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버글
@de_bug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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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boot 신입 백엔드 개발자🔥 신입이라 열심히 공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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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은 익숙해지는게 핵심인듯. . . 처음부터 잘할 수 없고 처음부터 이해할 수 없기때문에 익숙해질때까지 기다려야한다 계속 만들면서 익숙해지다보면 강의나 책에서 하는 말이 '들리기'시작함 그렇기때문에 익숙해지는 게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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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시작할떄 팁..
일단 만든다. < 계속 만든다 두번 만든다 세번 만든다 < 슬슬 만드는게 지루해지기 시작한다 < 만든걸 기반으로 강의를 찾아듣는다(spring boot로 만들었다면?spring 강의를 듣는다) > 강의랑 나랑 다른 부분이 많다. 이거를 왜이렇게 쓰는지 알게된다... > 이것을 무한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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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어떤 개발자인지 알기위해 글을 써보기로… 글이라기보단 거의 반성문에 가까운데 (ㅋㅋ) 정답을 찾지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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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갑자기 팔로가 늘어서 얘기하자면 여성분들 혹시나 백엔드 개발자로 취준 중이시라면 디엠 주시면 커피챗 (온라인) 가능합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편하게 디엠주세요~!멘션도 괜찮아요! 제가 힘들게 한만큼 다른 분들은 도와드리고싶어요 !! (이상한 사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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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반복적인 try-catch문을 사용한 코드를 쓰고 있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ControllerAdvice를 사용한 작업에 대해 기록한 게시글입니다~ 반복적인 try-catch 문이 거슬렸던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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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멘토링 서비스 나쁘지않은데 특히 저처럼 개발에 아무 연고 없는 사람에게는 돈주고라도 네트워킹을 할 수있는 좋은 선택지입니다. 대체적으로 멘토분들이 다들 적극적으로 뭐라도 더 알려드리려고 하고욘 물론 멘바멘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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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진짜 신입취업시장은 많이 죽은거 같다 옛날에 2022도쯤이랑은 차원이 다른 분위기라 서합부터가 어려운 느낌...경력 1줄도 없으면 아예 봐주지도 않는 분위기랄까...이런 분위기에선 뭐라도 붙으면 들어가서 일단 버티는게 최고이긴한듯..(그렇다고 이상한 회사에서 죽을만큼 버티란 얘기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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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을 한다면 해당 강의 추천...!! 김영한님 같은 분이야 워낙 유명한데 이분도 진짜 잘가르쳐주심 !! 특히 개념쪽에서 설명해주시는게 감동스러울 정도로 잘가르쳐주심!!!게다가 무료! 밑은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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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객체지향책,자바 이론책 같은걸 보기 시작하면 레벨1에 전설의 무기를 들고있는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갠적으로 자바 초급책도 걍 비추고 블로그 만들기 강의<정도 듣고 만드는걸 추천(강의에서 어차피 초급 자바 문법은 알려줌) 그렇기때문에 완전 썡초보를 대상으로 한 강의를 듣는것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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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연락 많이 오는 것도 좋지만 중요한건 어디서 연락이 오냐 인것 같음..취준 동안 이력서를 크게 두번 바꿨는데 첫번째 이력서는 면접이 많이 잡혔지만 내가 원하는 회사가 아니였고 두번째이력서는 내가 원하는 회사에 가까운?회사들이 면접연락을 줬기때문에…어떤 회사를 원하는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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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언어를 쓰는것도 추천하지만(초반에는 그렇게 흥미를 찾아가는게 좋다고 느껴서) 만약 나는 시간이 없다!! 그냥 일단 뭐라도 선택해서 하고싶다!! 한다면 백엔드 기준으로 node.js,spring,python 세개를 추천 드릴 수 있겠는데요. 채용공고를 보면 확실히 node.js, python이 스타트업중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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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춘하시는 분들 인프런 멘토링 서비스 추천합니다~ 한번 써보세요 후기가 변별력이 없어서 좀 그렇긴한데 네트워킹, 이력서 피드백을 받는 것만으로도 멘탈 회복에 꽤나 도움이 됩니다! 다만 가격이 3만원대가 많아서..조금 부담..이긴한데 돈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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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 한참 구직시장 물좋을때 이상한 회사 붙어서 개고생하다가 지옥의 취준시장에서 겨우 구직성공해서 무난하게 회사 다니는 중... 인생은 요지경이다... 그때는 진짜 한방에 빡! 취직되가지고 엄청 좋아했는데 회사 들어가보니까 진짜 이상한 또라이 대표한테 걸려서 새벽까지 야근하고 그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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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경력 생기는 것 같아서 고민이다 이걸 어디에 상담할 수도 없고 회사에 일이 없는 걸 어떻게 할 수도 없는 일이라... 내가 뭘 할 수있을까 고민 중.. 현재는 오브젝트 책을 보고있는데 이러지말고 아웃풋을 내는게 맞는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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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니까 뿌리는 취준 팁 ~이력서 피드백 사이트인데 가격대가 나쁘지않아서 추천하는 서비스 입니다 ~ 저는 한 두번 정도 받았는데 생각보다 자세하게 오는 편이에요 그래도 1대1 서비스가 ( ex 인프런 멘토링)이 더 피드백이 자세하게 오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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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jpa 강의 김영한님꺼 듣고있는ㄷㅔ 처음에는 이해안가서 그냥 모르겠다~하고 계속 주구장창 돌려듣기 게임하면서 듣기 그냥 누워서 듣기를 시전했더니 이제 좀 이해가 가는 듯도...너무 이해한갈떄는 익숙해질때까지 때려박는것도 한 방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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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써 회사일 vs 개인공부에 대한 답을 내렸다... 회사일이나 제대로 할 줄알고나서 개인공부를 하는 것이 맞다는 걸... 회사일을 잘하기 위한 개인공부를 해야겠다...(어차피 회사 기술과 관련된 공부 하고있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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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돈모으고 퇴사해서 부트캠프라도 한번 더 가는 수밖에 없는건가? 부트캠프때는 차라리 속편했는데 그냥 거기서 알려주는거 공부하면 됬으니까 ㅠㅠ 이제 내가 알아서 공부하고 필요한걸 찾아야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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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은 내내 기운이 없고 피곤해서 라디오 처럼 강의를 들었는데 실전! 스프링 부트와 JPA 활용2 - API 개발과 성능 최적화이 내가 여태까지 찾던 내용이라 대략적으로 한번 쭉 듣고 다시 들어야겠다...! 성능 튜닝과 jpa에서 fach join 관련으로 어떻게 실제 코드에 접목하는지 궁금하신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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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끼리 모여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환경은 없을까...그런 모임 있으면 넘 좋겟담. .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어떤 식으로 커리어를 꾸려나갈지 고민하는 모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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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를 쓰면서 매번 고민에 부딪히는게 내가 어떤 개발자인지 모르겠다 나는 무슨 개발자일까? 이력서에서 어필하는 것도 하는 건데 내가 어떤 사람인지 인지하고 나는 이런 장점이 있어 라는게 객관적으로 파악이 되어야하는데 그게 안됨 내 장점이 대체 뭘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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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적어서 너무 괴로워. . 회사에서 시간도 진짜 안가고 심심해서 미춰버리겠음..; 빡세게 일하고 칼퇴할때가 제일 뿌듯하고 하루를 잘보낸 기분인데 일 너무 없어서 네이버 뉴스나 보고있을때 진짜 현타가 미친듯이 온다 .. . . 바쁠때가 좋았는데..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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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쉽게 들어간 회사에선 개고생하고 지옥의 구직을 견디고 들어간 회사에선 무난하게 다니는 중이라 인생으 ㄴ요지경이라는 이야기가 하고싶었다네요 한치앞도 알수없는 것 그것이 인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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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하는 연봉이 있었고 거기서 일부로 200정도 올려서 불렀는데 회사에서 깍아서 원하는 연봉이 됬습니다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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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a 강의 들을때마다 궁금한건데 실제로 실무에선 spring data jpa 랑 queryDSL 쓰는 걸로 알고있는데 그럼 강의에서 나온 썡 JPA관련 코드들은 어떻게 접목해서 쓰는거지?하는 깊은 의문....물론 springboot data jpa가 jpa를 다루기 쉽게 하기 위한 라이브러리?라는건 알고있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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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 쓰는거 너무 어렵다 다른 분들은 다들 멋드러지게 쓰시는데 나는 고작 저글 쓰는데도 시간을 엄청 잡아먹었다 💦💦💦💦 언제쯤 나도 멋드러지는 블로그 글을 쓸 수 있을까 다른 분들을 보면 내가 생각하지 못한 것까지 고민하고 공부하시는데 나는 배움이 너무 얕아서 걱정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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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개발자 채용방식이 점점 구직자에게 부담을 크게 지우는 방식으로 바뀌어가는 것같다...코테 과제 ,,2차면접,,,3차면접도 간혹 보이고 이직하려면 반차를 대체 몇개나 내라는 얘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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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개발자로써 어떤걸 알아야 성장일까? 정답이 없는 문제라는 건 알지만 매번 공부할때마다 고민하게 됨 이게 맞는 공부인가? 일단 회사에서 쓰는 기술 공부에 집중하고있긴한데 하면서도 아직 쓰지도 않은 부분까지 공부하는게 맞나.미리 공부하는게 잘 안맞는 스타일이라 더 그런거 같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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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고라서 이력서 피드백을 받고싶다 취준에 대한 팁을 원한다 고민을 털어놓고싶다!!면 참 괜찮은 서비스입니다. 커피챗보다 허들도 낮고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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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쓴 블로그 글 줍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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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블로그에 글쓰는거 더 시간과 공을 들여서 이력서 블로그로 만들어야할지 아니면 지금처럼 가볍게 하는게 맞는지 고민이다. 이런 잘쓴 블로그를 보면 나도 이렇게 하고싶기도하고?! 하지만 멘토링 받았을때 블로그까지는 안본다는 말도 마음에 걸리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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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u_1209
어떤 상황인지 말해주시면 더 자세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지만 하도 중간에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고 이미 회사에서 c++을 하시는(맞나요?)것 같은데 오히려 지금 시작하셔도 남들보다 유리하다는 게 의견입니다!c언어 자체가 개발을 잘한다는 이미지가 있어서 면접에서도 긍정적으로 먹힐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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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만들지 모르겠다? 검색창에 사이드 프로젝트를 친다 -> 누군가의 사이드 프로젝트 글이 있다(주로 블로그, 투두리스트,감정일기앱 등등..) 그걸 고대로~~ 따라한다. 이렇게해서 짬이 좀 차면 실제로 쓰는 어플을 따라 만들어본다(당근, 인프런, 배민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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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노답 씹덕후도 자기계발중독자가 될수있다?!이건 다 익명의 여성들덕분입니다 고마워요 고마워요 어딘가로 사라져버린 여자들아 정말 고맙읍니다. .. . 오늘따라 갑자기 아련모드 인건 새삼 여기까지 온게 대견하고 이렇게 될수있게 도와준 여성들이 너무너무 고마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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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떤사람인지를 알려면 타인에게 물어보는게 제일 빠른데 회사가 그런 분위기도 아니라서 물어볼 수도 없고 흠... 어차피 워라벨도 잘 지켜지는데(ㅋㅋ..)(자학임..) 사이드 프로젝트를 찾아볼까...사이드 프로젝트는 또 어디서 찾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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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챗을 하면 좋겠지만 워낙 허들도 높고?잘 보이지도 않기때문에.. 차라리 돈주고 하는게 받는 입장에서 속편한 점도 장점이고요. 다들 돈받고 하는거라 대충 하시지도 않고 물어보는 입장에서도 편하게 물어볼 수 있어 좋습니다. 인프런 멘토링은 취준에 많은 도움을 받은 서비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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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떤 커리어를 밟을 지에 대한 고민을 취준시작 때 많이 해야하고 그 고민을 위해서 스스로 많이 찾아보고 여러 개발자분들 인터뷰나 블로그 글을 읽는 게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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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궁금증 멘토링을 어떻게 잘이용할 수 있지않을까...기존 멘토링이 구직이나 이직에 집중되어있는데 그렇게만 이용하지말고 성장을 위해 공부할 것들을 물어보고 내가 어느 선에 있는 지 체크 받는 등등...이런식으로 써먹을 순 없을까 약간 온라인 사수 느낌으로다가...(근데 쉽진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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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을 좋아하긴하지만 다시 배운다면 node.js를 배울 거 같아요 어디까지나 스타트업 기준이지 si/중견 이쪽으로 가닥을 잡으시면 spring이 유리합니다...근데 보통 코딩하면 스타트업을 많이들 생각하시니까요?! 다들 알아두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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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자체를 잘하면 언어는 상관없다는 말을 꾸준히 들어왔던 터라 기존의 기술 스택을 더 공부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그래도 node 경력자들 사이에서 자바 개발자로 구직하는게 과연 가능할까 싶기도하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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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if문에 치중된 개발을 해온것이 아닐까.. 가장 쉬운 방법이다 보니 냅다 if문부터 쓰고 마는 이 생활을 청산해야할 때가 온듯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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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경력직!!!!!경력직에도 꼭꼮꼮 이력서 넣으세요 제가 합격한 오퍼는 거의 경력직 오퍼였으며 신입 오퍼가 요즘엔 더 치열합니다 지금 회사는 원래 신입 뽑을 생각 없었는데 뽑혔을 정도로 면접과 취직은 일단 가보는게 해보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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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예 코딩 처음이다!! 하면 만들기 + 강의 두개를 추천합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 블로그 만들기 강의 < 같은걸 들으면서 만들면 되겠죠??그렇게 "코딩"이라는 것 자체에 익숙해지면 혼자 여러 블로그 보면서 만들기만들기 하다가 좀더 원론적인 개념(객체지향이라거나 아니면 프레임워크 자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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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중에 제일 짜증날떄가 db관련 문서 1도 없어서 코드 막 뒤지면서 이게 무슨 값인지 찾을떄 😂😂😂😂 누군가 ㅇㅇ값을 위한 상태 코드 이거 한줄만 db 코멘트에 적어놨다면 1초안에 끝낫을 일을 찾고있다는게 너무 열받아 😂😂😂😂 진짜 양심 어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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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스타트업 기준으로 spring은 채용공고가 적은 편입니다 . 그 적은 채용공고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배우는 건 다들 spring을 더 많이 배우는 추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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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신입 공고가 경력직 공고에 넣어서 합격하는 것보다 힘들다는게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생각인데 그 이유가 뭘까하다가 100개 200개씩 들어오는 신입 이력서들 사이에서 내 이력서를 읽어보는 것 조차 쉽지않기때문이 가장 크지않을까... 그리고 상대적으로 요즘 신입들은 너무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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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jpa 강의만 엄청 듣고있는데 (회사에서 새 플젝에 jpa 쓰리고 해서 ...) 문제는 회사 기존 프로젝트 유지보수하느라 새플젝은 하지도 못하고있다 따흑 새플젝시켜주세요 😂 배운거 써먹고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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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인프런에 노트 기능 의식한적이 없어서 안썻는데 대게 편하네?ㅋㅋㅋㅋㅋ여태까지 괜히 티스토리에다가 썻담...고개 왔다갔다 하느라 불편했는데 이건 같은 웹페이지라 한화면에서 끄적끄적 쓸수있어서 ux적으로 아주 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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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기록하고 싶었던 에러가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 이래서 그때그때 메모해놔야하는데 ㅠㅠㅠ 따흐흑 이번주도 회고록 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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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들을때 항상 고민이 아는 부분은 넘기고 싶은데(시간 아까우니까) 근데 중간중간 몰랐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들을 바로 잡을 수 있어서 넘어가기도 뭐하단 말이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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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으로 한 멘토님한테 코드 피드백이나 이번주 이렇게 공부했는데 어떨까요?이런거를 물어보면 좀 도움이 되지않을까??돈은 좀 꺠지겠지만 근데 이렇게되면 멘토링을 해주려는 분이 있을지 궁금 이정도면 사실상 그 뭐냐 요즘 비싼 부트캠프랑 내용이 비슷해지지않나..커리큘럼 짜주는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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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드로의 전환 아직도 고민중 하지만 난 해본 것중에는 자바가 제일 좋은데 파이썬이나 php의 자유로움이 오히려 거슬린다고해야하나 ... (성능과 기술적인 이슈를 짚기엔 아직 배움이 모자라서..) 하아 ~~~~~~~ 왜 내가 관심있는 회사는 노드냐고~~! 흑흑 근데 역시 하고싶은거 하는게 맞는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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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메타코딩 강의 유투브에도 이런 강의가 있네요 개념을 특히 잘 설명해주시는 분이라 강추 합니다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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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개 넣을수록 떨어졌을때 충격도 덜함! 이력서 다들 팍팍넣으세요 가끔 대게 정성들인 탈락메일도 받을수있읍니다(이거 조금 감동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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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혹시 개인적인 얘기 하나도없이 네트워킹을 하는 스터디를 만든다면 수요가 있을까.... (모각코해도 되고 그냥 고민을 토로해도 되고 정보 공유라던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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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관심있으면 마음찍어주세요 호다닥 구글 폼 만들어오겟슴돠(진심 혼끼 100)
흠..혹시 개인적인 얘기 하나도없이 네트워킹을 하는 스터디를 만든다면 수요가 있을까.... (모각코해도 되고 그냥 고민을 토로해도 되고 정보 공유라던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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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dlem__
저도 관심있는 회사가 node기반이라서 고민이에요 ㅠ 지금이라도 node 공부를 해볼까 싶은데 개발잘하면 언어는 상관없다고들 하지만 자바만으로도 벅찬게 사실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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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자동 자막 어떻게 학습시킨거지 궁금하네 영어랑 한국어를 제법 잘 구분하는데 db같은 축약어는 축약어로 쓰고 persist는 영어로 써주고 그런다 흠...일단 영상 받아서 자막작업을 사람이 한다음 학습시킨건가?아니면 기존에 이미 잘나온 클로바 같은 api쓰고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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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gjing1344868
가고 싶은 회사 스타일이나 목표를 미리 정해두시면 어떤 언어를 골라야할지 명백하게 정해지실꺼에요 ㅎㅎ !! 원티드나 랠릿, 점핏,로켓펀치 등등에서 채용공고 미리미리 구경하시면서 아 이런거 많이 쓰는구나~ 하고 보시는것도 추천해요 제법 재밌습니다!!!! 렌틸콩님도 좋은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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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멘토링 받을떄 매번 털리긴해도 어디서 신입으로 취직못할 이력서는 아니라고 평듣는데 왜 현실은 이런거냐구욧~~~~~~😂 경기가 진짜 안좋은게 한몫하는 건가... 이럴때마다 주차장론을 떠올려...(차가 빈곳을 기다릴떄까지 주차장을 빙빙도는 어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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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dlem__
저는 구직할때 인프런 멘토링 서비스 이용해서 구했고 주로 이력서 피드백용으로 많이 이용했는데요. 이력서 피드백은 확실히 도움되는거 같아요! 다만 멘토마다 커리어를 걸어온 길이 달라서 조언이 다르거나 부딪히는 부분은 잘 걸려 들어야하는 단점?까지는 아니고 어려움이 있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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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팀내 평가가 좋은거 같은데 어제 회식하면서 잘한다고 해주셔서... 못하는 걸 들킬까봐 무섭다 ...🥹 앞으로도 들키지않게 누구보다 열심히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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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도 타이밍이 중요한거 같음 레벨 1짜리가 전설의 무기 가져봤자 소용없는 것처럼 내가 이해할 수 있는 타이밍에 적절한 강의를 찾아보는게 시너지가 잘나고 훨씬 이해도 잘되고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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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gjing1344868
스타트업으로 가시겠다하면 spring은 확실히 힘들더라구요 아예 자리가 없어서 ㅠㅠ node.j플젝 하나 해두시는거 강추드립니다!! 저는 다시 돌아간다면 node.js, python위주로 공부할 것 같아요 ㅋㅋ( 스타트업이나 네카쿠라배당토 중에 당토 위주로 가고싶다는 전제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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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앞으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술이 중요해질테니 꼭 배워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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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어른만 선물 받는 것에 불만인 저같은 분들을 위해 🤣 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강의의 100% 할인, 100% 당첨 쿠폰 이벤트를 들고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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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목표는 it 중심의 회사로 btc 개발팀이 최소 10명 이상인 회사에 들어가고싶다 회사라인으로 따졌을때 어느정도 인지도 있는 회사를 들어가고싶은데 과연 그런 회사를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미리미리 고민해놔야 기회가 생겼을때 이직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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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책을 보는 것은 비추!강의로 시작해서 책으로 가는걸 추천합니다 상대적으로 똑같은 얘기인데도 책이 이해하기 두배로 어렵습니다.. 하지만 짬이 차면 결국 책을 읽을 수밖에 없으니 그떄가 될때까지 기다려보세요 어차피 나중에 읽어야댐ㅋ 어느날 벼락맞은듯 책을 읽게되는 날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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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블로그에 쓸 내용이 없다 앗차차 했더니 5월이 끝나버렸다 5월 회고록을 쓸 시간이군 ^^ (3연속 회고록 자제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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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하고 일주일차... 대체 몇개나 지원하고 떨어지고 합격했는지 세보니까 원티드 기준으로 했을때 178곳 지원하고 4곳 붙었다 ....😀 이렇게 미친듯이 서류 탈락&면접 탈락한 사람도 좋게 봐주는 곳이 있더라고요. 다들 주차장에 자리가 날때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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