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은 개같은 플레이로 좃창나도
퇴근길에는 아이돌 대우받고 퇴근
하는게 야구판 현실이다
예전같으면 오늘같은 개야구로
털리면 선수들 퇴근 못한다
락커룸에 대기하고 있다가 팬들 없을때
퇴근하거나 뒷문으로 숨어서 나간다
그만큼 책임감을 느끼고 야구햇던
선수들이 진짜 프로야구선수다
팬들 보는 관점마다 다를수있겟지만
윤동 행동은 잘못됏다
고딩3년차로 향후 팀간판선수다
조금 뜨고 주목받는다고 선배들 앞에서
장갑던지고 성질부리는건 나와서는
안된다
장갑이라서 괜찮다는 생각은 옳치않다
그대로두면 팀캐미 박살나고
헬멧 빳따까지 던질수있다
좋아하는 선수지만 이건고쳐라
요즘야구판 응원문화는 홈 원정 구분없이 자유롭게 하지만
예전에는 원정가서 꼴니폼 입고 응원하는건 전쟁에 나가는 전사들이다
원정경기 따라댕기던 시절
꼴니폼입은 젊은친구들 보면 치킨 어묵같은것 사주고 기죽지말고 응원해라고 하던때가 생각난다
야구장서 꼴니폼입은 꼴빠들이
젤이뿌고 멋지다
권성욱은 레이예스가 홈런이 적다고
시즌 끝나고 튼동이 바꾸지않을까 라고
헛소리 하는데 야구를 모르는 소리다
어디서 저런용병을 구할건데?
좌우 가리지않고 편차가없는 스위치
타자로 안타공장이다
빅벳구한다고 델고와서 공갈포된다ㅉ
튼동도 만족하고 꼴런트가 사정해야되는 넘버원 용병이다
크보 심판들이 푸들 텝댄스 동작에
대해 아무언급도 없엇고 지금까지도
보크 한번 당하지않은 투수엿는데
순페이 이양반은 왜 태클을 걸엇을까?
동성고(광주상고)대선배가 후배한테
몹쓸짓을 햇다고 생각안하나?
입질 한이후 5경기 연속 블론을 햇다면
관련이 없다고 할수없다
존나 비호감 생긴다
오늘경기는 승패를 떠나서
튼동의 마지막 결정은 아쉽다
9회말 고의사구 2번으로 2사만루 똥자루 타석이다
연장 생각없이 무조건 대타로 승부를
걸어야햇다
왜 대타를 안썻는지 아직까지 열받는다
튼동 안까는데 마지막 장면은 100%
미스다
대타를써고 최선을 다하는 작전을
못햇다는게 아쉽다~~!!!
후루꾸 틀드 시킨다는 개같은 결정을 우리꼴빠들이 끝까지 막앗다고
생각한다
이미 쫑난 시즌에 후회할짓을 할라고
시도햇던것 부터 야구 X도 모르는
꼴런트의 삽질이엇다
후루꾸는 꼴데전력에 확실한 카드다
어떻게 쓰고 어떻게 조련하는가에따라
상대팀에 비수를 꼽는 살인병기가
될수있다
꼴빠들이 아끼는 우리아가 민석이는
1군에서 말소됏다
영점을 잡지못하면 1군마운드에서
던질수없다
포심과 슬라이더 투피치 투수가 선발로
성공할려면 완벽한 제구가 안되면
결국 털릴수밖에 없다
퓨처스에서 선발로 로테를 돌면서
스스로 알에서 깨어나야된다
간절함이 없으면 투명인간꼴 난다
푸들 미련없이 버리고
싱싱한 얼라 미르 스캠때 담금질
시켜서 마무리 시키는게 좋을듯싶다
택연이도 마무리로 성공하는데
미르도 가능성은 충분하다
직구 구속만 조금더 올리고 떨어지는
변화구만 만들면 완성된 너클커브와
함께 3구종이면 마무리로 손색없다
마무리는 어깨 싱싱한놈으로 가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