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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자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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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오픈한 이디자라운지는 커플만남을 위한 오프라인 공간입니다. ★ 매칭바/매장내 음란 행위 불가❌ ★Open 20 ~ ★부커 | 남여 싱글환영 ★첫방문 예약은 Dm ★Foreign couples welcome ★ 주차가능 ★문의 01024738433 부루루

대한민국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사관로
Joined Januar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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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자라운지
5 days
🎵 해금 ∙ 성악 콘서트 🎵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감동적인 선율! 해금과 성악의 특별한 음악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일시: 2025년 2월 15일 (토) 오후 11시 📍 장소: 이디자 콘서트 홀 🔗 예매처: X 디엠 ^^ 이번 공연에서는 성악의 깊은 울림과 해금의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다양한 곡들을 선보입니다. 특히, 전통 국악과 성악의 결합은 새로운 시도로 너희 님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할 예정입니다. * 손님 많은 금-토 부킹은 성공 할때까지 계속 됩니다. * 물론 부킹은 원하는 경우만이에요. * 초보 커플 무진 환영(방문 DM 만 주세요. 노쇼환영) * DJ : Wootan ·디제이 자신 있는분은 USB만 가지고 오세요. 재능기부 환영 * 영업시간 : 오후 8시 ~ 아침 7시 까지 (라스트오더 아침 4시) 늦게 오셔도 환영 합니다. 예약및 카운터 (메뉴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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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minutes
2월 13일 목요일 영업 안내 주중에는 목요일이 가장 핫해요. ^^ 이디자 하우스 와인 세트 : 50,000 ~ 남성 솔로 : 110,000 ~ 목요일 여성 바텐 : 셀라비, 영애 * 커플이시면 커플을 원하시던 싱글을 원하시던, 부킹은 성공 할때까지 계속 됩니다. * 물론 부킹은 원하는 경우만이에요. * 초보 커플 무진 환영(방문 DM 만 주세요. 노쇼환영^^ - 캔슬되는 수만가지 이유가 있어요. 잘알죠. 편하게 쌩까주세요, 사실 누가 누군지 기억 못해요. 컨디션 좋게 해서 다음 기회때는 꼭뵈요) * 영업시간 : 오후 8시 ~ 오후 4시 까지 (라스트오더 아침 2시) 예약및 카운터 (메뉴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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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hours
@tigerpark159991 "인간은 자유롭도록 저주를 받았습니다" 가 사르트르의 명언 중에 하니에요. 자본주의 세상에서 시장에서의 소비능력이 좋다는 것도 소비에서의 자유 이기도 하고요.^^ 이런 의미로 100% 맞는 말씀 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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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hours
@winter0622_ 응 토요일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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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hours
Renewal 소소한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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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hours
2월 12일 수요일 주중 만남은 이디자에서 부담없이 하세요. 이디자 하우스 와인 세트 : 50,000 ~ 남성 솔로 : 110,000 ~ 월요일 여성 바텐 : 영애, 김양@gimpalang156503 * 커플이시면 커플을 원하시던 싱글을 원하시던, 부킹은 성공 할때까지 계속 됩니다. 금-토는 손님 가득 이십니다. * 물론 부킹은 원하는 경우만이에요. * 초보 커플 무진 환영(방문 DM 만 주세요. 노쇼환영^^ - 캔슬되는 수만가지 이유가 있어요. 잘알죠. 편하게 쌩까주세요, 사실 누가 누군지 기억 못해요. 컨디션 좋게 해서 다음 기회때는 꼭뵈요) * 영업시간 : 오후 8시 ~ 오후 4시 까지 (라스트오더 아침 2시) 예약및 카운터 (메뉴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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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ays
Bururu’s diary “인어공주” 안데르센 안데르센이 사랑한 사람이 있어요. 에드워드 콜린이였죠. 이름에서도 알수 있듯이 그는 남자고요. 안데르센도 남자에요. 콜린의 결혼 소식을 듣고, 너무 슬퍼하며 쓴책이 “인어공주”에요. 그래서 “인어공주”를 동성애에 대한 은유이자 소수자에 대한 이야기로 해석해요. 이번에 디즈니에서 인어공주를 흑인으로 내세우며, 이슈 파이팅을 한 이유도 이런 이유가 있는 거고요. 여기서 더 중요한거, 디즈니에서 만든 인어공주는, 왕자와 사랑이 이뤄지는 해피엔딩인데요. 원작에선 둘의 사랑이 이뤄지지 않아요. 인어공주가 끝내 거품이 돼 사라지죠. 물론 이것또한 진짜 결말은 아니라고 해요. 진짜 결말은 인어공주가 불멸의 존재인 ‘공기의 정령’으로 다시 태어난데요. 휴…. 실연의 고통이 어마 무시하죠. “공기의 정령”까지 어쨌던 안데르센의 이야기들은, 사회 고발성 내용들이 많아요. 미운오리새끼, 성냥팔이소녀, 눈의 여왕등 200여편의 명작동화를 남겼는데. 대부분 사회 고발성 내용이에요. 아픔을 아름다움으로 승화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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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이디자 메뉴 가격 안내 커플 : 50,000 ~ (월 ~ 목 & 10시전) 남성 싱글 : 110,000 ~ (월 ~목) 여성(젠더프리) : 10,000 에브리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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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ocoupl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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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2월 10일 월요일 영업안내 이디자에서 만남 하세요. 커플 하우스 와인 세트 : 50,000 ~ 남성 솔로 : 110,000 ~ 월요일 여성 바텐 : 김파랑@gimpalang156503, 샤넬 * 커플이시면 커플을 원하시던 싱글을 원하시던, 부킹은 성공 할때까지 계속 됩니다. 금-토는 손님 가득 이십니다. * 물론 부킹은 원하는 경우만이에요. * 초보 커플 무진 환영(방문 DM 만 주세요. 노쇼환영^^ - 캔슬되는 수만가지 이유가 있어요. 잘알죠. 편하게 쌩까주세요, 사실 누가 누군지 기억 못해요. 컨디션 좋게 해서 다음 기회때는 꼭뵈요) * 영업시간 : 오후 8시 ~ 오전 4시 까지 (라스트오더 오전 2시) 예약및 카운터 (메뉴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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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ocoupl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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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ys
이번 발렌타인에는 고디바 초코렛 준비해 둘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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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ocoupl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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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ys
발렌타인데이 네게 전하는 달콤한 마음, 초콜릿보다 더 깊은 향기로 내 가슴속에 스며든 사랑이야. 별빛이 우리를 감싸는 밤, 손끝에 닿는 온기 속에서 너의 미소가 내 세상이 되네. 사랑은 속삭임으로 피어나고 두 눈에 담긴 설렘이 춤추네. 오늘, 그리고 영원히— 너와 함께 걷고 싶어. 💖 Happy Valentine’s Day 💖 Written by Buru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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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ocouple1
이디자라운지
4 days
예전에 올린 글인데, 다시 올릴께요. 오늘도 힘들어하는 커플과 많은 대화를 나눴네요. 집착과 사랑의 차이 사랑과 집착은 같은거 아냐, 하실분들이 계실 수 있는데, 실제로는 명확한 차이가 있어요. 그리고, 그것은 아주큰 문제를 일으킬 뿐아니라, 서로에게 엄청난 상처를 남기기도 해요. 물론 다 아실 테지만, 정리한번 해드릴께요. 사랑한다면 상대방의 행복과 성장에 신경을 써요.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에 관심을 가지죠. 서로의 꿈과 목표를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원해요. 그에 반해 집착은 자신의 욕구와 감정에 신경을 써요. 상대방을 통해 자신의 부족함을 채울려고 하고, 상대방을 자신의 소유물처럼 여기죠. 상대방이 자신의 기대에 부응하지 않을 경우, 분노, 질투, 불안감을 느껴요. 또한 사랑한다면 따뜻함, 행복, 기쁨, 평온함, 감사함과 같은 긍정적인 감정을 느껴요. 함께 할때 편안하고 안정감을 느끼죠. 그래서 서로 존중하게 되요. 그러나 집착한다면 두려움, 불안, 질투, 분노, 의심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되요. 상대방을 잃을까봐 두려워하죠. 상대방의 모든 행동을 통제하려 하고, 상대방이 다른 사람과 친밀한 관계를 맺는 것을 질투해요. 대상이 이성이건 동성이건 관계 없죠. 더 중요하게는 사랑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시작해요. 서로의 개성을 존중하고, 서로의 결정을 지지하죠. 또한 대화를 많이하고,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나눠요. 물론 집착하는 사이라면, 서로 통제와 소유에 기반하다보니, 상대방을 자신의 소유물처럼 여기고, 자신의 뜻대로 행동하도록 강요하려 들죠. 상대방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상대방의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제한하려고 해요. 그러다 보니 사랑하는 관계라면, 서로를 존중하고 지지하다보니,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요. 서로에게 배우고 영감을 얻으며, 상대방에게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죠. 집착하는 관계라면 서로의 발전을 방해해요. 상대방을 통제하려는 시도는 갈등과 분노를 야기하고, 관계의 악화로 이어지죠. 또한, 집착에 사로 잡힌 사람은 상대방을 통해 나아질려고 하지 않죠. 상대방의. 공격거리만 찾을 뿐이에요. 상대방에게 희생을 강요하고,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상대방에게 끊임없이 요구하고, 상대방의 시간, 에너지, 감정을 착취하려 해요. 이걸 집착이라고 한답니다. 집착의 끝은 ….엄청난 상처만 남길뿐이죠. 가끔 뉴스에도 나오죠 ! 집착…ㅠㅠ 하지마시고, 사랑하시길.... 기원 드려 봅니다. 너무 힘들어 하는 분들 많으세요. 한번만 돌아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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