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부터 고민되는 일이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선택해야
좋은 결과로 돌아올까 계속 고민했는데…
가족들 친구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고
어제 결정했어 애들아…
다들 무모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내 선택을 이해해 주길 바랄게…
난 4월에도 댕댕이를 좋아하기로 했다✌🏻
당연히 보러 갈 건데~...,,,!! 진짜 진짜 많이 보고 싶겠지? ㅠㅠ.....,그치만.., 댕댕이의 도전을 응원하구 응원하기에! 수많은 갈림길 사이에서도 댕댕이의 선택이 곧 길일 거고~!! 댕댕이가 그리는 모습이 되어있길 바랄 뿐이야! 그래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