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letter is from a Korean grandfather to a young man through his nephew. (He is 72 years old and is not familiar with the Internet, so he does not know how to post. This is a request from my nephew.) The address is the original source.

대한민국에서 태극기를 가지고 가면 안된다니 이게 무슨 말이야? 방구야?

The Deep State is deep in America and South Korea. We will prevail 🇰🇷🇺🇸

내 고객중에 중국인이 있는데 중국에서 나름 유통쪽으로 자리 잡았는데도 불구하고 최근에 와이프와 딸까지 모두 한국으로 데려왔다. 한국에선 중국에서보다 힘든 일을 하��� 중인데 일전에 귀화 시험을 쳤고 6월쯤이었나? 한국 국적을 받을 수 있단다. 내 카톡은 윤대통령 탄반집회 관련으로 프로필을 꾸며놨다. 그런데 어느 날 그 형님께 전화가 왔는데 갑자기 조심스럽게 내 정치색을 묻더라. 형님이 중국인이라 이걸 말해도 되나 잠깐 고민했지만 나는 당연하게도 윤대통령을 지켜야 한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그런데 의외로 그 분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고 국적 취득과 함께 자신도 가족들과 함께 대통령을 지키는데 참여하고 싶으시댄다. 이유를 물으니 ['중공'은 절대 안돼. 중국의 사회 시스템이 싫어서 가족 모두 귀화 하려는 건데 한국까지 중국처럼 되는 건 두고 볼 수 없어.] 라고 하셨다. 이런 성향의 중국인이라면 거절 할 이유가 없을 것 같다. 국적을 취득하지 않은 상태에서 한국 집회에 참여하면 안된다는 것도 잘 알더라. 근데 다른 중국년놈들은... 아니 그 전에 아직도 좌파에 남아있는 것들은 대체 뭐냐?

"김현태 707단장, 민주당 의원들한테 완전히 이용 당했다" 진정한 '내란수괴' 박범계, 박선원, 이재명, 오동운, 홍장원이 잡으러 가즈아!

행번방 검열 들어간 네이버 그 많던 글 한순간에 다사라짐

왕이 반란을 일으킨 역사가 있냐? 왕을 탄핵하려는게 반란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