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etti
@from_j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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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는 홍콩영화가 너무 좋아 방에서 17년째 홍콩영화만 보다가 홍콩인이 됐다. 방에서 나오지 않는 딸을 걱정하는 부모님 정우성과 이정재는 홍콩인 배우 양조위 장국영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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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플로우좀 그만 돌았으면 왜자꾸들 애정의 크기를 증명하려고들 하지.
돈을 안 쓰면 애정이 없는 거임.오래된 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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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나 낳기 전에 쌍수했는데 왜 난 무쌍인지 모르겠다….
여태 치과의사 하면서 들은 말 중에 어이 털리는 발언 탑 5 안에 들듯. 환자: 나 애들 임신하기 전에 교정했는데 애들 이빨이 왜 바르게 안 나는지 모르겠다. 나: 네. ? 뭐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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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사진에는 아픈 사연이 담겨있음. 정우성은 알았을까. 이 이후 다섯 달뒤 보수당의 이름이 국민의 힘이 될 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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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이건 나도 안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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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궁금하지 않았던 태양은 없다 영화 속 비하인드 타래. 저도 2,3년 묵은 기억이라 틀린 게 있을 수도 있어요 틀린 정보는 정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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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잠시만 이빨 존나 많은데? 이거 한 번 세어봐야 하는 거 아님? 알고보니까 실제로 일반인보다 다섯 개 정도 더 많으면 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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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셨어요? 쿠폰입력창에 KOREA777 입력시 5성급 펫 증정!!! KOREA888 입력시 60만 보석 획득! KOREA999 입력시 200연뽑 증정!! 이 모든걸 다 준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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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역사상 이런 병크가 있었습니까?.정우성은 항상 충격을 안겨주네요,.97년 데뷔부터 24년 헐리우드 애아빠 소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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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눕독 심심하면 한국 연예인들한테도 디엠 보내고 다니잖슴 예전에 정우성한테 선뎀 보낸 적도 있음 ㅈㄴ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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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미친새끼네 원래 배달기사들 배달 콜 받을 때 음식 가격 보고 양 어림 잡아서 캐리어 작다 싶음 안 잡는 게 암묵적인 룰인데(오토바이기사들은 4만원 넘으면 안 가져감)지가 무지성으로 콜 쳐 잡아놓고 좇만한 오토바이에 안 들어간다고 직원한테 씨발년 소리한거면 100%배달기사 잘못임 무조건.
반응 제일 큰 기사가 이거거든요.여기에 안나온거 몇개 적자면 주문은 총 40개엿고, 배달기사 2명을 불럿어요 처음오신분이 12개를 들고갓고 이후 온 다른분이 본인 캐리어는 작아 남은게 안들어간다며 소개해준 다른 배달기사가 문제의 그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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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는 진짜 정우성이라는 배우가 대체 왜 마담뺑덕이라는 작품을 선택하고 심학규라는 어린여자조앙불륜남을 찍은 건지 몰랐는데 이제보니 지 인생 다큐로 한 번 남기고 싶었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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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좋아하는 분은 이정재 좋아하시고 정우성 좋아하시는 분은 정우성 좋아하세요 어차피 님들이 한참 싸우고 있을 때 정우성 이정재는 한 소파에 앉아서 사고좀 적당히 치랬지 병신아 미안해 정재야하고 머리 싸매고 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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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아 니가 아무리 도경이라지만 그만 무리하라고씨발.
내일 이재명 재판이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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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라고 정우성 같은 연예인이 이런 병크 터트리니까 더 배로 개빡침 연예인들이 괜히 사회문제에 입 열고 안 하는 지 잘 알겠음ㅋㅋ 과거 어록 조목조목 처맞는 구나 우성아. 네 업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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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말: 정우성 잘생겼다. 경상도사투리: 우성쌉꿀마,우성쓸마뿔라,우성마깔끼롱라네,우성마쉬삐끼네,우성찍이뿔라카노, 우성아따마쥑이쀠예,우성삐까팰라물까예,우성느낌싹쓰리뿠노,우성까쓰까다무라,우성스깍스쿱깍,우성마씨까안카나,우성깔끼하네,우성깔끼하네예와칸다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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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마약 도박 매춘이 만연했다<<<랑 구룡성채라는게 마음에 든다라는 문장이 공존해도 되는 거임? 정신 좀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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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우성이 태양은 없다를 찍기 직전.하와이안 티셔츠가 촌스럽다는 이유로 입기 싫어했다는 썰을 좋아한다.…. 그리고 영화가 개봉하고 일년 뒤, .압구정 거리에는 하와이안 티셔츠를 입고 다니는 남자들로 빽빽했다는 7080 도시괴담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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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정우성보고 유니세프 후원도 시작해서 1년넘게 이어가고 있었고 정우성이 했던 말 새기면서 진짜 암만 최애지만 롤모델 같던 사람인데 내가 가장 끔찍해 하는 방법으로 소식을 알린 게 너무 좇같음 친구랑 웃고 떠들어도 이 좇같은 마음이 안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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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멋진 직업 디엠 떴을 때 누가봐도 정우성 카톡 말투라 팬들 구라라고 하지도 않고 바로 숙연해진 게 존나 괴로운 포인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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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정우성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정우성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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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리퀘스트 시네마 프로그램에서 ✅26번 <온 세상이 장국영이오>✅에 투표해주세요! .⭐️투표기간: 8.2(금)-8.8(목). (영화인과GV, 굿즈나눔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놓치지 마세요^^). 🚨장국영의 데뷔작을 극장에서 만나볼 기회🚨. (투표링크와 방법은 타래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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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냥. 정우성만큼 누구를 길게 좋아해본적도 없엇고 깊게 좋아해본적도 없엇음. 근데 그랬던 사람을 이런 식으로 종지부를 찍는 게 너무 악몽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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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침묵 후, 첫 공식석상 배우 정우성 레드카펫서 묵묵부답 침묵 유지 이런 기사 나올 거같음 벅저벅저 개빠르게 레드카펫 건너갈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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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주고 최선을 다 하는 건 당연한 건데 존나 선심 쓰듯이 말하고 애는 혼외자로 두고 육아도 안 할 거면서 지가 태명 지은 거 진짜 존나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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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부산 여행 도중 정말 뜻밖에 헌트 촬영지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남포동 부산관광호텔. 박평호가 동경에서 노란택시 내리고 들어가는 씬, 해외팀이랑 도감청 하는 촬영지 였어요 ㅋㅋ 비프광장이랑 엄청 가까우니 부국제 놀러가실 때 한 번 들리고 가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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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한테 얼마나 빠졌는지 알아보는 법. 이태신이 좋음:만연의 감정.이민,양순호,이도철이가 좋음: 무난한 사랑의 시작.제임스, 김정도: 취향이 좀 독특하군. 엄철우, 장진태:깊게도 갔군. 한도경, 심학규는 별로: 그럴 수 있음~. 한도경이 불쌍해보임:ㅈ된거임….심학규가 사랑스럽다:ㅈ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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