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작고 연약할 때나 예쁘다고들 하지 않나? 이런 식으로 커서 대드는 건 전혀 내 계획에 없었어, 달갑지도 않고. 그렇다고 아끼지 않는 것은 아니야, 내 후배여. 누가 널 키웠는데 아끼지 않을 리가.

재롱이라도 떨어봐.

다들 아주 신나셨군.

이런저런 말을 추가했으니 오늘 나의 마지막 걸음까지 보았다면 가서 봐.

RT @dxxpbitx: 저 꼴 나지 않게 다들 조심. 착하게 살자!

웃기나? 웃은 놈들 다 나와.

스팸을 포함하거나 다른 유형의 허위 활동에 관여?

형체 없는 당신 발치에 무릎 꿇고 영원할 거라 믿었던 그 영광에 입 맞추던 때는 다 지났어. 누구보다 잘 알 거잖아, 그렇지? 이제 와서 그때가 그리워질 리가.

한번 패배한 결과는 바뀌지 않는 법. 아득바득 기를 써봐라, 부서지는 건 내가 아닌 너희의 희망일 테니까. 고작 수 좀 늘어났다고 전부 이긴 것처럼 즐거워하기는. ···하나같이 거슬리기 짝이 없어.

으레 그렇듯 나의 모든 불행은 당신으로부터 시작된다.

눈물겨운 형제애가 아닐 수 있나, 그 순간까지 눈이 향하는 곳이 나약한 제 형제라니. 나 또한 저런 애정이 있었다면, 남았다면 얼마나 좋을까! 오 이런, 부러운 것은 아니야. 내가 남부러울 것이 뭐 있겠어? 쇼가 끝나려면 배우가 퇴장해야 할 테니 퇴로를 활짝 열어두기나 하���록 해.

채 백 년이나 살까 말까 한 인간, 그것도 아직 어린 새끼가 하는 사탕발림 말에 넘어가다니. 정말이지 이것도 수치라면 수치일 것이다. 정녕 너는 저 아이가 모든 말을 지킬 것이라 믿고 있는 건가? 메탈브레스가 없다면 아무것도 아닌 인간을 위해 종족을 등지고 고향을 등진 채 온몸을 태울 것이냐?

어설픈 감정과 목적으로 대적하겠다 말하는 목소리가 참으로 우스워. 딴에는 진심이자 확고한 줄 알겠지만 그게 과연 나보다 더할까? 내가 무슨 마음을 지닌 채 이러는지 알지 못한다면 죽어서도 날 이기지 못할 거다.

RT @B1astra1n: #메탈카드봇_봇친소

때론 어머니가 가장 잔인해지는 순간이 있다.

어리석은··· 어리석은··· 어리석은··· ···네?

@hyuji_sim 20억 메탈카드봇들의 구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