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인력 3251명
소방차 872대
헬기 51대
경찰 1700명
군헬기 32대
군보유소방차 26대
장병 16500명
그 외 스스로 진압에 참여한 시민들,차가 진입하지 못하는곳에 들어가 구조한 배달대행 기사님들,무료로 자기가게 음식과 공간을 내어준 여러 업종의 사장님들....
모두 대단
서초동에 사람이 많이 나온것도 놀랬는데 거기 나온분들이 sbs,jtbc 배척하고 mbc 환영했다는것도 놀람.특히 kbs는 약간 편향적이나 정도는 심하지 않다 여겼는데 그래서인지 kbs 칭찬은 안하지만 욕도 안함.뭐냐하면 방송국별로 국민들이 일일이 하나하나 다 판단하고 있다는것.온 국민이 정덕
sbs 선생님...17세 청소년인데요. ..기자분들 할 질문이 없어서 질문 대여섯개로 돌려막기 하는데 추가시간 없어 질문 못 하는척 하지 말아주세요 ㅠ.그렇게 거짓말 하시면 저 같은 청소년이 뭘 보고 배우겠어요.그리고.... 너거 회사 일베나 쳐 잡아라.개빡치게 하지말고
집값 올라서 무주택자의 분노를 사서 표를 못 받았다면 정부고 민주당이고 걍 반성하는게 맞는데 현실은 무주택에서 이재명 압승이고 유주택자에서 패배인데 자기 집값이 올라 보복으로 윤석열을 뽑았다는건 말도 안되고 결국 각종규제완화 및 세금인하 열망이 표로 나왔다고 보는게 적합
생각해보면 일본 입장에선 한국이 차라리 선언적으로 파기하는게 국제사회에 할 말이라도 생기고 좋을텐데 이 놈어 한국은 재협상도 안한다,파기도 아니다면서 10억엔은 한국돈으로 내고 원래있던 돈은 일본이랑 협의한다하지 철저한 사죄와 반성 얘기하지...환장하고 폴짝 뛸 노릇 ㅋㅋㅋ
제목만 보고 오해할수 있는데 국토부 대차게 까는 기사임
보도자료를 보낸 시간이 아침 7시 37분인데, 14시에 그러니까 6시간 뒤에 원희룡 장관이 동탄역에서 지역주민과 만나는 미래를 알려주고 있었습니다.기자 생활을 20년 넘게 하는 동안 한 번도 본적이 없었던 '미래를 내다본 보도자료'
양향자 인터뷰 중
광주에 전략공천이 필요하다고 보는가
▷정치 신인으로 윤장현 광주시장, 이용섭 전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강기정 전 의원과 함께 겨루는 것은 영광이다. 이런 분들과 겨뤄 내가 승리해야 진정 호남의 주자가 되어 광주 발전을 이끌 수 있다. 당당히 겨뤄 승리하고 싶다.
윤석열 의대정원담화
ㅡ>51분 동안 자기가 맞다고 주장
ㅡ>여론 박살
ㅡ>대통령실 관계자발로 <의사와 대화의지 있다>며 마사지
윤석열 총선관련발언
ㅡ>자기는 맞게 하고 있는데 국민들이 못 느꼈다함
ㅡ>여론 박살
ㅡ>대통령실 관계자발로 <대통령 본인 잘못이다>며 마사지
선거전이나 후나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