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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돼지 같은 하중으로 뒤를 쑤셔줄 때마다 여러 의미에서 진짜로 죽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리뵈이만 생각하면 정신을 차릴 수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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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흥분해서 리바이 곤죽 만들어놓고 다음 날 아침 어떻게든 만회해보려고 이것저것 시도하는 단장 보고싶다 리바이 시선에는 되게 하찮아 보일 것 같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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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의 풍만한 금발 애인을 그리고 싶었던 것 뿐인데 뭔가 근본없는 그림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초코는 없지만 아무튼 즐거운 발렌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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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야망가에서 탑이 바텀 절정 직전에 사정감 늦추면서 안달복달하게 만들다가 홍콩보내서 눈물콧물까지 쥐어 짜게 만드는거 봤는데 동빈이 약간 호기심 반으로 과장리한테 같은거 시도했다가 과장리 잘 보이고 싶은 선배앞에서 ㅂ수까지 싸는거 보고 싶다😎😎 진짜 우울해져서 죽고싶은 과장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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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빈이 과부리한테 핸1드잡받는데 과부리가 수치심이랑 배덕감 때문에 손 멈춘 상태로 흉물에서 고개 돌리고 있으니까 니트빈이 과부리 손에 물건 끼운 채로 허리 움직이면서 살짝 땀 찬 과부리 뒷목 한 손에 움켜쥐고 핏줄 하나하나 보게 시키는데 자기 게 남편 거하고 그렇게 많이 닮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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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불혹을 향해 가고있는 연상남의 느닷없는 애교에 순간할 말을 잃어버린 리바이씨.... 이 다음 침대에서 실컷 귀여워해 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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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생식기에 신기해하는 엘빈을 말 없이 지켜보다 이것도 네 연구 나부랭이인가 뭔가에 도움되는 거냐면서 엘빈이 손으로 만져도 묵묵히 견뎌주는데 인어손은 사람만치 정밀한 작업을 하도록 발달하지 못해서 난생처음 성감을 자극하는 손움직임에 정신 못차리는 리바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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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빈이 리바이 뒤에서 열심히 박아주고 있는 와중에 리바이가 무릎만 세운채로 미동도 없이 묵묵히 견디고만 있으니까 약간 오기를 부릴 심산으로 골반을 바닥에 찍어누른 다음 몸 전체 체중을 실어서 내리 꽂기 시작하는데 진짜 넣어본 적 없는 깊이까지 들어오니까 리바이 혼 반쯤 나가는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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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ound out that there are someone posting my work without permission. I never want my work to be damaged by people who lack common sense and my posts to be posted outside of this acc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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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는 속 깊이까지 찔러져서 목 울대가 훤히 보이도록 뒤로 젖혀져서는 사정감 직전 열기 때문에 온몸을 달달 떨고있는데 엘빈이 갑자기 움직임을 멈춰서 리바이가 붉게 충혈된 눈으로 올려다 보니까 엘빈이 뭔가 탐구하는 사람처럼 리바이를 빤히 쳐다보고 있는거 너무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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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한 도련빈은 알파 발정기때 리바이한테 수음으로 동정을 떼였는데 그게 자기 첫경험이었다는 말에 ((사춘기는 휠씬 전에 지났지만))도련님의 한창 예민할지도 모르는 사춘기 감성에 자기가 무신경하게 스크래치를 낸건 아닌지 노심초사하는 메이드리를 앞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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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리 자빠뜨리고 아래로 열심히 허릿짓하면서 도련빈이 리바이 가슴 입으로 빠는데 자기 어렸을 때도 이렇게 가슴을 물리고 싶었냐면서 물어보니까 그럴리가 있겠냐고 반문하면서도 아래를 조이는 메이드리... 이런 걸 상상하는 저는 재활용도 못하는 글러먹은 인간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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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 잠자리에서 리바이한테 야살스러운 말 골라하는 규동빈🤤 뒤에서 나신으로 껴안은 채로 리바이 다리 사이 여린 살 주무르는데 그게 묘하게 사타구니 사이만 비껴가듯 만지니까 리바이는 여기에 잔뜩 애가 타서는 언제부터 자신을 성적인 시선으로 봤냐는 대학 선배의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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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서 무기력하게 누워있는 리바이 뒤에서 에루빙이 느릿하게 박아주다가 약간 심퉁이 나서 엉덩이 때리니까 리바이 엉덩보조개랑 등근육에 힘들어가서 윤곽 순간적으로 도드라지는거 넘넘 보고싶당🥴🤯😛🤤 그리고 정확히 3초 뒤에 집사야 니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 있냐는 고양이 표정짓는 리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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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쌓일 때마다 병장한정 유아퇴행하는 단장 보고싶다,,늦은 밤마다 말없이 찾아오는 거구왕가남한테 젖물리는 병장ㅜ산만한 덩치로 자기보다 배는 작은 남성한테 매달려 가슴 빠는 행위가 제3자시선에는 충분히 징그러운데 당사자인 병장은 얘가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았으면 오죽이러겠냐면서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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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리는 그쪽으로 이미 개발이 잔뜩 돼잇어서 금방 가버리겟지🤯 미경험 선생빈은 리바이가 처음이라서 파트너가 한계에 몰려있던 말던 처음 느껴보는 감각에 성에 막 눈떠서 안달난 망아지처럼 허리를 멈추지 않는 거야 딱 복상사로 죽기 직전에 살아난 청소부리바이가 선생빈한테 뭐라 핀잔주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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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다 약한 살찐 피라미 밑에 깔려서는 죽을 것 같은 쾌락을 시체처럼 묵묵히 견디다가 얼굴 전체가 눈물콧물로 범벅이 돼서야 비명삼키는 것도 잊고 다친 짐승처럼 앓는 소리 내는 리뵈이... 이게 사랑이 아니면 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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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루리 입 크기 차이 나는거 뻘하게 좋와 혀넣는 키스하면 리바이 입 속에 축축한 살덩어리가 가득 들이차는데 약간 버거운 기분 느끼면서 이로 혀를 깨물지 않으려고 턱에 힘 빼다보니 침이 고여서 키스가 아니라 삽입성교를 하는 소리가 나는 것도 같고 불결한거 싫어하는데 침이 입 밖으로 줄줄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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