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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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공장 항시운영 공구: @gangday23411770 문의 디엠으로ㅠㅠ
7년차 올팬의 곰신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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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0월 3일~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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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뭐쓰냐고 물어봤는데 팬이 선물해준거 쓴다며 품절될까봐 못알려주고..아무리 비싼 스피커를 사더라도 팬이줬던 스피커만큼은 안버리고 간직하고..
이렇게 팬사랑이 가득할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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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애가 이렇게
진짜 우리 아이 잘커줬어요
동네방네 소문내고싶다 얘가 이렇다고 너무 귀엽지 안ㅎ냐고 말해주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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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때 어깨 아픈줄알고 "윤기 아픈가바ㅠㅠㅠ" 하면서 오열직전이였는데 냅다 타투 까는거에 양파같은 남자라고 생각했음
매워서 눈물나고.. 까도까도 반전이 안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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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상대 선수들에 비해 작더라도 요렇게 고양이마냥 폴짝 뛰어올라 공을 가져가는거 ㄹㅇ 미쳤음
보고있는 아미는 뿌듯해서 죽을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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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숨겨두고 나만 보고싶었던 윤기영상 풀어봅니다
정말 이남자 귀에 속삭이는거 진짜 미치겠음 "기다려. (쓰읍) 안대안대. 기다려 올치" 타이르듯이 강아지 다루는것마냥 말하는데 귀가 녹아버릴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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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을까 들으니깐 아미들이 슬프다고 하는데 윤기는 "왜 슬퍼요 난 안슬픈데" 라고 말하던 그 라이브는 평생 못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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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가 이별노래처럼 쓰였지만 해체할뻔한 시기에 멤버들 생각하면서 쓴거라는게 ㄹㅇ너무눈물버튼임 [tear]도 이별노래같지만 맴버들과의 끝을 그려낸 가사가 적혀있는거에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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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못생기게했다구 입술 툭 튀어나온거 봐바
얼굴은 무슨 민저씨마냥 남자향수 폴폴 날리는데 행동은 그냥 집냥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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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콘 민윤기중에 죽어도 잊지 말아야할 장면중 원탑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 말이 진심이고 정말 무게를 꾹꾹 눌러담아서 뱉어낸 말인게 뼈저리게 느껴짐 후련함+그리움+잊지못할 추억이라는게 표정에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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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도 안지우고 디파콘 끝나자마자 달려온 라이브와 군입대 전날에 앞머리 내려서 고등학생 모습으로 나타난 민윤기..
이러면 아미가 어뜨케 군대를 보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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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아야할 민윤기 원탑
이때 어깨수술전에 팬들 찾아와서 괜찮다는듯이 기타쳐주던 윤기씨..
노래도 불러주던 그이를 잊은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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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boy 춤추는 민윤기
웃으면서 그렇게 살랑살랑 춤을추니 나쁜남자라는 제목과 달리 웅앵앵 귀여운남자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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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머리스타일 하나로 사람이 달라진다는게 말입니까??
->네. 이 오빠는 자아가 999개정도 존재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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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변했다고? 가서전해"
진짜 지금까지 안변한게 찐이라 반박불가 그냥 이 자리에서 계속 바라봐주는게 너무 고마울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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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를 찾습니다*
키: 174
나이: 31
마지막 행방: 8월 12일 20시 30분경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것 확인
특징: 고양이상, 옆머리, 장발, 무뚝뚝하지만 해달라는건 다해줌
!목격하신 분은 010-0309-0309로 연락 주십시오!
(포상금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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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윤기 ㄹㅇ 취한듯ㅋㅋㅋㅋㅋ
누가봐도 조개 껍데기를 물려주는데
그걸 보면서도 와앙 입에 넣어버림ㅋㅋ
미쳐진짜ㄲ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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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귀여운 영상들 가져왔어
이 음원은 윤기를 위해 만들어진듯
이 집냥이를 어쩌지 증말..
귀여워..귀여워서 계속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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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주로 윤기와 슥지니가 만든다고 하는데 그럼 주방에서 뚝딱뚝딱 고양이랑 햄스터가 밥 만들어주는거잖아
상상만 해도 심장뛰고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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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게 먹기로 유명한 민윤기지만
치즈 핫도그 먹는건 진짜 무슨 광고에 붙여놔도 될만한 짤을 데려왔어...
진짜 미쳤지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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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가 말아주는 오리입쭐 보고가세요
이거 진짜 보면 볼수록 빠져든다니깐? 입술 쭉 내민거봐.. 아미들 꼬시려고 작정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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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선이 돋보이는 윤기 옆모습 모음🩶
옆에서 보니 턱선이 들어나는게 눈호강 제대로 해주는..ㅠㅠ +아련한 분위기는 아미들 감성을 자극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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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라이브도 켜주고
파이널 콘서트도 열어주고
군대 전까지 슈취타도 찍고
라이브도 해주고 갔으니
우리 아미는 이제 2025년까지 조용히 그 자리에서 올때까지 기다려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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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들이 꼭 봐야만하는 윤기 영상
이 미모좀 봐바요 미쳤어요
어쩜 청순한 느낌에 과즙이 여기까지 튀는듯한 민윤기 이 유죄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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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민저씨는 남자향수 뿜뿜에 간지가 좔좔 흐르는데 지금 여기 오른쪽에 보이는 민고딩은 베이비파우더 향이 나고있는데
여기서 킬포는 오른쪽 민고딩 사진이 제일 최근이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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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차끙차 부러질듯한 마른몸으로 신나서 운동하는 고양이ㅋㅋㅋㅋ
정작 얼마 안하고 앉아서 자기 얼굴 감상평말하는거 넘 웃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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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잘해야죠. 뭐 어떻게 해요
못하면 어떡할 거야, 잘해야지"
이거 '저달'에서
[어쩌겠어 그냥 달려야지 뭐]
[어쩌겠어 꽉 쥔 건 잡아야지 뭐]
[어쩌겠어 받은건 값아야지 뭐 ]
이거랑 너무 겹쳐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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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시카카탕!?"
"시타카탕?! 스카카탕??"
"므..므ㅓ야 이거(-ㅅ-)"
열심히 일본어를 배워서 말해봤지만
웅앵웅 전달 실패해버림ㅋㅋㅋ
틀리는것도 미치도록 귀여운 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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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진짜 변태인게
아미들이 손에 환장하는거 알아서 손 크기 대볼 수 있게 만들어놨잖아..
손 좋아하는건 또 어케알고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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