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자마자 유부남 형이 대달라고 엄청 메시지 보내놨길래 바로 준비하고 임신당했다. 인근 사는 탑들이 당연하게 자기들 전용 좆집으로 생각하면서 노콘안싸 갈겨대는게 너무 행복함. 가정이 있는 바이인데도 이제 자기꺼라고 키스도 막하고 침 먹이고 풀어주는거 없이 바로 17cm에 굵은 좆을 씻지도
들었던 말들 좋아하는 말들.
너 임신시켜버릴래
내 애 낳아줄거야?
안에 쌀거야
정액 보지 안에 싼다
다른 좆 받지마
니 보지 이제 내꺼야
내 전용 좆물받이 하면 안돼?
싼다
아픈척하지마 걸레년아
보지 존나맛있어
형이니까 안에 쌀게
보지 대주라
가만있어 오줌 싸게.
힘빼 오줌채우는 중이야
애있는 유부남 바이한테 따먹힘. 16cm에 굵다길래 그냥 보통사이즈겠거니 했는데 오자마자 자지부터 입에 물리는데 노발기 상태에서도 이미 휴지심보다 굵어서 커지는게 기대될 정도였고, 막상 커지니 단단한 18cm정도에 더 굵어졌다. 확실히 여자를 대하는 느낌으로 배려심 있게 보지를 다룬다.
노콘안싸가 좋은건 타인의 정액이 내 몸 안에 들어옴으로써 내 몸 전체가 상대의 소유물이 된 기분이 들어서인듯. 상대의 신선한 유전자인것도 음란하고, 강제로 당하면 내 의견은 관계없이 상대방 소유물이 된 것 같아서 더 좋음. 나중에도 더 써주면 진짜 내 보지가 상대꺼구나 싶어서 좋고,
뒷보지에 자지 꽂아놓고 오줌싸게 가만있으라면서 내 몸 속에 자기 오줌 채워넣는 탑 ㅎㅎ 이제 니 보지 내꺼 된거라면서 그대로 박기 시작함. 한시간을 내리 걸레년이라고 욕 박으면서 박다가 니 보지 안에 싼다 하고 통보. 안된다고 습관적으로 말해보지만 걸레가 존나 시끄럽다면서 제일 깊이 꽂고
유부남한테 개뚫리고 난 며칠 뒤에 전에 날 강간했던 형이 먹고버린거라 다시쓰기는 싫은데 오줌싸게 목구멍 대라길래 오게 했더니, 오자마자 자지 세워서 내 보지에 바로 꽂아버렸다. 오줌싸준다는건 핑계였나보다 ㅋㅋ 보지 헐거워진거 눈치채고 얼마나 벌리고 다녔냐면서 개 걸레년이라고 욕박고
어제 그렇게 강간당하고도 모자라서 새벽에 갑자기 대달라고 연락온 분을 새로 만났는데 키도 덩치도 엄청 크고 얼굴도 취향이었다. 자지도 16에 휴지심정도 두께. 애무받는거 좋아하지 않는편인데 잘하시더라. 콘돔 꼭 쓰는 타입인거 같은데 결국 흥분해서 말도 없이 노콘으로 넣어짐 ㅋ 근데 대물
전애인이 오줌은 안먹여줬지만 정액만큼은 후장 아니면 식도에 꽂은채로 바로싸는걸 좋아했음. 흥분하면 무작정 강간하는 것도 좋았고 박으면서도 존나 걸레같다고 걸레년이라고 부르면서 박다가 말도없이 안에 싸버리고 나는 알아서 빼든 말든 자기 볼일 끝나면 신경 안쓰는것도 좋았었는데.
오랜만에 바쁜거 끝났다고 지난번에 온 덩치큰 16cm 형이 대달라길래 준비하고 따먹혔다. 여전히 담배향 가득한채로 키스하고 애무도 잘해주고 돌덩이같이 딱딱한 자지로 보짓살 찢으며 들어왔다. 아파하니까 귀엽다면서 씨익 웃고는 더 밀어넣고 더 밀어넣고. 덩치가 크다보니 체중에 눌리는 기분도
방금 또 유부남 형 와서 임신시키고 갔다. ㅋㅋ 잘려고 했는데 대달라고 해서 바로 준비 하고 벌렸음. 굵은게 최고구나 싶게 진짜 잘박는다. ㅋㅋ 이번엔 안에 싸지 말라고 했더니 안에 싸지마? 하더니 더 쎄게 박으면서 말도없이 안에 전부 싸질러버림. 임신되게 안빼고 정액 품은 채로 자야지
갑자기 쳐들어와서 준비시키더니 아프다는데도 젤 바르고 한방에 꽂아놓고 박아버리다가 뒷보지안에 오줌싸버림. 대충 비워내려는데 그냥 오라고해서 다 못비워낸채로 끌려가가지고 30분을 풀스퍼트로 내리꽂힌 다음에 정액까지 안싸당했다. 그러곤 더 깊이 넣어야한다고 안뺀채 계속 쑤셔서 밀어넣음.
그러고보니 갑자기 생각난게 예전에 번개로 16cm 탑형한테 노콘안싸 받고 나서 탑 형이 침대 누워서 쉬는데 내가 계속 살살 빨았는데 간지러워서 오줌나올꺼 같다고 함. 그땐 골든 취향 없었어서 설마 진짜 싸겠어 하고 계속 빨았더니 아무 말도 없이 자지 물고 있는데 그대로 오줌 싸서 먹게하더라.
밥을 먹어야겠다 싶어서 오랄로 깨웠는데 잠깐 자고 일어났다고 또 엄청 풀발기 되어서 2차전. 아까보다 더 거센 기세로 박으며 이번엔 아예 눈돌아가지고 욕하면서 박고 아파하는 모습 즐기면서 존나 맛있다고. 이번엔 쌀거같다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싼다 씨발 하고 통보하고 내가 뭐라 말하기도
처음 만나자마자 니 보지안에 존나 깊이 박아놓고 쌀거니까 거부해도 소용없다고 말하는 탑 너무 좋네...
애초에 어플에서부터 자기는 노콘만 한다고 유혹하더니 만나서는 안싸도 필수라고ㅎㅎㅎ
애인도 아닌데 좆이랑 정액 우겨넣고 내 보지 자기만 쓰게 만들려는 게 텀을 딱 성욕해소용으로 보는 듯
않고 넣는것도 매력있다. 안에 싸는것도 당연하게 생각하니까 형 쌀게? 하고 대답 듣지도 않고 바로 싸버리기 시작하면 보지 안이 따끈해지면서 불컥거리는 맥동이 느껴짐.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는 현실감이 느껴져서 너무 좋다. 너댓번 봤다고 편해졌는지 보지에 정액 채워 놓은채로 맥주한잔 하고
새벽에 예전에 잠깐 만났던 전애인이랑 연락이 닿아서 다시 연락한것도 인연인데 내 보지 너 가질래? 했더니 곧장 40km를 운전해서 왔다. 얘는 노콘안싸 아니면 섹스 안하는데다가 굵은 18cm여서 한번 박히면 진짜 싱크홀 생기는데 작정하고 보지 씹창내러 왔다니까 안받아줄수가 없었음.
양많고 진한 정액을 내 몸속 깊숙히 강제로 채워넣는다. 또 내 보지 내 몸의 주인이 이 형으로 바뀐다. ㅋㅋ 보지 뚫고 털어서 정액 채워주는 사람이 임자인 시스템이라 어쩔수 없다. 그러고는 잠시 쉬다가 볼일 다봤으니 말없이 가버린다. 그렇게 개걸레처럼 쓰이는게 익숙해진다. 오줌먹여주고 가!!
젤 없이 하는 탑 또 왔는데, 씻던 도중에 와버려서 수건만 들고 문열어 줬더니 존나 꼴린다고 현관에서 신발장으로 밀치더니 바로 또 젤없이 찢으면서 쑤셔버림 ㅜ 씻지도 않은상태라서 오징어 냄새 나는 좆밥낀 좆으로 보지 존나 털다가 또 안싸해버렸다.. 탑들은 안싸 하지말라고 하면 꼭 안싸하더라
오늘따라 17센치 형이 존나세게박아서 피가 좀 났는데 자지 빼보더니 피난다고 알려주고 애널 그만할까? 하길래 이 강도에 익숙해져야 하니까 계속 박아달라 했더니 더 세게 박으면서 상처에 바로 쌀거라고 하고서는 나 못움직이게 헤드락 한 상태로 피나는 애널에 바로 정액 싹 싸지르고 바로 떠남 ㅎ
17굵 휜자지에 존나 털리고 안싸 잔뜩 당한 뒤에 안빼고 꽂아놓은채로 얘기 좀 하다가, 잠깐 자고 일어나더니 꽂은 채로 다시 발기시켜서 바로 또 따먹더라. 전용 정액받이 하라고 맘대로 쓸거란 말에 당연히 그러는게 맞으니 납득하는 나~ 아파하지도 않고 개쎄게 박으면 오히려 좋아하니 맘에 든듯ㅋ
얼굴에 침뱉어가며 뺨도 때리고 아파하는거 싹다 무시하고 보지를 씹창내놨다. 내가 아파하는걸 보는게 즐거운 듯이 19cm 좆을 일부러 뿌리까지 꽂은채로 못움직이게 몸을 고정하고 더 깊이 찔러 비명지르게 만드는걸 반복한다. 나도 당시에는 아파하지만 사실 좋으니 가만히 받아들이는거지.
안빠지게 더 깊이 넣어달라고 했더니 다 싸고서도 반발기 상태로 5분동안 더 쑤시면서 밀어 넣어줬다. 도장찍은거니까 자주 먹으러 오겠다고 ㅎㅎ 잘 버티고 잘 받아서 너무 만족스럽다고 하며 돌아감. 난 정액 넣어진채로 잠들어서 현재 10시간째 안빼내고 흡수하는중이다. 오랜만에 만족스런 섹스.
그대로 보지에 오줌 싸버리는것도 좋긴하지만 갑작스레 이렇게 와서 강간해버리는 상황에도 흥분해서 열심히 보지를 쪼여대며 신음했고, 30분간 개보지년 씹걸레 창년이라면서 박아대다가 안에 싼다고 통보하고 나는 또 안된다고 말해버린���. 지랄하지 말라면서 더 깊게 더 세게 박으며 며칠을 모아둔
노콘으로 하는게 좀 그랬는지 슬슬 쌀것 같다면서 배에다 쌀게 ㅎㅎ 하는데 그냥 안에 존나 싸버리라고 했더니 더 흥분해서 곧장 제일 깊숙하게 꽂아넣고 엄청 많이 꿀렁거리면서 정액을 내 몸안에 주입해줌. 나오는게 느껴질정도로 뜨끈한 느낌에 미끌미끌해지는 느낌. 언제느껴도 행복한 감각임.
보지안에 오줌 차있는채로 최대로 강하게 박히니까 오줌이 여기저기 다 튀고 보지는 보지대로 부어올라서 느낌 존나 좋아졌다면서 안멈추고 계속 해댔다. 진짜 제대로 오나홀 육변기 봉사해버린 기분. 이 탑 물건이 굵은데 엄청 큰건 아니라 몸이 쪼���지는 기분까진 아니었지만 오랜만에 강간당해서
채워진 정액을 빼려하는데 몸을 누른채로 자지를 다시 꽂아서 보짓구멍을 막았다. 빼지말고 품고 있어야 임신된다면서 ㅋㅋ 자기가 한번 먹은 보지는 다시 안먹는데 보지 쓰고 싶을때마다 올테니 자주 벌려달라는 말에 또 나같은 걸레는 걸레답게 알겠다고 대답한다. 확실히 유부남은 능글맞아서 좋다.
다고 늘어질대로 늘어진 보지니까 ㅎㅎ. 그러면서자기 말고는 다른 자지 받으면 죽여버린다면서 좀 아물고 다시 쫀쫀해지면 말하라고, 결국엔 완전히 못쓰는 보지로 으깨고 나서 버릴거라고 말하고는 가버렸다. 이게 진짜 남자고 보지한테는 이게 행복이지~ ㅎㅎ 오늘도 창녀는 기쁘다.
만큼 해야지 ㅎㅎ 하고 더 해도 된다고 했더니 씨익 웃으면서 존나 맘에든다고 30분을 더 박았다. 존나 구멍 너덜너덜해지고 뒷치기로 박을땐 온힘을 다해서 내 팔 붙잡고 끝에 끝까지 박아넣어서 몸이 갈라지는 기분이 들었다. 그래도 바텀은 탑 성욕해소 해주는게 제일 중요하니까 묵묵히 받았음.
노콘으로 젤도 없이 거칠게 쑤셔서 아파하는데 아프냐고 그만할까? 하지말까? 하면 어떻게 아프다고 해. 좆은 언제라도 후장 들쑤시는게 자연의 섭리인데. 워낙 거칠고 깊게 후벼파서 피도 났는데 거기다가 냅다 자기 유전자 갈겨놓고 못빼게 계속 꽂아놓고 있더라. 그치 임신 시켜야하는 본능이지
거리면서 응 안에 싸버릴건데? 하고는 키스하면서 사실 너한테는 선택권이 없어. 하고 진지하게 말해버려서 아 탑이 요구하는 섹스는 거부권 없지 하고 납득했다. 바텀이 콘돔껴달라는 말 하면 몰래 빼서 노콘안싸 해달라는거고, 콘돔없이 삽입 당하면 암묵적으로 노콘안싸 당해도 할말 없는거니까.
처음엔 그렇게 안싸는 하기 싫다더니 바로 두번째 따먹으러 와놓고 이젠 싼다 하고 통보하고 내가 발버둥 쳐도 체중으로 꾹 누른채 당연하다는 듯이 안에 전부 쏟아내버린다. 그러고는 보지 좀 허벌된거 같다고 나중가니까 하나도 안조인다고 대놓고 말하는데 이건 칭찬인 거겠지. 자기 대물을 받아낸
인것도 있는데, 여지껏 만나본 사람들 중에 힘이 제일 좋아서 진짜 대놓고 보지 으깨놓겠다는 느낌이 엄청 전해져서 아파도 참고 꽉꽉 물어주면서 조여댔더니 너무 맛있다고 존나 잘받는다면서 더 거세게 박아줌ㅎ 삼십분쯤 후장 개털리다가 배려한다고 이제 쌀까? 하는데 내가 괜찮다고 형 하고 싶은
안에 정액 못빼게 하고서 담배 사러 편의점 가자고 차에 태웠는데, 일부러 시간 더 끌면서 내 보지 안에 계속 정액 있는채로 있게하는걸 즐기는 게 보여서 더 마음에 들었던지도 모르겠다. 뭔가 이 보지를 썼고 영역표시까지 마쳐 정복했다는 듯한 뿌듯함이 느껴졌음. 그래서 원하는 대로 계속 안빼고
말을 하며 움직임을 멈추어 사정기를 누르기를 서너차례. 분명히 보지 안쪽이 너덜하게 피투성이가 되었을게 분명하기에 안싸는 안되겠다 싶어서 안에 싸진 말라고 했지만 내 목을 조르더니 말도 없이, 조금의 신음소리도 없이 최대한 강하고 깊게 꽂아넣더니 몸을 떨더라. 영역표시를 한것이다.
쩃든 또 엊그제는 그 17형이 이제 스케줄 안물어보고 카톡으로 몇시까지 보지 비워
하고 그냥 무작정 와버리는 단계까지 됐음 ㅋㅋㅋ 이게 전용 좆집이아니면 뭔가~ 너무 좋았음.
16노젤탑은 아무때나 계속 찢을수 있게 집 비번 알려달라고하고...ㅋㅋㅋ 과연 몇번을 찢어놔야 집 비번까지 열릴까나
안에 뜨겁고 불컥거리는 느낌이 선명하게 들정도로 싸질러버렸다. 더 깊이 밀어넣어야 한다고 안빼고 그대로 5분간 천천히 더 박아서 밀어넣고는 바지 입혀놓고, 자기 가도 정액 빼지말라고 명령함 ㅎㅎ 일부러 더 정액 오래 품고 있게 하려고 저녁도 시켜서 같이 먹어주고는 니 몸 내꺼니까 이제부터
능구렁이처럼 물어보면서 풀스퍼트로 커다란 양물을 보지에 꽂아대더라. 내가 못이긴채 안에 싸달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대답에 만족한듯 씨익 웃더니 더더욱 세차게 박아대고 침을 한가득 모아 먹이는 키스를 갈기면서 내 몸안에 자기 유전자를 채워넣었다. 여자였으면 이건 100% 임신이다.
안에 싸달라고 하니 싫다고, 싸면 뭐해줄거냐고 하면서 멈추더니 이내 더 거칠게 박았다. 언제든 오나홀처럼 써도 된다고 하니까 만족한 모양인지 ‘싼다’ 하더니 뿌리까지 꽂은채로 전부 뿜어냈다. 오자마자 애무나 전희 없이 자기 목적인 구멍만 딱 쓰고서 씻고 옷입고 깔끔하게 갔다. 남자다 남자.
워낙에 대물이라 잘 조여졌고, 충분히 보지를 허벌창내놓고서 슬슬 쌀것 같다고 어디다 쌀까 물어본다. 안에 싸지 말라고 하는게 요즘 입버릇인데, 무시하고 임신시키듯 싸질러버리는 걸 기대했더니 왠걸. 얼굴에 쌀까? 배에 쌀까? 엉덩이에 쌀까? 계속 물어본다. 결국은 안에 싸달라고 애원 할때까지
제대로 마킹을 당해버려서 어쩔 수가 없었다. 당분간, 이 남자가 내 보지를 매번 씹창내고 지겨워져 아무느낌이 안나서 나를 버릴 때까지만 이 남자의 전용 변기가 되는 수밖에. 그리고는 나를 억지로 사정시키더니 딸치는거 야하다면서 또 서버리고 만 것이다. 정액받이 답게 난 대줄 수밖에 없었다.
보지가 벌겋게 잔뜩 부어올랐고 맥박이 느껴지는 듯 예민해져있다. 이따 퇴근후에 또 쓰러 오겠다고 했는데... 버틸 수 있을까 싶으면서도 바텀이면 바텀답게 탑이 쓰려고 할때 언제라도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니까, 이내 나라는 것은 그의 여자가, 보지가 되었다는 사실에 굴종하고 마는 것이다.
안에 꽂아둔 채로도 계속 프리컴 나오니까 괜찮다고 하면서 아픈거 가실 틈 안주고 박기시작하는 탑이 좋음ㅎㅎ 보지가 좀 찢어지고 하면서 자지에 맞아져가는거지 뭐. 오래 묵은 정액도 안에 깊이 싸주고는 계속 갖고있음 좋겠다면서 꽂아놓고 자연스레 발기 죽을때까지 안고있었음. 임신했음 좋겠대.
내 동태를 살폈다. 사실 난 탑이 발기된 거 보고 어 생각보다 좀 많이 굵은데 싶었지만, 원래 보지는 피도 나고 찢어지고 아물고 하면서 자지에 맞춰지는 거라는 신념이 있어서 그냥 견디자 생각하고서 탑을 바라봤다. 그 순간에 그 몽둥이 같은 좆이 순식간에 보지 끝까지 찢어대면서 파고들었다.
거칠게 강간당하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대부분 그런 남자들만 상대했는데 생각외로 괜찮았던 것 같음. 외모도 막 나쁘지 않았고, 섹스할땐 바이인지 모르고 있었는데 키스 안한다더니 결국 얼굴이 가까워 지니 찐하게 키스하고 침 먹여주고 그 굵은 물건을 슬슬 넣기 시작하는데, 충분히 이완을 시킨다.
난 너무 아파서 비명을 질렀지만 사전에 내가 말한대로 내 몸을 억압하면서 절대 천천히가 아닌, 말 그대로 보지가 찢어지든 말든 쑤셔대기 시작했다. 아래가 너무 뜨거웠는데, 나를 강간하는 듯한 상황에 흥분을 했는지 신나서 더 세게 박아대더라. 끝에만 걸쳐놓다가 뿌리끝까지 쑤셔넣는걸 수십
다음에 또 박으러 오면되지 ㅎㅎ하면서 이제 자기 자지 내꺼 하라고 해주는 다정한 모습ㅋㅋ 두번째 만남인데 아주 만족스러운 섹스다. 처음 했던 정액 안빼고 있었어서 두번째 할때는 침만 살짝 발라서 넣었는데 젤 말라서 첫 삽입 아픈거 참고 받아내는 모습이 그렇게 귀여웠다고. 안에는 일주일치
한시간을 쑤셔박다가 정액 니 몸 안에 듬뿍 싼다? 하면서 싸놓고도 더 밀어넣었음. 생각해보면 그냥 박히기로 한 시점부터 내 후장은 탑 소유물인게 맞으니까 거절하면 안되는게 맞기도 하고, 생으로 유전자 주입당했으면 말 다했지. 내가 버릇없었던거. 근데도 깊숙히 신선한 정액 넣어주고 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