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도 현정 보지 할타 먹는데 보지씹물까지 다빠라먹고 현정위로 올라가 바싹 서있는 내 좃을 현정 씹구녕에 쑤셔 넣자마자 으~~윽 오빠~~~현정 한쪽 다리를 내어께에 걸치고 계속 쑤셔대니 현정이 느끼면서 신음소리 으~~ 악 계속 박을때마다
울컥 쏱아내는 보지씹물과 으~~~
오빠 넘좋아
하여간 약간 찌릿 짜릿한 감정으로
목적지에 도착
다시 모드전환하여 다른 사람 눈치보며
원점 하지만 ..... 돌아오는길에
현정이게 한가지 제안을 하였다
우리 한국나갈때 같은 비행기로 날짜 맟취서 나갈까? (현정이와 나는 미국 동부지역 가까운 곳에 살고 있음)
그래? 현정이가 오빠 언제 나갈건데
현정이도 헐렁한 운동복 차림이었기에
자연스레 내손은 옷속으로 ㅋㅋㅋ 현정은
옆사람 눈치보는지 약간 긴장 ㅎ
비행기 이륙한지 2시간넘게 지나니
옆사람들 잠들기 시작하고 비행기 조명도 어두워 넘 좋은 분위기 이제부터 살살 키스시작 현정이가 오빠 이시간이 너무 좋아 😍 나도 너때문에 넘 좋아
드디어 현정이와
일이 생겨 같은 차를 타게 되었다
자세하게 말하자면 현정이가 테슬라를
새로 구입하였는데 나한테 자랑하길래
한번 타보자 하고 때마침 같은 방향으로
갈일이 생겨 현정이 운전하고 난
자연스레 옆자리에서 현정 등받이에 손 올리고 차 좋다고 칭찬 하며 좋은 분위기 ㅋㅋㅋ 그러다
내 취향은 그냥 평범한 스타일의
동네 아줌마
그냥 알고 있는 여자중에 이제 50에 접어든 여자가 있는데 이름은 현정이
얼굴은 그냥 그럭저럭 젓가슴 빨리 걸으면 약간 출렁 거리는 정도의 크기에
엉덩이 큰편이라 내 취향
요즘 속마음 드러내지 안고 연락도 하고 있는데 싫은 내색은 없는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