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취소가 화가 나는게 아님. 아티스트가 아프다는데 어느 팬이 그걸로 화나냐고ㅋㅋ
결정할 시간이 충분히 있었음에도 질질 끌다가 당일취소(새벽도 아니고ㅋㅋㅋㅋ) 결정에
당일취소도 안되는 숙소비, 이미 몸 실은 교통비, 써버린 연차 같은거 회수 못하죠? 일을 왜 키우지???
안녕하세요. 최근 제가 절실하게 느낀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제 진심을 전하고 싶은 마음에서 쓰는 글이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글을 쓸까 말까 길다면 긴 시간 동안 고민하였고 용기내어 글을 씁니다. 째팍 정말 귀엽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