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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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갓단, 블로거, 코인러, 온체인/ 마켓 데이터 분석가. 24년은 솔라나, AI 섹터에 집중합니다. 트윗 글은 시간이 지나면 휘발 되어서, 제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생각하게 만드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Joined August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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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전자책 구매자 분들을 위해서 책을 한권 썼습니다.
새 책 내용은
제가 코인을 어떻게 보는지에 대한 코인론(?)으로 시작하여 왜 솔라나와 주피터를 좋게 보는지..
에 대한 내용입니다.
정보나 지식적인 부분 보단, 제 철학적인 부분을 많이 다뤘으니..
'아 이 사람은 이런 방식으로 코인
현재 전세계 사람들 돈을 모두 다 빼앗아.. 모든 사람들과 똑같이 나누어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원래 가진 만큼의 돈만 가지게 될 거라는 글을 보았는데... 그게 원래 자본주의가 작동하는 방식이며, 그 말에 상당히 공감하는바 입니다.
과거에 관련하여 글을 쓴 적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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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는 말이 있다.
우리 뇌에는 가소성이라는 특성이 있어서 생각과 행동의 인풋을 집어 넣는대로 우리 뇌는 바뀐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가 반복하는 행동은 점점 그 행동을 더 하는데 유리하게 우리 뇌는 바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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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배울때, 실력을 빨리 늘리는 방법 중 하나는 역치점 이상의 자극을 반복하는 것이다.
아래 그림에서 파란색 1번 화살표 지점이 역치점이라고 했을때, 하늘색 2번 구간에 머물기를 계속 반복하면 역치는 점점 오른쪽으로 이동해서.. 과거에는 그토록 힘들었던 지점이 훗날엔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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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좋은 사이트를 하나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각 종 플젝이 얼마나, 누구로 부터 투자 받았는지.. VC들 포트폴리오는 뭐뭐가 있는지 알려주는 사이트 인데요..
그동안 Crunchbase를 통해서 확인했었는데.. 유료 회원이 아니면 몇 건이상 넘어가면 비공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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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가 안하는 행동은 점점 안하도록 우리 뇌는 바뀐다고 한다.
우리 생각과 행동에도 관성이 있는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것을 습관이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반복된 행동이 점점 강화되어 뇌가 그 반복된 행동을 하는데 편안함을 느끼는 상태..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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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십, 수백개 중에 한두개 로또 맞는 밈코인 고만 보시고.. 혹시나 불장이 온다면 어떤 섹터, 어떤 종목을 바라보고 있어야 할지.. 미래를 지금 준비하세요.
전 물론, 솔라나 중심으로 보고 있지만 모듈러 블록체인 쪽으로.. 특히 대장 플젝은 대략적으로 라도 알고 있어야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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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코인판에 들어오고 지금 코린이들이 겪고 있는것들을 왜 안 겪어보았겠나.
갓분봉매매 해보았고, 가즈아 해보았고, 사기 당해봤고, 해킹 당해봤고, 100토막 나봤고, 유료 리딩방 가입해봤고, 그 리딩만 보고 매매 해봤고, 유료 리딩방 튀는거 당해봤고 뭐.. 그냥 당신이 생각하는 그 모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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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 하나가 있다.
2/ 이 선에 전혀 손을 대지 않고 이 선을 짧게 만드는 법이 있다.
아래에 긴 선을 긋고, 긴 선과 그 선을 같이 비교해서 보는 것이다. 새로 그린 선이 길면 길수록 기존의 선은 짧아 보인다.
3/ 그냥 선 하나만 존재 했을때는 당신의 기준에 의해서 기존 선의 길고 짧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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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일 같이 차트보고.. 나름의 트렌드 찾아.. 거래량 높은 종목 찾아.. 나름의 기회 찾아.. 현생이라는 삶 한켠에 항상 코인세상을 끼고 살아가는건 본업, 가족, 투자, 건강 등을 잃기 딱 좋은 삶의 패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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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재밌게도 이 습관이라는 놈은 좋은 방향으로도, 나쁜 방향으로도 작용하는데..
어릴때부터 책읽기를 반복하여 책읽기가 편안함을 느끼는 상태까지 가게 되면.. 특별한 노력없이도 점차 강화될 가능성이 높고, 어릴때부터 담배에 손을 대어 편안함을 느끼는 상태까지 가게 되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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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세계 사람들 돈을 모두 다 빼앗아.. 모든 사람들과 똑같이 나누어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원래 가진 만큼의 돈만 가지게 될 거라는 글을 보았는데... 그게 원래 자본주의가 작동하는 방식이며, 그 말에 상당히 공감하는바 입니다.
과거에 관련하여 글을 쓴 적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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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정보를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방식으로 분석해서, 같은 결론에 도달하고, 이를 같은 방식으로 실행하면서 그 프로세스가 더 좋은 성과를 거두리라는 기대는 접어야 한다.
- 하워드 막스 투자와 마켓 사이클의 법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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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호재도 없이, 최근 1주일동안 비트코인 가격은 미장을 아웃퍼폼하면서 급등함.
이는 상당의 큰 의미를 가지는데, 비트코인이 미장의 퍼포먼스를 넘어섰다는 말은 곧, 비트코인 시장안의 인위적인 움직임이 있었다는 말이 되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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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콩 오픈, 저 이슈는 내가 이해하기로는 엄청 큰 이슈임.
과거, 한국에 업비트가 막 생기고, 코인이 대중화 되면서 신규자본 개미들 러시가 있었는데..
당시 광경은 아침 9시만 되면 경마장 펌핑쇼가 일어났었고, 업비트에 원화 상장되면 몇백프로는 기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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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개인적인 생각으로.. 코인베이스에서 아주아주 큰 발표를 하였음.
간단히 말해, Base라는 자체 체인을 만들겠다는 이야기였는데.. 이번 발표 뿐만아니라 지난 코인베이스의 글을 통해 무슨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에 대한 내 생각을 정리해보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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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인베이스 뉴스에 대해 아주 큰 흐름이 이어질거라고 생각하고 있음.
이 뉴스를 그냥 $OP의 수혜로만 생각하기에는 너무 뻔한 레드오션 종목이고, 이런 큰 뉴스 뒤에는 당연히 숨은 수혜 종목이 있기 마련임.
내가 생각하고 있는건, 세 프로젝트가 있는데.. 그 중 하나를 소개하고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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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코인을 8년 정도하면서 배운 가장 큰 교훈은..
모두가 노리는 종목에 투자하면 아주 비싼 대가를 치러야 한다. - 워렌 버핏
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종목에 대한 이야기 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대다수와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말일겁니다.
요즘에 정보는 너무 넘치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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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특별한 노력이 없다면 담배를 못 끊지 못할 가능성이 높은거다.
심지어 이는 우리의 행동과 생각뿐만 아니라 우리 몸도 마찬가지인데.. 안경을 쓰기 시작하면 점차 안경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눈이 되고, 전화번호부를 핸드폰에 집어 넣는 순간 다른이들의 전화번호를 기억하지 못하게 된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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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년, 제 정신을 차리고 성공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성공 방법을 찾으려 이것저것 다 해보았다. 새벽4시 기상, 명상, 자기암시.. 그리고 암호화폐와 관련된 것이면 무엇이든 공부했고, 글도 썼고, 같이 투자할 분들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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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결과론적 해석이지만 지난 72K에서 꺾인 이후로 크게 힘줬던, 65K 방어선도 부러지면서 비트는 어느새 55K 까지 닿은 요즘이야.
사실, 하락 중에도 멘탈 부여잡게 만드는 글을 쓰고 싶었지만 의미 있는 데이터가 없어서 조용히 있었는데 어제 반등 시그널이 하나 나왔어.
가보자고.
$BTC
지난 글 이후로 덤핑이 2차례 더 이어졌어. 72k돌파 Try이후 총 4차례의 큰 매도 물량이 쏟아진거지.
여기서 더 하락을 이야기하는 것은 매도 물량 덤핑이 앞으로도 더 나올거라고 하는것과 같아.
하지만, 내 관점은 65k 구간에서 나오는 반응을 보면.. 아직도 모른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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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그들의 그 정보는 상당히 높은 확률로 당신을 죽일거라 확신한다.
그러니 어린 친구들아, 너의 그 행동과 사고방식이 너의 삶에 똬리를 틀어 니 삶을 삼키기 전에 무엇이 나에게 맞는 길인지 충분히 고민해보고 걸어가길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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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내 특정 종목에 대한 글은 최초 1주일 동안 무료 공개 되고 1주일 지나면 유료 전환되어 10달러가 됩니다.
이 말인 즉슨, 무료 배포 되었을때 잘 챙겨보시면 제 글은 평생 무료로 볼 수 있다는 말이고.. 특정 종목이 포함되지 않은, 일반적인 기술, 아이디어 이야기나 섹터, 트렌드 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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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거에 코인투기하던 시절엔 코인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을 가진 사람들 이야기를 많이 듣곤 했었는데...
코인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고 난 후, 그 부정적인 이야기를 안들으지는 좀 오래되었다.
그 이유는.. 하나같이 그저 자기얘기만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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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상승장에서 제가 하는, '인덱스 투자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1/ 그동안 모든 코인 상승장은 특정 섹터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만큼 그 섹터를 중심으로 자금이 몰렸다는 말이고, 그 섹터 코인들 수익률은 재밌었다는 말이죠. 우리는 그 섹터를 흔히, 메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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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와 이더리움은 서로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방식이 다름.
이더리움은 전체 트잭을 멤풀이라는 바구니에 한되 모으고, 그 바구니에서 누가 먼저 실행할지 검증자가 줄을 세운 다음에 실행시킴.
그러다 보니, 나는 P2E게임을 즐기고 있는데.. 어디 Defi Dapp에 박터지게 사람들이 몰리면 나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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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온전히 독립되어 기능하던 눈과 뇌가 그 기능을 다른 도구에 기대면서 점차 약화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다시말해,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넘어, 우리 몸도, 뇌도.. 즉, 우리의 삶 전체에 관성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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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현재 가격 뒤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
1/ 빨간색 화살표 2개는 대량을 매도 물량이 나온 구간이야.
아래 CVD를 보면 얼마나 많은 물량이 던져졌는지 알텐데.. 대충 40,000달러에서 70,000달러 까지 순매수 물량의 2/3가 날아갈 정도야.
$BTC
마켓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 데이터라 단기적인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 마켓 데이터를 근거로 진입을 했다면.. 그만큼 자주 체크를 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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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상에는 끝이 있는 게임과 끝이 없는 게임이 있다.
끝이 있는 게임에서 이기려면 남보다 우위를 가지는데에 최선을 다해 게임에 임해야 하고, 끝이 없는 게임에서는 게임을 오래 유지하는데에 최선을 다해 게임에 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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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결국 자산 가격이 오르려면, 그 자산을 더 비싼 가격에 사줄 사람이 필요하고..
그 사람이 더 비싼 가격에 샀다면 '그 자산 가격.. 더 올라갈거야..' 라는 생각에서 시작 되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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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1/ 비트 현물 히트맵을 보면, 현재 하락의 뒷모습을 잘 볼 수 있는데..
겉으로 보이는 현상만 보면.. 시장에 순매수가 월등히 높은데 가격은 제자리를 찾았음.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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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전의 핵심은 "누구나" "사고 싶게 만드는 것."
가. 누구나.
- 프로젝트 뒷배를 보는 사람, 차트를 보는사람, 차트중에도 거래량 위주로 보는 사람, 피보나치 보는 사람, 컵핸들 보는 사람, 등등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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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권 할 것.
Excited to announce Aethir's first Decentralized AI Node Sale!
Dive into the future of cloud computing with Aethir's enterprise-grade infrastructure.
Join us in revolutionizing AI and gaming, and earn rewards as a node operator. Sale starts March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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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를 다지며 특정 책, 영상, 글 등을 보면서 외우고 익히고 배우는 것도 물론.. 좋지만.. 무언가를 배우는 방법 중 최고는 물드는 것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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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장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며칠전까지만 해도 안그랬는데.. 확실히 시장 분위기가 바꼈음.
뇌를 빼놓아야 하는, 17년대 펌핑패턴으로 돌아온거 같음. 합리적인 근거로 접근하면 못먹음. 생각할 시간,여유 안줌.
완전 쌩 투기자본이 주도하는 시장 같은..
중국놈들.. 돈쭐내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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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가속화되어 빠��게 변하고 있는 시대 흐름과 그 흐름 속에서의 비트코인이 의미를 가지는 지점 등 비트코인에 대한 내 생각을 얼추 정리해봤어.
여러 글로 나뉘어져 있지만, 사실 논리적으로 하나의 글과 같거든.. 하나의 글로 생각하고 보면 좋을것 같아.
그럼 재밌게 봐~
1/ 계속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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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트윗에서 언급한 것처럼, 왼쪽 차트는 17년 불장 시절 BTC 차트. 그리고, 그 뒤에는 ETH 차트를 붙여놓은 것임.
왼쪽 차트를 보면, 점점 BTC와 ETH의 가격 차이가 점점 늘어나기를 3달간 하다가 BTC고점을 찍고 난 이후, BTC 익절 자금이 ETH로 흘러가 알트 불장이 이뤄졌음을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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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섹터에 대한 깊은 고민은 정리를 못하였지만, 투자와 관련된 생각들은 대충 정리가 되어서 글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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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유료 컨텐츠나.. 유료 멤버쉽으로 전환하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유료 컨텐츠로 작성할까.. 도 생각했지만..
전 더 큰 미래를 노리도록 하겠습니다^^
서론이 좀 길 수 있는데, 부디 다 읽어서 놓치는 부분이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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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dm을 주시는 분들의 질문 패턴은 매번 동일합니다.
1/ 주변에 고수라고 하는 분들의 하락 주장을 듣고 오신듯 함.
2/ 이상하게 그 고수분들은 차트를 많이 보심.
3/ 차트를 보시지만, 의견으로 매크로를 같이 곁들이심.
4/ 세력도 같이 등장함.
5/ 큰 조정 같은.. 감정을 건들이는 단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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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세상에 100%는 없다보니까 무조건은 아니긴 한데.. 대략 높은 확률로 맞아 떨어지는 패턴중에 하나는
가. 인위적인 OI 급등.
나. 큰 AC 발생.
두가지 조건이 충족하면 가격 급등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 그래서 관심종목이 순간적으로 가격이 급등하면, 저 2개를 바로 체크하는게 습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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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기대되는 시장의 큰 흐름으로 솔라나의 부흥을 생각하는데, 그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재밌게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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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지금 상황이 상당히 재밌는게...
1/ 먼저 오른쪽 선물 차트를 보면 가격이 오를 때마다.. 2개 내지 3개의 노란색 매도벽으로 가격을 누르고 있는게 보이지? 그리고, 맨 마지막 봉 위에도 보면 3개 매도벽이 나타나서 가격을 누르고 말이야.
$BTC
현재 가격 뒤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
1/ 빨간색 화살표 2개는 대량을 매도 물량이 나온 구간이야.
아래 CVD를 보면 얼마나 많은 물량이 던져졌는지 알텐데.. 대충 40,000달러에서 70,000달러 까지 순매수 물량의 2/3가 날아갈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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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한달간 트윗을 보면 알겠지만, 요새 AI에 지대한 관심을 들여 왔음. 그 이유는 시대가 변해가는 그 안의 구조를 보니, 인공지능은 인터넷과 모바일시대보다 더 큰 변화를 불러올 것임에 확신이 들었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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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중국과 미국간 주도권 싸움이라는 기본 뷰로 엮어봄. 팩트를 기본으로 글을 썼지만, 팩트와 팩트 사이 빈공간을 내 생각으로 연결해놓은 글이라.. 얼마든지 틀릴수 있음. 진지하게 보기보단, 적당히.. 재미 위주로 보면 재밌게 볼 수 있을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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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난세에 영웅이 태어난다고.. 하락장에서 상승장으로 전환하는 과정에는 보통, 메타로 불리는 하나의 섹터을 중심으로 시장은 반등해왔다.
그 이유는 간단한데, 불반등하는 메타가 크립토로 자금을 수혈해왔던 것이다.
#Twit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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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분 매초 가격보면서.. 가능하지도 않는 금리, 물가 분석해가며.. FOMC 챙겨보면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단타로 접근하는거 보다...
조만간 찾아올 네러티브 Base 메타, 지금부터 준비하는게 낫지 않나..?
(12월부터 시작된 AI메타, 이제 와서 쉴링하는 분들 보면..😓)
Since
@coinbase
announced the creation of
@BuildOnBase
, a new Layer 2 built on the
#Optimism
Superchain, next to
@optimismFND
mainnet, a new narrative has emerged
Here is the list of top contents you can read about this to get a full understanding of what it means REAL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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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 때 시골국수님 글을 처음 접했다.
()
사람은 그 사람자체의 본성이 현재 그 사람을 만드는게 아니라, 그 사람이 겪어온 환경이 현재 그 사람을 만든다고 한다.
이 말인 즉슨, 시골국수 님이라서.. 그 사람 자체라서.. 그런 결정을 한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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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L2 전반적으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언급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올리는 스레드..
- 아비트럼
MAGIC 을 중심으로 생태계가 활성화 되고 있으며..
네이티브 Dex, Camelot(GRAIL)이 런치패드한 NEU.
코크란이 쉴링한 RDNT.
도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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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는 일반적으로 중앙발전소에서 송전탑을 통해 전력을 공급받는데... 이런 방식은 대규모 송전망을 구축해야 해서 설비도 많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송전시 버려지는 전기 또한 많아서 효율이 떨어지는 방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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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시그널 나왔네요
1. 현선물 동반 매수세
2. OI 급등
> 아직 매수벽이 팔로잉은 안하는데.. 이후 혹시라도 70K 넘어 추가 펌핑이 될 시, 매수벽이 가격 팔로잉하는지 체크하면 좋을거 같네요ㅎ
1.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그 가격 약간 아래에 매수벽이 따라 오는지..
2. OI가 같이 펌핑이 되는지..
3. 큰 거래량을 동반한 적극적 매수/매도세가 나오는지..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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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지점이 된다.
이는 역치점 이상의 자극이 근력을 만들어 준다고.. 운동할 때 많이 듣곤 하는데 이는 운동 뿐 아니라 삶의 많은 곳에 적용이 된다.
학창시절 공부를 할때, 집중하는 시간을 점점 길게 가져가야지 피날레 고3공부를 감당할 수 있으며..
어른이 됨에 따라 신경쓸 것이 많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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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죄송한데.. 원치 않는 글들이 너무 많이 떠서 리트윗이 너무 잦은 (맞)팔로워 분들 언팔로우를 좀 했습니다.
그 분이 싫어서가 아니라 제 목적에 맞는 SNS를 위해서..
틀린게 아니라 다른것이니..
부디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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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SAGA Mobile 구매자들도 $W(Wormhole) 에어드랍 대상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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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물량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모두의 바람대로 방향을 잡고 올라가고 있어.
다만, 지금의 반등은
1큰 적극적 매수세를 동반한 반등이 아니고 매도세가 점차 줄어듬에 따라 반등하는 형태라는 점과
2노란색 동그라미 지점, 64k 두꺼운 매도벽들
로 인해
$BTC
다행히 54k 매수고래가 움직여줘서 반등 중이야.
보라색 펀비와 가격 움직임을 보면 알 수 있듯.. 지금 구간의 특징은 숏 물량이 늘어나면 그제서야 매수세를 만들어와서 반등을 시킨다는 점인데..
굳이 이런 어려운 장에서 매매해야 하는지..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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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기다리는 저점은 오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물론 나도 저점이 올지 안올지 모르겠지만.. 지난 몇주간, 저점 기다린 사람들의 기회비용은 어마무시하다.
오늘도 단지 감으로 하락을 이야기 하는 사람과 대량의 매수를 하는 고래가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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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오해가 있는 것 같아서 정리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단순히 사람들을 많이 모으기 위해서 리뉴얼해서 솔라나로 넘어가자고 글을 쓴 게 아니라..
계속 남아 있던 삿갓단 분들과
삿갓단 NFT는 안 갖고 계셨지만 그동안 하락장에서도 같이 꾸준히 상호작용 했던 분들과 함께 인연을
이번 글은 삿갓단 NFT 홀더분들이 보고 의견을 주셨으면 좋겠는데..
기존 삿갓단 도트 NFT는 이더리움 체인 위에다가 100개를 발행하고 모두 다 분배했습니다.
그런데.. 도트 NFT를 사용하시는 분은 10명이 채 안되는듯 합니다.
NFT를 갖고는 있는데 다른 NFT를 사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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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온체인 데이터에 대해서 매번 말하는 것은 단순히 숫자놀음으로써의 분석도구로 전락하는것을 경계하라는 것이다. 고래가 팔았든, 샀든 결국.. 어떤 서사가 있고 그게 데이터로 찍히는 것이니.. 그 데이터를 보고 그 뒤에 어떤 서사가 있는지 고민해보고 분석해야 함이 당연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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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솔라나 체인의 기술적 인프라(fire dancer, pyth, worm hole, token extension)는 jump와 솔라나 재단이 개발을 주도하고, 과거 솔라나 붐 시절 잘나가던 Dapp들에서 새로운 Dapp들로 세대 교체 되고 있는데.. 이 신규 Dapp 생태계는 meow가 주도하여 만들어 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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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팔로워를 갖고 있거나 조회수가 특출나게 높진 않지만.. 그래도 한마디 하자면..
많은 사람들이 조회수나 팔로워수가 많으면.. 마치 그게 자동적으로 수익을 만들어주고 또 그것이 자신의 성공적인 삶을 만들어 줄거라고 착각을 많이 하는듯함.
그래서 방법과 수단을 안가리고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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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큰사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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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1월에 글을 하나 썼어.
요는.. 화폐 가치가 큰 폭으로 하락함이 확정됨에 따라.. 글로벌 증시는 전고 부근이거나 돌파하고 있고..
가치 하락하는 화폐를 헷징할 수 있는 비트코인은.. 현물 ETF 출시를 통해 사람들이 접근하기 좋아졌다.. 는 내용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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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중에 수만가지 생각을 하시며.. 손실을 한번에 회복하려고 배팅이 점점 커지고 리스크를 높이신 분들이 계실텐데.. 어떤 분석 글보다 그냥, 이 글이 더 좋을것 같아서 공유해봅니다.
1.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는 말이 있다.
우리 뇌에는 가소성이라는 특성이 있어서 생각과 행동의 인풋을 집어 넣는대로 우리 뇌는 바뀐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가 반복하는 행동은 점점 그 행동을 더 하는데 유리하게 우리 뇌는 바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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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 시점에서 하락 포지션만 보고 점점 배팅 금액이 커진이들이 제일 무서워 해야 하는건.. 지난 몇일간 잃어버린 시간과 기회와 금액 손실이 아니라.. 그것 때문에 상승을 볼 수 없게 된, 관점과 감정상태이다.
시장은 사람의 이성으로 재단 되는것 처럼 보일때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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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 x AI>
1. AI의 트렌드에 대한 제 생각은 AI에 대한 투자도 상당히 활발히 일어나고, 실제 우리의 현실도 바뀌고 있다는 점에서 더이상 실체가 없지도 않은 상태이고 일시적인 현상도 아님.
2. 다만, 그 시대의 흐름 AI를..
Crypto에서 왜 올려야 하냐.. 어떻게 올려야 하냐.. 무엇을 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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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은 삿갓단 NFT 홀더분들이 보고 의견을 주셨으면 좋겠는데..
기존 삿갓단 도트 NFT는 이더리움 체인 위에다가 100개를 발행하고 모두 다 분배했습니다.
그런데.. 도트 NFT를 사용하시는 분은 10명이 채 안되는듯 합니다.
NFT를 갖고는 있는데 다른 NFT를 사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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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커뮤니티를 운영을 하고 있기도 하고, 크립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 생리를 잘 알기 때문에 이런 관점에 대해서 자연스레.. 얻게 되었는데..
스스로를 프로젝트 창립자라고 해보면.. 마케팅 목적이 되었건.. 그냥 유저들에게 감사의 표시가 되었건.. 에어드랍을 줄 일이 생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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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일말의 가능성이 있는 코인에 다 관심을 가져왔었고 자연스레 그 대부분을 공유해왔어.
그런데 내가 관심 갖는, 모든 코인을 이야기하는 것은..
정보와 광고의 경계를 넘나드는 일이었고.. 코인 시장의 생리를 잘 모르는 이들에게는 오히려 노이즈만 증폭시키는 결과를 낳았을 것이기에
1/ 나는 미시적/ 거시적 시장 가리지 않고.. 크립토 시장이면 늘 참여해왔었어.
크립토 시장에 대해 이것저것 공부를 하다보니,
당시의 크립토 시장의 어떤 문제점을 해결해 줄 수도 있을것 같은, Innovation 류의 플젝과..
과거 Innovation이었지만 이후 중/장기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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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글을 비롯하여 많은 글을 트윗에 그냥 공유했다고 하여.. 이건 공짜로 주면서 전자책은 왜 돈을 받냐.. 부들부들 하시는 분들이 조금 계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유료글을 비롯하여 제가 작성한 전자책은 아래 링크글을 기준으로 만든 것입니다.
제 글을 꾸준히 팔로우 하신 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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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는 더이상 돈 없이는 못 살아가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이 돈이라는 것은 저차원적으로는 단순히 어떤 재화와 교환하는 도구이기도 하고..
좀 더 나은 교육을 받거나, 기회를 제공 받는 등.. 무형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도구이기도 하고..
더 나아가... 한 사람의 삶, 그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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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산 가격이 올라가면 매 가격구간에서 수익실현이 나오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임
아래 그림에서 보이는것과 같이.. 지난 구간은 고래들도 다같이 던져대던, 물량 출회가 상당히 많았던 구간이고..
그 구간에서 고래들까지 그렇게 많이 던졌다는 말은.. 누군가는 그렇게 많이 받았다는 말과 동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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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히 공유할게 생겼네요. 간단히 공유합니다.
이렇게 대놓고 쌓으면 10중 9는 못 뚫음.
그런데, 최근 10월 말에 30k를 뚫었던적이 있긴 함.
그만큼 뚫긴 어렵지만 제대로 뚫으면 이후 중장기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극도로 높아짐.
즉, 포모 오는 사람들은 지금
좌 현물, 우 선물
특이 사항은
1. 선물 매수벽이 40k에 역대급으로 쌓여있음.
- 보통 매수벽을 저렇게 대놓고 쌓아 놓고 있다는게.. 그만큼 큰 플레이어가 있다는 것을 의미함.
물론, 예전에 큰 물량 한번에 던지면서 두터운 매수벽 한번에 러그한 사례도 있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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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제 생각은..
제 경험상..
주로 단기 매매로 돈을 벌면, 하루하루 그 과정이 감정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최종 목표를 계속 생각하게 되는거 같아요.
시드가 10억 단위 이상으로 커지면, 일상생활이 잘 안되요ㅎ 벌어도.. 잃어도.. 가족과 본업이 있다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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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제 투자 방향이 단기매매는 그만두고.. 장기로, 길게 보는 쪽으로 바껴서 같은 방식으로 보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또 도움 받을 수도 있도록 개인 채널을 하나 팠습니다.
수많은 채널의 시장 정보는 거의 다 단기로 맞춰져 있어서 중/장기에 적합한 채널이 필요하다고도 생각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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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그 동안의 모습과 다른, 재밌는 현상이 나왔어.
먼저 맨 밑에, 최근 펀딩레이트가 숏 우세로 전환되었을때를 하늘색으로 다 표시해봤어.
아, 브리핑 전에 먼저 알아둬야 할 건,
숏이 우세가 되는 케이스는 2가지 경우가 있어.
1롱 물량이 줄어 들었거나
2숏 물량 포지션이 늘어났거나
$BTC
물량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모두의 바람대로 방향을 잡고 올라가고 있어.
다만, 지금의 반등은
1큰 적극적 매수세를 동반한 반등이 아니고 매도세가 점차 줄어듬에 따라 반등하는 형태라는 점과
2노란색 동그라미 지점, 64k 두꺼운 매도벽들
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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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곧, 모르는건 안보인다. 라는 말과 동일할테다.
세상을 살다보면.. 이 세상은 모두 다 그런 것 투성이다.
미세먼지/ 과거에는 없었을까? 예전에는 더 심했을 때도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때는 왜 조용했을까. 시간이 지나 기술이 발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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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래 트윗 코인 JUP, PYTH, BONK에다가
+ WEN, DED, ZBC, iamded NFT
추가 해서 5계정 세팅해 놓았습니다.
각 토큰 갯수 기준은 근거 전혀 없고, 그냥 대충 '제 생각에' 에어드랍 받기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정도입니다.
저는 스테이킹 전혀 안했고, 지갑에 홀딩만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어디
500 $PYTH(340usd), 1200 $JUP(720usd), 1M $BONK(30usd) 홀딩. 얼추 1,100usd 달러치 되는데.. 이렇게 3-4계정 세팅해 놓으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ㅎ
아 거기에 SAGA Mobile 이면 더 좋겠네요ㅎ
앞으로 나올 솔라나 생태계 플젝 토큰 에어드랍을 노리신다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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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초에 agix를 대장으로 메타 잡힌거 처럼 $WLD를 중심으로 인공지능이 다같이 난리중.
23년 초에는 바이낸스 ai종목을 중심으로 펌핑되고, dex에서만 살 수 있는 ai 종목들이 날아갔지만 실체가 없었음.
그리고 어제 ai쪽으로 알아봤더니..
ai 데이터와 사람 데이터를
@dorio_eth
저도 며칠전에 한번 찾아봤는데 agix랑 ctxc 요로케 있더라구요ㅎ
근데, ai가 블록체인위에서 굳이.. 돌아가야할 이유가 있는지..
예전에 공부하기론 ai에는 엄청난 연산력이 들어갈텐데 블록체인에 그 연산력이 가능은 한지.. 에 대한 의문이 남아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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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뇌과학, 심리학, 마케팅 등 사람의 심리와 행동을 다루는 분야에 대해 관심이 많다. 그리고 그 중에 투자 시장에서 사람들의 심리와 행동을 다룬, 행동 경제학에 대해.. 더 큰 관심이 있고 이를 바탕으로 시장의 각종 현상을 바라보고 적용하기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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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생은 신뢰 게임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믿는, 여러가지 것들.. 가령, 좋은 성적, 학벌, 외모, 직장, 스펙 등의 목적은 결국 누군가로부터 신뢰를 얻기 위함이다.
매년 명문대학에는 훌륭한 학생들이 입학한다. 그런데 훌륭한 학생의 기준은 심플하게 보면 결국,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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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부터 해외금융계좌신고가 있고, 해외거래소 + 해외주식 등으로 작년 매월 말일에 5억원 이상을 보유했으면 신고하는 제도거든요. 이게 작년부터 가상자산도 포함이고, 주변에 물어보니까 대부분 모르시더라구요.
근데 이게 대충해도 괜찮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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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라는 이벤트를 두고 사니파니 이야기가 많은데..
모두가 다 아는 호재는 더 이상 호재가 아니기에.. ETF 발표 후 하락을 생각하는 분들이 많음.
나도 그 의견에 동의함. 코인 시장에서 D-day가 있었던 이벤트는 100이면 100 , 모두~ 이벤트 후에는 하락을 보여왔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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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을때.. 솔라나가 중/장기적으로 기대되는 이유를 더 쏟아 내자면..
1/ 토큰 출시 예정 앞둔, 솔라나 대형 플젝
- 솔라나 유저들에게 에어드랍 해줄 가능성이 높다는 말임.
Kamino
Tensor
Backpack
Meteora
The first snapshot of the Backpack Exchange Pre-Season will be on March 1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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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에서 매수를 하고자 하는 사람이 전방위적으로 늘어난 것 같다.
과거 17년 고점, 20k를 돌파했을 당시.. 조정은 2배가 오른가격 40k에서 일어났고.. 조정은 30k에 그쳤다.
그렇게.. 고점을 돌파하고 1년 반이 지난 후에서야 20k 까지 조정이 왔다.
모두가 기다리는 저점은 오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물론 나도 저점이 올지 안올지 모르겠지만.. 지난 몇주간, 저점 기다린 사람들의 기회비용은 어마무시하다.
오늘도 단지 감으로 하락을 이야기 하는 사람과 대량의 매수를 하는 고래가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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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P 토큰 가격 이야기만 하고.. 밈코인으로 인해 솔라나 DEX 볼륨이 미쳤다는 이야기만 하는데..
정작 중요한.. 솔라나 DEX 볼륨이 거의 다 Jupiter에서 나온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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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배롱 치란 말 아닙니다.
저는 자신의 실력에 자신 있으면 있을수록.. 현물로 플레이해서 매매에 신경은 덜 쓰고, 승률은 높이는 매매/투자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배율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변수값은 커지고.. 그 변수값은 사람의 통제를 벗어납니다. 본인은 실력이라 착각하지만 결국, 도박이란
오늘 조정이 와서 히트맵을 살펴보았는데..
요약하면 이전 의견과 동일함.
현물 먼저 살펴보면, 8일 70k 터치 당시, 순간적으로 상당히 큰 매수세가 나왔고.. 지금, 그 68k지점에서 공방이 일어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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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솔라나 SVM, Eclipse의 투자 소식이 있었음.
We're excited to announce that Eclipse Labs, the development team contributing to Eclipse Mainnet, has raised a $50M Series A co-led by
@placeholdervc
and
@hack_vc
, bringing our total capital raised to $65M.
Eclipse brings Solana performance to Ethereum with the first SVM 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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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글을 써보지 않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 중 하나는 뭔가 글쓴이가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공짜로 나눠준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냥 겉으로만 보면 글쓴이의 것들을 나눠주는 방향으로만 흐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무형의 생각과 지식이 글로 명시화되고 정리되면서 더 깊은 생각과 지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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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어제 혼자 비트 온체인 분석해놓은건데.. 기본 뷰는 지금도 동일해서 공유하자면..
17.5k에서 누르는 고래가 존재하고, 16.6k에서 부터 받는 고래가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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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꾸준히 봐오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저는 1월말, Jupiter 토큰 출시를 상당히 불리시하게 보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 Jupiter 토큰 출시와 관련해서 수혜받을 종목은 무엇이 있을까.. 가 최근 저의 주된 고민이었고, 그 고민의 결과 중 하나가 $LFNTY였죠.
그리고, 또 다른 플젝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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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전고점을 뚫은 20년 말에는 어떤 흐름이 있었나]
1/ 17년 전고 20k를 2회 두드린 후, 전고 돌파하면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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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시간이 없어서 간략히 적었는데.. 이제서야 좀 더 자세히 적어보자면,
일단, 저기 노란색 동그라미를 보면..
두꺼운 매수벽이 매도세에 뚫리고 생기고를 계속 반복하는게 보일텐데.. 같은 가격 지점에서 저렇게 5번이나 매수벽이 계속 리필되는 일은 상당히 드문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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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쓰다가.. 다른 분들도 알아 두셨으면 좋을것 같아서 인용 글로 답변합니다^^;
코인을 하면서 시총을 가지고 절대적 코인 가치 평가를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비트코인 가격을 기준으로 급등락을 하는 알트 코인 특성상.. 그 시총으로 플젝을 평가하는것이 기본적으로 저는 전혀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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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실경제가 정말 어렵고, 여러 대기업들도 인원감축을 하며, 고금리가 유지되면서 자산시장에 돈이 들어올수 없는 상황이라며 시장은 하락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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