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시상식에서 야만의 시대 운운하는 연예인,
새해 벽두부터 칼로 사람 찔러 죽이는 것 운운하는 야당대표...
왜 자기들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정권을 바꿨는지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아집과 선동에만 사로잡힌 무례한 족속들.
가위바위보 해서 진 사람이 대통령 된거 아니라는 자각이 없네요.
왜정때 철도를 깔았다는 외증조부 이야기를 듣고, 외조부한테 할아버지 우리집은 친일파였어? 라고 물어본적이 있다.
그때 외조부가, 그때는 친일파고 뭐고 없었다고... 다만 독립운동한다는 애들이 서로 돌아가면서 사랑방에 눌러붙어 앉아가지고 밤새 도박하고 돈이나 집어줘야 나가고 그랬단다.
친구가 많이 없습니다.
... 랄까 친구를 많이 만들지 않았어요. 별로 필요하지 않았거든요.
국민학교때 친구 한명, 중고등학교때 친구 한명... 그 정도입니다.
심지어는 그 친구들하고도 몇년에 한번씩이나 연락하는 정도 입니다.
제 현재를 함께하는 일의 동료, 트위터 친구들...이 제 친구에요.
대깨나 개딸은 윤대통령의 손짓하나도 꼴보기 싫을거에요.
그 감정을 고스란히 기억하고 거기에 10을 곱해보세요.
네, 그게 제가 문재인에게 느껴왔던 감정이에요.
어때요? 미칠것 같죠?
네… 그렇게 5년 이를 악물고 살아왔어요. 니들도 참으세요.
근데 다음은 한동훈이에요. 5년 더 참으세요.
주둥이 쭉 빼고 눈만 꿈뻑꿈뻑대는 그 음흉한 속으로 노무현때 방향과 방법이 잘못돼서 정책과 정치가 실패해 정권을 빼앗겼다는 생각을 못하고, 지들은 잘했는데 포장이 모자라서 뺏겼다고 전제해서 평생 쇼로만 일관한 인간. 한국의 암세포, 이중잣대, 내로남불의 원천... 문재인
영부인이 대통령 따라 가는걸 두고선 '대놓고 활보'라?
내가 그러니까 저 25만원충 새끼들하고 겸상을 하면 안된다고, 응? 정권 잡았으면 이러저러한 계산말고 문재인이, 이재명이 싸그리 잡아넣고 시작하자고 안그래?
왜 빌빌 병신같이 시간끌고 있다가 이런새끼들 개지랄을 봐야돼? 여가부 안없애?
요즘 계속 밀고 있는듯한 김수미 식혜가 너무 별로여서, 세븐일레븐에 비락식혜가 있는 걸 보자마자 바로 집어들었다. 기분이 업돼서 이것저것 담기 시작했는데 점주가 김어준 방송을 크게 틀더라.
비락식혜 빼고 다 제자리에 돌려놓고 나왔다.
쟤들은 왜 꼭 티를 내려고 안달일까. 주접스럽게.
김건희 여사에 대해선, 왼쪽에 있는 인간성 바닥인 동물들은 원래부터 그런 종족이니까 그러려니 하더라도, 가끔씩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나 미디어들도 한마디씩 힘빠지는 소리를 거드는걸 봅니다.
그런데, 왼쪽애들이야 고스란히 그 소리 자기 와이프나 딸에게 했다간 눈돌아갈 소리를 하는 천민인데
조실부모한 분들은 어떻게 그 마음 가지고 씩씩하게도 살아들 오셨습니까.
마음깊이 우러러봅니다.
뭘 해도 간헐적으로 훅훅 치고 올라와서 제정신은 아닌것 같네요. 평생 이럴것 같고요.
하늘이 무너진다는게 이런느낌이라는걸 잘 알았고,
왜 자식이 죄인인지도 잘 배우고 있습니다.
뭘 해도 늘 잡음이 나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일처리가 투명하지 않은 사람들이 딱 그렇죠.
카메라가 보고 있는 앞에서 피습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여러사람 시끄럽게 만들고, 사람들한테 욕을 얻어먹는, 그야말로 정말 해내기 힘든일을 기어코 만들어내는 사람을 봅니다.
디올백이고 지랄 나발갱이고, 그거 받아서 들고 다닌적 없고, 당근에 팔아가지고 돈 챙긴적 없고, 대통령 기록물로 예쁘게 등록해서 보관중이니까. 그 허전한 상상력 가지고 삼류소설 쓰지말고 순진하고 뜨뜻미지근하게 저것들 상대하다가 탈탈 털리고 나서 '아~ 그때 그러지 말걸'하고 후회나 말아요
박근혜 정권때 위안부 할머니들의 피해에 대해서 일본이 기백억 배상금 추가로 준다고 했을때 민주당의 우상호 당시 원내대표는 그정도 돈은 우리가 줘도 된다고 하며 할머니들 찾아가서 쇼하고는 나중에 나몰라라 했어요.
TBS에 서울시가 매년 쏟아부은 돈은 그 할머니들 위로금을 훨씬 상회합니다.
이 새끼
@moonriver365
진짜 살면서 본 최악의 후안무치 빌런이야.
같잖은 지 여편네 인도 쳐놀러간거 전후상황 다 밝혀졌는데도 개소리 짖는건 그냥 원래부터 인간성이 저 지랄이니 그렇다고 쳐.
그런데 꼭 한마디가 더 붙어요, 지금 영부인은 어쩌고 주절주절... 정말 꼴같잖아서 진짜.
대학원이라는게... 저의 경우에는 도피처였어요.
가정환경이 넉넉하지 못했었지만, 바로 사회에 나오기가 너무 겁이나고, 바로 1인분의 일을 할 수 있을지, 나가서 돈을 벌 수 있을지 아무 준비가 되지 않았었어요.
그래서 집을... 다시말해 가족을 속이고 학문에 뜻이 있는척을 했습니다.
한위원장의 비대위원 명단을 봤습니다.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92학번 동훈이형이 97학번 동생들을 데리고 일한다... 는 X세대의 감성을 가지게 되네요.
사실 세대로 사람을 구분해 그들의 특징을 이야기하는 것이 옳은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들이 겪어왔던 역사적 환경, 사회적 배경을 이해하면
할아버지는 할머니네 집 머슴이었대요.
할머니의 아버지가 할아버지를 이쁘게 봐서 자기 딸이랑 결혼시켜줬고,
많은 자식을 낳았지만, 그 시절이 그랬듯, 남은 자식은 아들 다섯에, 딸 하나.
첫째형은 김종필 짝궁이었고, 둘째형은 준장으로 살다가 돌아가셔서 소장이 되었다나 그렇고,
남의 부인에 대고, 창녀니 술집여자니 하는 소리를 짖어대는 무리들을 줄로 굴비엮듯 엮어서 한강에 즐비한 다리위에 대롱대롱 ���달아 놓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운겁니다.
누구라도 지 가족에 대고 그런소리 하는 사람 가만두지 않아요. 대통령이 무슨 죄 지어서 받는 벼슬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