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마리코젯의 사랑 한가득을 몇 번 더 보고 싶을 뿐인데... 난 그냥 에릭크리의 노리턴을 몇 번 더 보고 싶을 뿐인데... 난 그냥 마리코젯의 사랑 한가득을 몇 번 더 보고 싶을 뿐인데... 난 그냥 에릭크리의 노리턴을 몇 번 더 보고 싶을 뿐인데... 난 그냥 마리코젯의 사랑 한가득을 몇 번 더
갑자기 생각난 마리우스의 다른 디테일...
경록마리는 부푼 내 마음~ 하면서 무릎까지 꿇음... 나 바보처럼 굴었나라는 가사가 제일 잘 어울리는 마리우스 1위
은오마리는 부르기 전부터 숨을 엄청 고름,,, 그럼에도 떨리는 호흡으로 사랑~ 한가득~ 부르는 거ㅠ 대유죄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