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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niamna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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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boylovesaikou 저거 진짜 웃겨요 공이 진짜 역대급 빠꾸없는... “이 새끼가! 너는 위아래도 없어? 애비가 안 가르쳤어?” “우리 애비도 위아래가 없거든요, 씨이발.” 이런 대사도 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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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_bluefriday ‘내 몸에서도 꽃향기가 날 것 같아.’ 어디를 가든 은은하게 스며드는 향기에 자신의 몸에서도 꽃향기가 날 것 같다고 말하자 에리히는 뺨에 입을 맞추며 속삭였다. 그렇다면 네가 내 봄이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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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wwi_ “닥쳐! 손톱만큼이라도 반성이란 걸 했다면, 조금이라도 후회한 적이 있었다면 온 줄도 모르게 떠났어야지. 내가 널 기억하는 오늘을 만들지 말았어야지. 적어도 나로 하여금 너를!” 사랑하게 만들진 말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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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xnxxnux 그는 나의 기억이 돌아왔다는 것을 단번에 알아차렸을 것이다. 내가 죽어 없어졌다는 그 한 줄만을 뜯어먹고 또 뜯어먹으며 모든 시간과 그리움을 버텨 내었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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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nymeeny104 죽고 싶어지면, 당신이 해준 말이 떠올라요. 고통에 관한, 주문. 어쩌면 위로. 또는 저주. 묻고 싶은 게 있어요. 정말 고통이 정점에 다다르면 편해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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