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님을 지지하는 문파님들을 팔로잉 하고 싶습니다.
당빠들의 무례함을 참아내고, 무법천지 개딸들에게 공격당하며 우리 참 힘들고 어렵고 외로웠습니다.. ㅠㅠ
그냥, 나도 당신과 같은 생각이다.
도덕성을 져버린 민주당은 더이상 우리가 알던 민주당이 아니다, 알려 주고 싶어요.
잘 생각해보자. 진짜 정경심이 범죄를 저질렀어. 유죄야. 조국은 근무하지도 않은 자녀의 인턴 경력을 최강욱이 만들어 줬더니 그걸 또 시간을 늘리고 조작했어. 정경심은 딸 표창장 위조 맞아. 그럼 잘못한 건 조국인데 왜 윤석열이 나쁜놈이야?? 왜 나빠? 범죄 저지른 조국이 나쁘지.
대세는 새로운 미래당임.
어제 또 식당서 들었음.
연세 드신 70대 분들이신 것 같았는데, 참이슬 드시면서 소리가 좀 크셨음.
대화 내용 들어보니,
지금 민주당 말고 새미래당이 진짜 김대중 대통령님 정신 이어받은 민주당 같다고.
이재명은 김대중 대통령님을 만난적도 없어 보인대.
이재명이 초조해졌다는 증거.
1. 백종선의 협박이 대놓고 많아졌다는 점
2. 지선 결과를 보고 돌아선 의원들이 꽤 있다는 점.
3. 성남시장 당선자가 국민의힘 소속에 시의회도 국민의힘이 장악해서 과거 성남시의 자료를 모두 볼 수 있게 됨.
4. 그에 더해 경기도의회도 국민의힘 다수.
경선에 떨어진 비명 의원님들,
다음 순서는 후보로 나선 인간들 니가 안도와줘서 민주당 후보가 떨어졌다며
이번 총선, 민주당 진 게 너때문이다 소리 듣고 쫓겨날거예요. 수박 소리는 덤이고요.
어떻게 아냐고요?
이낙연 총리님에게 이재명이 그렇게 했거든요.
우린 다 아는데 왜 몰라요?
내가 엊그제 커피숍에서 아재들 하는 말 들었스.
“이재명 싫어서 윤석열 뽑아 놨더니,
김건희, 권성동이 호가호위 하는 것 같다”
“원인을 따져보면, 이재명이 욕심 부려서 생긴 참사인 듯 하다.”
“참 품위 없더라”
“이낙연이 되었어야 했다”
“이재명이 어찌 되는지 봐야 한다”
저는 공항에 짝꿍이랑 둘이 쭈뼛쭈뼛 갔어요. 무슨 단체 소속도 아니고, 가입한 카페도 없어요. 우리 이낙연총리님 귀국하시는데, 가서 직접 눈물나게 반갑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지금 나라꼴 폭망이라 더욱 그분이 간절히 그리웠거든요.
같은 마음으로 마중 나오신 분들, 너무 반가웠어요.
새미래 이름 아래 모일 수 있게 된 것이 너무도 감사합니다.
양심에 허락되지 않는 범죄자들이 민주당을 장악하고 개판칠때, 괴로웠습니다.
국힘보다 더 추악한 짓을 버젓히 하는데도 민주당이니 뽑으라 강요받는 상황이 기막혔습니다.
이젠, 새미래가 있어 숨이 쉬어 집니다.
고맙습니다.
남경필로 막을 걸 윤석열로 막는 기분은 어떤지 알아?
이미 성남시장때부터 그렇게 저 시키 진짜 막아야 한다고 했을때, 찢빠가 뭐랬는 줄 알아?
일단 찍어주고 이재명은 도지사까지래.
그 이상은 안가니까 일단 찍고 보래.
찢빠 개새끼들아!
멀쩡하던 나라,
니네가 나라 망쳤어.
국민의힘, 뭔가 많이 세대교체 되고 있는 느낌이다.
노망난 노인네 집단 같은 이미지는 점점 버려지고, 세련되고 상식적인 단어 선택으로 뭔가 분위기가 바뀐것 같다.
윤석열의 거침없는 노무현대통령 존경심 표한 행동도 그렇고, 영남 가서 호남 잘살아야 한다고 말하는 것도 그렇고.
이재명 저거 참 얄팍하고 하찮은 인격임을 드러내는 대목이.. 알이100 이라고 말하면서 표정 의기양양한 거, 순간 봤는데..
리사이클 100 % 를 줄인말이면, 리백으로 읽어야지 ㅎ 그리고, 리백 주장하려면 적어도 차는 수소차나 전기차 타고 다니면서 말해야 맞지 않나? 법카로 소고기 사먹는 종자야!
조기숙 논리의 오류.
1. 영국 노동당 예를 들고 있음. 망한 사례만 가자고 이야기 함. 그럼 미국 트럼프는?
2. 지금 새로운미래의 인지도를 민주당으로 알고 있음. 신생 정당이 민주당인 줄 아는 듯.
3. 조기숙은 비례 후보들에 대해 심도깊은 평가를 할 능력 자체가 안됨.
한숨만 나온다.
광주 분들은 이낙연 총리님 귀한줄 알아야 한다.
서울 경기지역에서 출마하셨으면, 심지어 강남에서 나오셨어도 당선이실 분이다.
너무너무 아깝다.
내가 아는 국힘당 지지하는 강남거주자들도 이낙연 총리님 같은 거물이 나오면 당 상관없이 찍을거였다고 하더라.
광주는 진짜 복받았다.
“그래도 민주당이지” 하신 회사 분께
10년 전 최고의 주방장 둔 맛집에 줄 서서 먹으러 다니던 것만 기억하고 나쁜 주방장 바뀐건 생각 안하면서 그 집 계속 다니는 꼴이라 얘기해줌.
그 출중한 주방장님 수제자가 가게 차렸으면,
10년전 최고의 맛집은 현재 똑같은 맛을 낸 수제자 가게가 진짜지
방금 남대문 집회 참여 독려 문자 받고 빡쳐서 문자보낸 지역 위원회 항의 전화 했더니 중앙당에서 시켜서 어쩔수가 없대.
범죄자 지키는데 민주당이 나서서 막자는게 말이 되냐, 규정대로 쟤 당직 뺏고 내쫓아라 그랬더니 중앙당으로 직접 전화하래.
니가 중앙당에 전하라고 했어. 사람들 빡쳤다고.
우리 총리님 출마하신다니 너무 좋아요^^
진짜, 회사 휴가를 내서라도 출마하시는 ���역 방문 꼭 갈께요.
식당에 들르면 식당에서 밥값 치루며,
커피숍 가면 결제 하며,
우리 총리님 존함 꼭 언급하고 공손히 한표 부탁 드리고 싶네요.
수줍음 많은 제가 제 나름의 할 수 있는걸 하겠습니다.
“민주당에서 탈당한 사람만 해도
한 10만명은 되지 않겠나?”
“유심 개딸들하고 뉀네들만 남은 민주당, 거기서 뭘 하겠나”
“과거의 김대중, 노무현 있던 진짜 민주당은 지금의 새로운미래가 제일 비슷하지. ”
울 회사 분들 생각이심.
와… 다들 잘 알고 계셨네.
이야기를 안했을 뿐이야.
당대표가 전과자 아닌 사람이면 좋겠다는 그 작은 소망이 그렇게도 힘든 거였냐?
음주운전 전과에 검사사칭범.. 무고죄 전과까지.
진짜 파렴치한 인간일세.
정치 하고 싶었으면 그렇게 살지 말았어야 하고 그렇게 살고 싶었으면 정치하지 말아야지.
어디서 저런 더러운게 나와서..
출근길 지하철에 에어컨 나옴.
난 그럴 줄 알고 패딩조끼 안에 입고 나왔지.
앞자리 서 있는 언니, 추워함.
내가 이렇게 선견지명 있음.
광주 가서 다녀보니, 우리 이낙연 총리님, 당선 되실 거 같음.
젊은 사람들이 엄청 많은 동네인데다 새미래 당원들이 동네를 훑고 다니며 다 만나고 다님.
조기숙씨 좀 너무하셨네
정치는 원래 민심 잡기가 관건이예요.
태도가 본질이고요.
지금 새미래에 계신 이석현부의장님 포함 여러 의원 분들, 밑바닥에서부터 박박 기어서 그 자리까지 오르신 거예요.
우린 그 연륜과 경륜을 존경하는 거고요.
민주당 공천에 초선 깔듯 깔면 그게 새미랩니까?
나는 있잖아, 그렇다?
이재명이 너무 너무 싫었어.
음주전과가 활개치고 다니는 꼴 보기 싫더라구.
윤석열은 마누라랑 처가집 범죄 눈감아주고 쳐먹고 다니는 꼴도 보기 싫고.
그럼 선택은 딱 이낙연 총리님 한분 남잖아.
그래서 새로운미래든 개혁신당이든 이름이 뭐든 지지하는거임.
짜게 식어버린 마음..
워쩔..
조기숙 헛발질로 제일 가까운 지역구 의원님네 개소식 가려다 접음
조기숙씨, 강성 당원은 빠질테니 다녀오세요.
자원봉사도 하시고요.
지역 주민들 손잡고 인사도 하고 그래봐요.
책상에 앉아서 궤변 논리나 세우지 마시고.
사람 마음 잡기가 어디 쉬운 줄 아시나..
@metal58zzang
@0ow3u72
중앙당에서 누구라도 올 줄 알고 기다리셨는데 아무도 안오셨대요.. ㅠㅠ 저는 그냥 트위터 보고 개소식 하신다길래 세종에서 넘어가다 가볍게 들렀는데 정말.. 아무 직도 없는 평당원인 저를 붙잡고 우시는데.. ㅠㅠ 도우실 수 있는 분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ㅠㅠ
살면서 이명박도 보고 박근혜도 보고 전두환 노태우도 봤지만,
저렇게 무도하고 무례하고 천박하고 싸가지 없는 정치인은 막산이 니가 처음이야.
넌 꼭 니가 저지른 죄에 대해 벌 받아라!!
영장판사 앞에 놓인 범죄 증거들 보니 갑갑하고 잠도 안올텐데. ㅎ 사는 동안 두려워 떠는 지옥이길 바란다.
문재인 대통령님 따님, 너무 순수하신듯.
그냥 아빠 나왔다고 좋은 영화라고 하시는거 같은데, 문재인 대통령님을 이용해서 자기들 이익(돈벌이 및 세력) 결집인 속내를 모르셔서 그래요. 저 사람들, 준용씨 물어뜯은 사람들이예요. 반문으로 똘똘 뭉쳐 이재명 지지하는 사람들이요.
이재명이 나쁜놈인걸 알았을때, 그 허탈함이 어마어마 했지. 조국 일가의 범죄 사실이 모두 입증되었을 때, 그 배신감은 엄청났다.
난 여태 뭘하고 다닌건가.
진영을 걷어내고, 편을 걷어내고 보니 진실이 그제서야 눈에 들어왔다.
아프게 받아들였다.
그대들도 진실을 제대로 보시기를.
난 새로운미래 이낙연 총리님 보고 당 가입도 하고 후원금도 내고 당원회비도 냈어요.
현재 대한민국의 모든 정치인 통틀어, 그분의 살아오신 모든 과정을 봐도, 인격적으로도 신념과 철학으로도 가장 훌륭한 분으로 보입니다.
그분이 하신 판단에는 다 이유 있겠지 하며 지지하는거예요.
윤밥오 부부를 보면, 어디서 먹다버린 개뼉다구 같은 것들이 대통령 부부랍시고 세계 여러나라에 대한민국 먹칠을 하고 다니나 싶어 열받다가… 막산이 뉴스 나오는거 보면,
다시 마음을 가라앉히고 저 범죄자새끼 아닌게 어디냐며 스스로 위로하다가.. 다시 윤밥오 보고 빡치고.. 무한반복 중..
오랫만에 민주당 게시판 가봤더니 개딸들이랑 이재명이 돈 풀어 가입시킨 것으로 추정되는 계정들이 돌아가면서 지들끼리 추천 누르고 이재명 당대표 시켜야한다며 돌아가며 글쓰드라. 뭘 그렇게 애써~ 혜경궁이 말대로 하지. 걍 나가서 니들끼리 당 만들어. 민주당에서 분탕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