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이태원참사특별법 국회 통과로 안전한 나라 만들어가겠습니다>
이태원참사특별법이 통과되었습니다.이태원참사 진상규명이 곧 민생입니다. 국민의 생명을 앗아간 참사를 정쟁으로만 여기는 국민의힘의 태도를 비판합니다. 고통 속에 살아온 유가족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11월 26일 저녁 7시, 목동이음터에서 대선승리를 위한 핵심당원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대선은 단순히 대통령을 뽑는 자리가 아닌
앞으로 100년,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자리입니다.
대전환의 시대가 요구하는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일하는 대통령’ 바로 이재명입니다.
#이재명 #화성을
<민주당 혁신을 위해 이재명 지도부에 드리는 호소>! 첫째, 통합 비대위! 당대표가 선당후사하는 통합 비대위로 가야 합니다. 둘째, 선거법 약속! 국민이 민주당을 살려줄 것입니다.우리는 공천이나 당선 욕심을 내려놨습니다. 험지 출마든, 백의종군이든 선당후사의 길에 앞장 설 것입니다'
국민들은 이제 민주당 하면 내로남불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고 있으며, 도덕적인 정당으로 여기지 않고 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누가누가 못하나 경쟁으로 대한민국 정치를 후진적으로 내몰고 있다.
강도형 후보자가 문제이면, 이재명 대표도 문제다. 게다가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였지 않은가?(이어)
대만민중당이 캐스팅보트 정당이지만 미래대연합은 더 나아가고자 한다. 제3지대정당의 민심의 자리는 넓다. 시작은 벤처정당이지만 우리의 목표는 그 깃발의 자리를 넓혀 1당이다. 미래대연합이 기득권정치로 인해 사라진 국민신뢰를 다시 얻어 22대 총선 돌풍의 진원지가 될 것이다. #미래대연합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총선 후보 검증을 통과한 음주운전 경력자가 문제이지 않다면, 강도형 후보자의 20년전 음주운전 경력도 문제 삼아선 안된다. 내로남불의 민주당으로는 국민 신뢰는 얻을 수 없다. 원칙은 파기되고 상식은 저버린 민주당을 혁신해야 한다. 제대로 세워야 한다.#내로남불 #이재명
<양대 기득권의 싸움에 민생과 미래는 없다>한동훈 비대위원장과 임종석 전 비서실장 간 언쟁이 붙붙고 있다. 한동훈 위원장은 운동권정치를 청산할 것을 주장하고 있으며, 임종석 전 실장은 동시대 선후배들한테 미안한 마음을 갖는 게 인간에 대한 예의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어)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
아동상해 처벌 상향 법안을 대표발의하며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근본적인 법적 대책을 마련해왔습니다.
미래세대인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동학대예방 #아동상해처벌상향 #이원욱
다른분에게 욕망을 투영해서야 되겠습니까. 이낙연 전 대표를 향한 조롱, 저도 한마디 하겠습니다 .새정치할 마음이 있다면 그 둥지를 떠나야 합니다. 윤통아바타 한동훈비대위원장을 거론하는 국민의힘은 국민희망을 만들 새정치의 둥지가 될 수 없습니다.#이낙연 #민주당 #공화 #안철수
혐오정치 극복을 위해 국민의힘이 한 일을 저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국민의힘은 새정치 할 수 없는 당입니다.이준석 전 대표, 유승민 의원과 같은 다른 목소리는 단 1%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안철수의원님이야 혐오기득권정당에 둥지틀고 뻐꾸기알이 되고 싶을 수 있겠지만 (이어)
민주당 화성을지역위 운영위원회 회의 올려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운영의원들의 노고가 있어 올 한해 동탄의 성장과 민주당의 성과가 가능했습니다. 저의 좋은 정치 향한 몸짓에도 훈풍이 되어주셨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동지들과 함께 2024년도 잘 맞이하겠습니다.#동탄 #화성울
재선에 도전했던 미국의 '링컨' 대통���은 재선이 불투명했다.상대가 워낙 막강했고 내부에서조차 반대가 컸다. 그때 '링컨'은 "개울물을 건널 때는 말을 갈아 타지 않아야 합니다."라는 한 마디로 아직은 리더를 바꿀 때가 아님을 국민들에게 전했다. 이 한마디가 국민을 움직였고 결국 승리했다.
왜 이재명대표 근처엔 그런 분들만 있어 대표의 눈과 귀를 가리는가? 아니면 이��명대표의 손과 발이 되어 움직이는 것인가? 지금 이재명 대표에게 필요한 것은 민주당 위기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민주당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다. 그것을 건네줄 친명인사가 그립다.#이재명 #이낙연 #민주당
2. 오죽하면 당의 고문이신 두 분, 김부겸 전 총리님과 정세균 전 총리님이 만나 고민을 나누었을까. 이재명 대표를 만난 이후 정 총리님을 만나 당의 혁신을 위해 발로 뛰는 김부겸 전 총리님의 고군분투가 후배정치인으로서 눈물겨울 따름이다. 문제는 이재명 대표다. (이어)
5. 통합이어야 한다. 쇄신, 혁신이어야 한다. 1+1이 아니라 1곱하기1을 통한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게 통합이다.이제 묵언수행을 마치고 진짜 정치로 나와야 한다.진검승부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다.진심과 실천이 있어야 한다. 다시 한번 촉구한다.통합으로 민주당을 다시 세울 것을.
많이 이용하시는 똑버스! 동탄1신도시, 2신도시 운행이 통합이 안되어서 불편하셨죠?
똑버스 도입 하기 전부터 문제제기 했었습니다. 2월 21일부터 통합운영 및 순차적으로 5대가 증차됩니다.
안전하고 편리한 동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혁신당 국회의원 이원욱
#똑버스 #통합운영
정치는 정답은 없지만 찾아가는 과정이 민주적, 협력적이며, 연대적이어야 하며 3의 정당은 그일을 할수있다. 운동권은 자랑이 아니며, 검찰출신역시 자랑이 아니다. 개인경력과 긍지는 될수있을지언정 자신을 인정하고 떠받쳐달라고 하는것은 인정욕구에 목말라하는 거짓어른으로 보일뿐이다.
(이어)
더 이상은 민주 대 반민주라는 프레임 전쟁에 몰두하는 586정치로는 민생과 리더십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 양당독식내편정치를 넘어설 수 없다. 정치불신이 최고조에 달한 오늘, 혐오정치를 만드는데 책임은 없는가. 586정치인은 김대중 노무현이 이루려했던 국민통합을 위해 노력했는가? (이어)
여기에 이재명 대표는 “나도 586, 민주화 운동이 잘못도 아니고 자를 이유인가” 라고 말하며 사실상 586용퇴론에 대한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나 역시 586정치인 중 한 명이다. 하지만 586정치가 이룬 민주화의 토대 속에서 저 역시 기득권 세대가 되었음을 인정한다. (이어)
불평등극복을 위해, 미래세대를 위해 새로운 담론이라도 만들어 냈는가? 한위원장의 친윤정치, 검찰정치,포퓰리즘정치 역시 대안정치가 될수없다. 불평등을 해소하고, 기후위기 인구위기 소멸을 해결할 수 없다. 양당기득권의 대표주자끼리 서로 기득권이 아닌 척 쓴 말을 하시고 있다. (이어)
[동탄을 개혁신당으로 꽉! 묶겠습니다]
동탄1신도시에 직접 현수막을 게첩하고 왔습니다.
개혁신당이 동탄 주민분과 함께 개혁의 바람을 일으켜 혁신과 변화를 선도하는 진원지로 만들겠습니다.
화성시가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혁신, 변화를 선도하는 길을 더욱 열어나가겠습니다.
[동탄시민 여러분의 관심을 개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동탄호수공원에서 개혁신당 당원모집을 했습니다.
이념을 넘어, 분열을 넘어, 갈등을 넘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제3지대가 국민의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정치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개혁신당
#22
대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