 코리언이라고 하면 국적 불문하고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말하는 사람 많다.나라를 구둣짝에 양주 마시는 인간에게 맡길수 없다>
북한 김여정이 평가한 문재인 대통령
김 부부장은 "입에는 꿀을 바르고 속에는 칼을 품은 흉교한 인간보다 상대에 대한 적의를 가감 없이 드러내는 우직하고 미련한자를 대상하기가 훨씬 수월하지 않은가"라며 "이런 세상을 맞고보니 청와대의 전 주인이 생각난다. 문재인. 참 영특하고 교활한
장례식을 다녀왔다. 북미에서는 땅속에 묻기전날 마지막으로 얼굴을 본다. 피를 다 빼서 얼굴이 파랗다. 88년에 캐나다와서 30년을 일 만 하다 죽었다. 편의점 하느라 신혼 여행 갈때 빼고 365일 일했다. 오늘 그 앞에가니 편의점이 문을 닫았다. 그 친구 오늘 처음으로 쉰다.
이재명이 바보냐? 대선 당시 뒤에서는 이낙엽이 칼을 들고 언제든지 등을 찌를 준비를 하고 있고, 앞에는 윤석열과 검찰이 뒤를 캐서 대선판을 뒤집으려고 하고 있는데 측근에게 대선자금 8억을 받아? 800억도 아니고 8억을? 조중동은 여차하면 여론 조성하려고 펜을 들고 있는데?
<애들 장난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