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훈훈했던 거
퇴근길 기다리다가 후이 오빠(sbn이라고 하지 말아달라고.영원히부탁받음) 팬분들이랑 얘기할 기회가 생겼는데 후이가 팬싸에서 배너 노래 너무 잘한다고 칭찬해주셨다고, 그리고 팬분이 이번 노래 같이 스밍해주시고 있다고 하셔서 마음이 너무 따땃해졋움..😇 이만 후기 끝
230827 모켓샵 대면-영통
셔츠입은 원서 보는데 딱 타투가 보여서 생각나서 혹시 알고 있는지 아니라면 좋아할 것 같아서 말해줬는데, 몰랐다고 닭살돋았다고 신기해했어요!
영통 때 확인하고 들려주려다 가지고간 놋북이 꺼져버려서🥲 다음에 들려준댔더니 자기가 찾아본다구 햇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