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예쁜 얼굴이 나를 인식하고 똑바로 쳐다보니까 더 패닉이 와버림(...) 울면서 내가 대본 적은 손바닥을 보니까
🔑 왜~!! 말을 해봐, 괜찮아아~. 내가 읽을까? 내가 읽을게 보여죠 이거 손바닥 보여줘 내가 읽을게ㅎㅎㅎㅠㅠ
하고 계속 다정하게 달래주는데 너무 미안하고 말은 걸려서 안 나오고😅ㅠ
샤이니가 계속 현역으로 활동해줘서 종현이 또한 과거에 머물러 있지 않는 게 고맙고,
최근에 입덕하신 분들이 종현이까지 자연스럽게 함께 하는 걸로 생각해주셔서 고맙고
무엇보다도 감사한 건
종덕들이 놓지 않고 소소하게라도 우리만의 기념일들 챙기면서, 지금 이 순간에도 종현이 이야기 나눌 수
이 해석 여운을 주네.. 좋아...(더쿠 펌
I want to feel 로 노래는 시작돼. 즉 현재는 제대로 느끼고 있지 않다는 뜻이거나, 아님 예전의 좋았던 어떤 감정들을 다시 느끼고 싶다는 뜻일 수도 있거나. 사람이 무엇을 느낀다는 것은 살아있다(alive)는 것과 같은 뜻이니, 난
• 태민이 괴도 인기가요 팬미팅
종현이형이 저한테 트위터 해준 거 알죠? 그때, 그 전에 저랑 이렇게 연락을 주고 받았어요. 그냥 여기서 얘기할게요. 카톡! 알죠? 보낸 거에요, 저한테.
메세지 들어가니까 종만이형이라고.. 봤는데
갑자기, 딱 보니까 술을 마셨어요. 태민아 오랫동안 너를 봤는데
누군가를 간절하게 기다려본 사람은 알죠.
그 시간이 얼마나 길고 아프고 아리는지.
그 사람이 혹은 그 날이 분명 올 거라는 걸 안다면 기다림이 조금 쉬웠을까요?
어쩌면 더 어려웠을지도 모르죠..
한 가지 분명한 건 올 거라고 믿는다면 그리움은 더 진해진다는 겁니다.
푸른 밤 종현입니다
• 태민이 괴도 인기가요 팬미팅
종현이형이 저한테 트위터 해준 거 알죠? 그때, 그 전에 저랑 이렇게 연락을 주고 받았어요. 그냥 여기서 얘기할게요. 카톡! 알죠? 보낸 거에요, 저한테.
메세지 들어가니까 종만이형이라고.. 봤는데
갑자기, 딱 보니까 술을 마셨어요. 태민아 오랫동안 너를 봤는데
사랑하는 종현이의 생일을 맞아 네컷 프레임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ෆ⃛ 04.07(목) 10:00 - 04.09(토) 24:00
ෆ⃛ 홍대네컷 혜화점
(서울 종로구 대학로12길 43)
ෆ⃛ 촬영시 꼭 "종현네컷"을 선택해 주세요
기간 내 24시간 이용 가능합니다⠀̆̈
#종현
#JONGHYUN
SHINee로서 활동한다는 것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비전을 함께 나누도록 하는 일입니다. 언제나 쉽지 않았지만, 저희 공연을 관람하는 분들이 결코 소외감이나 텅 빈 느낌을 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팬분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사랑은 우리가 극복하는데 큰 영향을 주었고 그 덕분에 팬들과의
In Conversation with
@SHINee
-
@_xTGx
is granted a rare audience with the K-Pop icons...
“Identity feels like a shadow that runs away when you try to grasp it...”
#SHINee
돌아가고 싶은 순간, 추억들 떠올리다가..🥹
150517 꼭갈콘 엔딩 멘트
종현 :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재연이라는 곡 들려드렸고요. 이 곡도 신곡이었으니, 오늘이죠? 열두시에!
기범 : 이 시간이 제일 힘들어 나는. 빨리 공개하고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데. 저희는 이미 다 알잖아요 내용물을. 가사도
“후에 태민이 정말로 자기 부분을 다 채워내기 시작하면…그러면 그때부터 아주 재미있는, 진짜 그림이 나올 수도 있을 겁니다.”
정규 음반에서 처음 드러난 태민의 노래하는 음성은 꽤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곤 해서, 그의 팀내 역할이 분명해진 것은 아닙니다. 역시 사춘기니까요.
지금
종현·옥상달빛까지, MBC '푸른밤' 18년만에 전격 폐지
MBC 라디오의 대표 프로그램이었던 '푸른밤'이 18년의 역사를 마감한다.
8일 MBC는 오는 20일 단행되는 MBC 라디오 가을 개편안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푸른밤'의 종영이 이번 가을 개편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이다.
푸른밤 폐지라니요...
잠도 안오고 하니까 산소너때 썰 풀어봐야지...
1위하고 나서 오열하는 큰댐을 계속 쳐다보며 안절부절 못하는 민호🥹
결국 자릴 옮겨서 달래주는데 그 와중에 어깨에 손 올린게 누군지 확인하고는 맘놓고(?) 다시 우는 쫑도 너무 사랑스럽지..북북북 해주고픈 아기 갱얼지...ㅠㅠ 앵콜무대 때도 쫑
231218 기범 인스타
형 오랜만이야
오늘 뼈가 아리게 추운데 이상하게 오늘은 형 보러 혼자 다녀오고 싶더라.
태민이는 어제 공연도 너무 훌륭하게 끝냈고 우리 다 알아서 잘 지내고 있어 ! 나이가 들다 보니 한번씩 그런 생각이 들더라 우리가 어릴 때도 지금의 우리처럼 서로를 더 아껴주고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