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a Validator, Tech contributor, and Eco-system supporter, I & my team did our best to help save the terra community for 4 days.
And now we complete all the technical supports we can do. I'm waiting for the official announcement from TFL.
#LUNAtics
#IBCGang
안녕 한국의 크립토 개발자들아?
내일부터 Buidl Asia가 시작돼.
그리고 비탈릭을 포함한 특 A급 인재들이 앞에 나타날꺼야.
반드시 참석해.
연예인이 되고 싶으면, 소속사 근처에서 커피라도 마셔야지.
티켓 없어도 주변행사라도 있겠지.
국내 최대 크립토 개발자 행사이기 때문에,
연사들도
1/ Someone says you can not save $luna.
I know. I just trying to luna convert to rescue protocol to keep our community.
That is the only one I can fight from the attack with code.
Still working on over 175 people to re-run the chain.
Including Us. Terra re-run can make affect many other IBC chains so It's so complex.
To all
#IBCgang
& any other crypto community,
We are doing our best with code.
Stay Safe.
@dsrvlabs
$Luna $UST
#IBCGang
#LUNAtics
창업 60개월의 마지막 주.
여전히 바쁘고, 어설픈 미생.
그래도 마의 5년을 넘기는 시점에 한마디 쓰고 싶은 말이 있다.
"당신이 한국 개발자라면 크립토 해야한다."
시골 출신에 공대에 갈거라곤 생각도 못했어서,
컴퓨터 언어를 처음 접했던 게 대학교다.
2학년 1학기 마치고 비트 컴퓨터 학원과
Thanks to
@terra_money
@stablekwon
for choosing DSRV.
We got much power to support you :)
DSRV is the validator born from the community.
It's time to show our code can change the world.
Let's save
#lunatics
by the code.
$Luna $UST
#IBCGang
#LUNAtics
5 days ago, I supported TFL to help lunatics.
2 days ago, I support only lunatics.
Now, I support
@cz_binance
#LUNAtics
If you want me on the right path,
I will be there.
As a validator,
The voting results and our names will continue to be mentioned in crypto history.
I remember $ust holders who can't participate in this vote,
And also remeber $luna holders who can't delegate so can't vote.
#LUNAtics
우리나라엔 좀 안좋은 습관들이 있거든,
그중에 하나가 남을 깎아내려서 나의 우월함을 증명하는 거야.
나도 가끔 의도치 않게 실수하는 부분이야.
후회도 많이 하기도 해.
한 외국친구가 모든 한국인들은 서로 비난해 그래서 크립토가 커졌나봐 라고 이야기하는데 웃펐어. 맞는 말이여서.
좁은
Hey, Friends.
I started the web3 movement in Korea 4 days ago.
And now, I have 52/100 Korean companies joining us.
Here is why I starting this.👇
Let's think about,
if 100 blockchain companies are in the same city.
Our spending can generate new sandwich & shoe stores. and Our
안녕 대한민국 개발자들아!
그동안 만났던 개발자 후배들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과 답변을 한번 적어봤어.
(응 결국은 크립토 하란 뜻이야.)
1. "제가 개발자로 평생 먹고 살 수 있을까요?"
이거 이제 막 사회 진출하는 친구들이 가장 많이 물어봐.
본인의 전공을 선택하고 싶어서 선택한게
자주 듣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얼마 전에도 있었던 일이라 한마디 써볼려고 해.
대표님,
크립토는 정말 똑똑하고 영어 잘하고 집안 좋은 사람들만 하는것 같아요. 저는 학교도 별로고 영어도 못하고 이력도 아무것도 없는데 업계에 들어와도 뭔가를 할 수 있을까요?
내 대답은 한 결 같았어.
"제
2. I said we will follow community's decision. ppl who tag us say "yes" is decision, but it's not.
The final voting result is real decision. We will follow if the voting period ended.
2/
I & my team want to be remembered, as a team who tried their best to save the community, even if we failed.
That's our role.
because we are guardians who work to keep a people's trust platform.
그래도 저는,
한국 블록체인 업계와
제 주변의 훌륭한 창업자들과
한국에서 크립토 기술로 세상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응원하고 있을겁니다.
너무 마음 아프고 힘들고,
가슴에 맺히는게 많아도.
나라도 지켜내고 바꿔가야지 하면서.
나마져 떠나면 안되지 하면서요.
그렇게 5년을 뚜벅뚜벅 걸어왔고,
부산이 블록체인 샌드박스인건 다들 알지?
2019년 지정되었을거야 아마.
여러 사람의 많은 노력들이 있었을거야.
그런데 결과는 많이 아쉽지.
우리가 부산에 관해 아는게 하나도 없다는게
그 반증이야.
우리는 곧 국가에서 준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반납해야 할지도 몰라.
해외 훌륭한 팀들과 맺었던
Thanks for coming today!
오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말이 오늘 했던 말의 90%인것 같습니다.
부족한 자리를 채워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렸으니까요.
한국에 친구가 옵니다.
관광이 주 목적이든 진짜 나를 보러 오는 것이든, 먼거리에 있던 반가운 친구가 한국에
Revenue is $5M per year.
Total funding is $6M
Current valuation: X
한국에서 글로벌 경쟁 사업을 한다는 건 이런거다.
1. 해외 자본 받아라.
한국 법인에 해외자본이 지분 투자를 못하는 이유는
5년마다 정권 교체로 규제가 바뀌는 씬이라서.
A로 시작하는 거대펀드와 수차례 미팅을 하고나서
그동안 자산으로써 마켓에 대한 예측을 한번도 공식적으로 말한적은 없었지만 작년 하반기에 투자자분 중 한 분께 말씀 드렸던 내용.
"BTC가 16K 이하로 내려가면 업계 플레이어가 대부분 없어질꺼에요"
그래서 올해는 BTC가 18K인 경우를 가정해서 회사의 BEP를 맞춰내려 노력했고, 굉장히 어려웠고
이제 곧 kbw 끝나네.
많은 팀들이 행사 덕분에 한국을 다녀갔어.
베어장이라 전보다 덜하다는 커뮤니티 반응이 많던데..나 개인적으로는 저번보다 훨씬 바빴던것 같음.
사실 비행기값 한번에 많은 국내팀과 해외팀이 만나서 시너지들을 내는거라
kbw는 궁극적으론 좋은 행사가 맞아.
나는 주로
안녕 빌더들! 좋은아침이야.
이제 겨우 "Rise up, Together" 3번째 날인데,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시고, 연락주셔서 너무나 감사해.
몇가지 질문을 받았는데,
모두에게 공유하는게 우리 방식이니까.
1. 도대체 뭐하려는거냐?
음...우리 한번 생각해보자.
100개의 블록체인 회사가 뭉쳐 있어.
우리가
스타트업을 시작하고 4살 아들이 8살이 되었다.
1)
"아빠 언제와?"
아이고, 아빠가 많이 늦어서 미안해
"아니야 아빠 지금 10시 반이야
나는 이제 잘꺼니까, 아빠는 평소처럼 12시에 와서 나한테 뽀뽀해줘. 일 더하고 와!"
2)
"아빠, 아빠의 작은 회사가 많이 커졌으면 좋겠어."
왜?
"다같이
몇년째 기업을 인터넷에 올릴꺼라고 이야기하고 다니는데,
사람들이 굉장히 흥미로운 눈으로 처다봐.
일단 헛소리를 당차게 하니까.
근데 나는 사례 하나만 생기면
거기가 새로운 실리콘 벨리가 될거 같거든.
그래서 내 목표는
크립토 계좌를 기반으로 한 카드를 만들고
페이먼트를 가능하게
토큰 발행하지 않는 조건으로
한국 블록체인 테크 스타트업(한국법인)에
투자를 집행해주셨던 VC리스트를
만들어 볼까합니다.
저희는
- Naver D2
- KB Investment
- Samsung Next
- 하나증권
- TBT
- 해시드
입니다.
국내에도 기술적 비전이 있는
벤처 캐피탈들이 많이 계심을
확인하고
한국을 빛'낼' 100팀의 Web3 Builders.
Day 6, 84/100! 🇰🇷🫡
이미 몇자리는 아직 공식핸들을 만들고 계신 분들께서
예약하신거라..실제론 이제 몇자리 안남았네..
100팀 다 모이면 한번 다 모이는 자리를 마련해봐야겠어.
서로 자기소개 하고, 함께 걱정하고, 미래를 논의해보는 자리를.
10년이면 강산이 바뀐다.
지금 금융 당국에 계신분들은
어떤 선택이 자신들의 미래에 더 도움이 될지
고민하셔야 할거다.
현재까지 가상자산 라이선스 만들어서 통과한 기업은 단 1개이고, 국내 금융권 협업기업이다.
(이거 금융이라는 뜻 맞는거 같은데.)
외국 크립토 기업이 들어온다는데
"형 애플이 체인을 만들면 어떻게 되는거에요? 라고 영세가 물었다.
늘 이야기 했지만, 블록체인은 기술이다.
기술은 누구의 손 위에 들리느냐에 따라 변화한다.
나무 토막을 우리 눈 앞에 상상해보자.
이 나무로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당신이 목수라면, 이 나무를 예쁘게 다듬어서 무언가
Trying to make the "crypto velly" in kangnam with community.
DSRV1,2 & Nonce 1,2,3,4,5
radius & nonce classic are in the same block.
Welcome 2 Seoul, Korea.
하이!!
한국 web3 빌더들의 느슨한 연대
“Rise up together” 🇰🇷🫡
관련 업뎃이 늦어서 미안 ;)
코로나 걸렸을때 빼고 내가 지난 5년간 아파본 적이 없는디..
무튼 개인으로 지원해주신 분들, 공간 지원하고 싶으시다는 분들, 연결을 원하시는 투자자, 프로토콜, 도시들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web3
얼마전 한국에 방문한 해외 친구가
”니가 테라 사태때 열심히 한 이야기는 안다,
근데 왜 한국 올때마다 다들 너희를 만나라고 하는거냐?“ 라고 묻더라구요.
요즘엔 다들 그분의 행방에 더 관심이 있겠지만
당시 어떻게든 체인을 살려 커뮤니티를 정상화 하려던
100팀 이상의 전세계 벨리데이터들이
아버지가 자식의 손을 절대 먼저 놓지 않듯
대표는 멤버의 손을 절대 먼저 놓아선 안된다고 생각해.
내 사람도 제대로 사랑하지 못하면서
고객과 주주를 사랑한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니까.
그래서 founder fit이라는게 중요하지.
얼마전에 어떤 web3 창업자가 시장이 평가해 줄거라는 말을 하더라.
너무 좋은, 그리고 늘 받는 질문 주셔서 제 답변을 공유합니다.
1.
우리나라 소상공인들과 대화해보시면, 불법 아니면 무조건 수수료가 적은쪽으로 결제를 원하시거든요? 기계 대여료가 매달 3만원에 카드 수수료 따로입니다.
더싸게 드리면 쓰고싶으시데요. 근데 그거 불법아닌가요?라고 하시죠.
제가 하는 일은 이더리움재단에서 영지식증명을 비롯한 암호학 연구를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또 커뮤니티를 돕는 일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소셜 공간을 떠나있었는데, 다시 돌아오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크립토 공간에서 가치관이 흔들리는 분들에게 제 생각 공유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Merry Christmas!
내년엔 그냥,
되도록 노력하는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세계 10위권의 벨리데이터라는 표현 보다는
아시아 1위로.
국내 1위 SaaS 보다는 알케미 인퓨라의 뒤를 잇는 세계 3위로.
국내 커스터디중 막내 팀이 아닌
Web3 이해도가 가장 높은 오픈소스 기술팀이.
그리고 크립토
커뮤니티 자정작용이 시작되는 건가?
요즘 책도 나오고, 익명 프로젝트, MM, 슈킹, 덤프 이야기들 심심찮게 들리네.
내가 이판에서 구르면서 가장 크게 배운게 커뮤니티의 위대함이야.
난생 처음 국감가고, 검찰 불려갈때
코딱지만한 스타트업 대표가 얼마나 무서웠겠니? 상상이나 되나?
그때
The show must go on.
We trying to building permanant trust system. And now, there is no trust in market.
What I mean is,
It's builder show time.
buidl and make trust.
Hey Guys. I do not agree with TFL's new proposal.
Will share my own opinion about it.
I am really disappointed with TFL's official announcement.
#LUNAtics
#IBCGang
DSRV support Mina protocol from Genesis, Helping massive binary test with 1.5k node.
Let's change the world with our one-line code.
#CryptoNeverDie
**Improvements**
This 1.3.1beta1 release include:
1. 형, 저는 제가 움직여서 누군가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 너무 즐거워요 -> 응 그럼 넌 Web3 투자사 해야겠다 ->
@nonceclassic
2. 대표님. 저는 ZK가 너무 재미있어요. 근데 이걸로 먹고살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 아 대표님 그러면 업계에 이런 문제가 있는데 한국에 제대로 푸는 분이 없어요 ->
그 어떤 일이든 재미있는 부분은 처음의 10% 이고 나머지 90%는 지리멸렬한 기간이 차지한다.
헛똑똑이들이 실수를 가장 많이 하는 부분은 내가 다 해 놓고 나온거다 라고 이야기 하는 것.
낳은 정보다 기른 정이라고, 일의 역사와 생애를 이해하지 못하면 온전히 내 것이라고 표현할 수 없을
Web3 회사들도 대부분 스타트업이야 알지?
어떤 통계에 의하면 신생기업이 시드 투자 받을 확률은 0.4프로래.
1년차 생존율 64.8%, 5년차 생존율은 33.8%.
그러면 0.4프로의 33.8%니까 대충 1%정도가
5년뒤에 살아남는다는거지.
생각해보면, 그 1%가 아닐 확률이 99%인거잖아?
근데 다 자기가
뭉뚱그려서 사용하던 크립토 용어들을
이제는 조금 명확히 해야할 시점이 아닌가 싶네요.
최근 느낀 문제점이 지갑인데.
"지갑 주소를 만들어 주는게 지갑 아닙니까?" 라고 하면서
규제당국이 많이 헷갈려 하시더라구요.
사실 계정(Account)에 잔액(Balance)가 찍혀있는거구
지갑은 해당 계정을
폰 뺐겨본적 있니?
시험을 보거나, 예비군 훈련때 느꼈던 그 답답함.
폰을 돌려 받았을때의 그 후련함.
그게 블록체인이야.
몰랐더라면 인지조차 못하는데, 알고나면 몰랐던 시절로 되돌아갈 수 없지.
예전에 (읍읍)체인에는 거울이라는 프로토콜이 있었어.
애플같은 미국 주식 주가를 추종하는
다른 창업자 분들도 대부분 그렇셨겠지만,
저도 이번 연휴 내내 사무실에 앉아서
"지금 옳은 방향으로 나가고 있는지"
"시장을 돌파해나가고 있는지, 아니면 그저 버텨내고 있는지"
에 대한 답을 찾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4월쯤 팀 내부에 공유했던 글을 보게되었어요.
우리가 이만큼
벌써 9개월전에 쓴 글인데,
다들 이미 알고 있었지만 진짜 온거 같지 않아?
모두가 RWA를 이야기하고있고
스위프트에서 테스트를 하고
비자/페이팔도 붙었어.
올해 가장 시간 많이 쓰고 있는 부분이라
KBW기간임에도 나는 대부분 사무실에 있어.
올해 꼭 내 눈으로 봤으면 좋겠어.
현실에서
1.
여기도 외국인이 더 많아.
그들은 왜 한국까지와서 해커톤을 참여할까?
그들에겐 보이는 기회를
우리는 왜 굳이 안 보려는 걸까?
2.
왜 한국에 오면 다 DSRV를 만나보라 하냐는 질문을 받았어.
너무나 고마운 칭찬이지만, 아쉽기도 해.
우리가 하는 사업은 누군가를 돕는 일이야.
도와야 할
언제나처럼 말씀 드리는 부분이지만,
해당 회사와 기술의 영리적인 움직임이
글로벌 업계에 어떤 임팩트를 만들어 내는지가 중요합니다.
책/채굴기 팔아서 홀더/노드 수를 늘리고,
세계 최초로 트릴레마를 풀어내고
코인으로만 인센티브 얼라인된 사회적 실험 함부러 하시면 안됩니다.
기술 자체가
@stablechen
@terra_money
As I know, you & your team is most respectable validator, and hold tight everything you can do during incident. dont worry, Im your back.
I will nurture 100k crypto builder in Korea soon.
이번 행사는 오히려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많은 느낌.
너도 나도 한국 비즈니스 파트너 찾고 싶어하고
한국 개발자 채용해서 국내팀 만들려고 한다.
내 나라에서 나는 못하는 걸
쟤들은 하는게 좀 억울하지만
그래도 쟤들 덕에
한 5년 안에는
참 썰이 많은 동네야 ㅎㅎ
나 크립토 업계에서 얼굴 내 놓은지 만 5년 됬는데,
그동안 DSRV관련 들었던 몇가지 재미있는 이야기.
1. 테라때 열심히 나댄(?)이유는 체인을 먹기 위함이다.
이거 뭐 어떻게 먹는거야? 먹으면 테라가 살아 돌아오는 것도 아니구. 루나를 투자자들보다 많이 들고 있었던
어제 제 생일이여서, 많은 분들께서 생일 축하를 해주셨어요.
한분 한분께 감사도 드려야겠지만,
SNS를 통해서도 감사를 전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하다가,
크립토도 핫하고 하니,
이야기 보따리를 하나 풀어드려야겠다 해서 이 글을 남겨봅니다.
DSRV는 포트폴리오 잘 고르기로 유명하죠.
CELO,
"형 저 정말 현타와요, Web2에서 창업해서 개고생하는데
누구라고 말할 순 없지만 Web3에서 창업한 친구들은 투자도 잘받고, 부모님 차 사드리고.."
아무리 익명 프로젝트라도
사실 전화 몇통 돌리면 누가 만든 건지 대부분 알 수 있어.
그만큼 판이 좁으니까.
생각해보면 집에서 혼자 공부해서
"Rise up, together" 🇰🇷🫡
92/100!!
밑도 끝도 없이 시작한 무브먼트에,
묵묵히 동참해 주어서 고마워.
확정된 팀은 92팀이지만, 사실 이미 100/100 이야.
내가 누구를 판단하거나 그럴 자격은 없어.
다만 커뮤니티로부터 약간의 피드백이 있어서 검토가 좀 필요해.
타 팀에도 피해가 갈수 있으니까.
Hey!
Rise up, together 🇰🇷🫡동참자 여러분.
몇몇분이 오늘 뉴스를 보시고 문의를 주셨어.
뉴스 첨부할께!
너 이것 때문에 우리 모은거냐.
우리 이렇게 이용할려고 했던거냐
어떻게 생각해도 좋아 :)
내 입장은 일부 "Yes", 대부분 "No"니까.
1. 일부 "Yes"인 이유
블록 체인 기술도 예비 창업 패키지 받을수 있고,
벨리데이터 회사도 국내에서 자금 유치 가능하고,
토큰 매출 100퍼센트 기업도 세금 낼수 있고,
기술 특례 상장 심사도 받을 수 있고,
외부 감사 의견도 '적정' 받을수 있고,
해외 기업만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해도
한국에서 글로벌 기업을 만들 수
Introducing op-erigon on OP Goerli!
@testinprod_io
leveraged OP Stack’s modular and open source design to build op-erigon, an alternate execution client. 👏
This is an excellent complement to yesterday’s announcement of Magi,
@a16zcrypto
rollup client.
맨날 트위터 캡쳐해다가 페북에 쓰고 있었는데,
오늘은 반대로.
내가 요즘 자꾸 뭔가 애국심 마케팅 같은 느낌으로
나라 이야기 하는 이유가 좀 궁금하지 않아?
정치 나갈려고 그럴까? ㅎㅎ
요즘 전세계적으로 돈이 많이 마른거 알지?
많은 창업자들이 요즘도 해외에서 투자를 도는데,
대부분
일면식이 전혀 없지만,
업계에서 좋아하는 분 중 한분 변창호님.
여러 프로젝트 담당자에게 동일하게 이야기 했다.
저 분이 욕 해주시는 프로젝트들은
댓가를 드려서라도 더 냉철하게 욕해달라고 부탁해야 한다고.
진짜 해당 커뮤니티를 사랑해서,
더 아프게 치유할 기회를 주는
최고의 빨간약.
한은 cbdc 테스트 자료 보고 있는데,
블록타임 2초가 1초보다 안정적.
tps증가, 응답 레이턴시도 감소
18개 노드/ 12개 데이터 센터.
전에도 언급한적 있지만.
2초가 왜 의미있는지 알거야.
분산 네트워크에서 패킷의 95% 도달률.
(이더리움 design rationale 읽어봐, 블록타임 12초)
1초면
"한국에 외양간은 많은데 소가 없는 이유"
그거 알아? 한국에서 크립토 플레이를 할려면
인프라-인프라 플레이어가 많이 유리해.
일단 남들에게 피해가 좀 덜가거든.
그 결과 우리나라엔 벨리데이터도 많고,
지갑 플레이어도 많지. 리서치도 많아.
근데 사실 고객을 만나는건 서비스라서
사람들의
한국 블록체인 학회중에
저랑 한번도 엮이지 않았던 곳은 별로 없을텐데.
심지어 부산에도 대전에도 있는데.
요즘 DSRV 방문객이 뜸한건
개발자들에게 더 좋은 선택지가 생긴걸까요?
우리 50개 넘는 프로토콜을 운영하는데?
개발자 선배들이 이리 많은데?
우리 AUM이 3조가 넘는데?
+_+?
인간이 위기에 몰렸을때 나오는 행동을 결정하는 것은
평소에 무엇을 생각하고, 원하고 소중히 여기는 지에
달려있기 때문이라죠. [오펜하이머]
올해는 규제의 해가 될 거라고,
파워포인트에 무작정 네모 한칸 그려놓았었는데,
이렇게까지 되네요.
가장 현실적이면서 파급력있는 분야는
언제나
학생때 교수님 창업 회사에서 일했던거라,
비록 수상자 목록에 들진 못했지만
내가 참여한 제품이 장영실상을 수상하고
그 덕분에 CES에 우리 부스를 차려본 경험은
내 생각의 크기를 바꿔줬던 최고의 경험이였다.
당시 어떤 외국 아저씨가 한참 지켜보더니,
“이거 맥에서도 되니?”라고 묻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