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씩이나 됐는데 여전히 시대를 역행하고 독재와 지배를 하려는 사람들이 천지라서 음울하고 크게 할 수 있는 것도 없어서 더욱 극단적인 생각이 들고 그렇게 말하는 것도 알겠지만 제대로 정부조차 수립되지 않았던 과거에서도 밑바닥부터 싸우던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현재도 존재합니다
어제 아이가 돌봄센터에서 숲 산책 갔다가 주워온 것. 도토리인가? 했는데 비누열매라고 한다. 물 묻혀 손에 비벼 비누처럼 쓸 수 있다고. 찾아보니 무환자나무에서 자라는 열매로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비누 열매(Soap Nut 또는 Soap Berry)'라고 불린단다. 신기신기.
미터기 문제는 그냥 이거 같음
딜체크가 있는 하컨엔 미터기가 필요해
But!
그로 인해 발생할 유저 내 괴롭힘을 간과할 순 없지
However!
올 실력이 전혀 안 되면서 버스를 타는 사람들은 미터기가 있어야 방지할 수 있어
Nevertheless!
유저들이 미터기로 싸우게 둘 수는 없어
초1때 용돈 일주일에 500원인가 받았는데 그거 열심히 모아서 엄마 생신선물로 슈퍼마켓에서 1만원짜리 무슨 진주가루가 들어갔다고 아줌마가 엄청 추천했던 바디워시 샀는데
엄마가 엄청 화내면서 마트가면 용량도 더 크고 더 싼거 많은데 왜 샀냐고 해서
그 뒤로 엄마 생신선물 한 20년간 안함
점성술사를 요청하는 페잉이 있어서.
잡룩 자체에는 큰 장치가 없고 별,달,해 등 우주를 상징하는 장식물을 넣는 정도.
재미있는 건 하늘의 별을 보는 점성이지만, 가장 중요한 별인 어머니 크리스탈 하이델린과의 교감을 위해 신발 밑창을 에테르 전도율이 좋은 재료를 쓰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