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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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좋은 점 : 벽치기를 하는데 손목을 쥐고 자기 주먹으로 내리쳐서 소연씨의 손이 벽에 닿지 않음, 폭력적인 오른손과 달리 왼손은 작은 터치 하나도 조심스러워하는 것마냥 허공에서 갈피를 잃음 뭐야 사랑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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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지인의 지인으로부터 받은 사진입니다 😉 히히 아기덮머 소중하지 🥹 여우도 북북이 되나 🤔 아무튼 볼하트 잘하는 것두 귀여우니까 머리털을 북북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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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리중좌 보고 팬됐어요..❤️
☺️ 아 그래요? 하필ㅎㅎㅎ 많은뎋 작품ㅎㅎㅎ
우리 리중좌가 어때서여 사랑한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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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신남 간담회 중인 거 알고 머슥해하는 것도 너무 웃김 진짜 바보 아님? 앗살라말라이쿰!!!!!!!!! 잘들려여???!!!? 너무 잘 들린다고요 감자아저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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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밤에 배고프다고 냉장고 문 열고 허겁지겁 소시지 뜯어먹다 주인한테 걸려서 눈치보는 똑똑한 강아지
특) 뺏기면 시무룩해져서 바닥보고 곁눈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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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한테 배신당했다고 생각하는 파나마의 인남이 보고 싶어 그 우여곡절을 겪고 인남레이유이유민까지 넷이 같이 살면서 신뢰도 쌓고 정도 많이 들었는데 다신 사람 안 죽이겠다고 서로 약속해놓고 살인해버린 거 그것도 집에서, 참혹하게. 유민이랑 손잡고 놀이공원 다녀왔는데 뭔가 기분이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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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서 숨 들이키는 게 좀 수치스럽지만 이렇게 귀여운 고윤정 배우는 공유해야 한다 끄덕끄덕 빼꼼 하는 것 봐 나 이때 멈춘 심장이 아직도 안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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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계에서 쓴 건데 같이 파자 인어자성🥹
@ : 자성이 여수에서 발견된 인어인가요 정청 홀려버렷냐 어휴 ㅠㅜㅠㅠㅠ 박찬욱 분위기 여수에서 생채기 많은 식용인어 하나 통으로 사와서 욕조에 넣어두고 맨날 약발라주는 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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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깐 리중좌 갇혀있는 방 찾아가는 박평호…… 북에 두고 온 평생의 사랑 존나 무너지는 박평호 보고싶다 미친 리중좌 끌어안고 엉엉 우는 박평호 별 이야기도 안 해 13년을 어떻게 보냈는지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 서로 말도 없이 끌어안느라 정신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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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 이자성 너무 사랑해서 잘 건드리지도 못함 뽀뽀하는데 1년 걸림 그것도 술취해 가지고 우리 부라더 오늘따라 존나게 이쁘다잉 이러면서 입술 박치기 해놓고 다음날 눈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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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성이 정청한테 먼저 형나경 했으면 어땠을까 정청이 짜바리 찾기 전에 강과장이 정청 죽이라고 협박했는데 자긴 절대 그렇게 못한다는 걸 깨닫고 그냥 내내 멍때렸던 거야 그러다 정청이 느 뭔일 있냐? 하는데 대뜸 나는 형님 못죽여요. 이러는 거. 정청 순간 이게 뭔소리지 싶지만 그냥 웃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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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어…… 시박 내 통장을 다 바칠 준비가 되었는데 4년 전이래 참나 이렇게까지 섹시할 필요가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나 지금 죽은 채로 트윗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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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니에요가 너무 웃겨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말은 하는 냉정한 휀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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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호레이 조합은 너무했니? 크게 다친 레이 구해다가 치료하고 밥먹이고 약먹이면서 한 한 달 보내고 나니 레이에게 순호=내꺼 건드리면 찢어죽인다 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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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가 성기훈 줍는 상상.. 거기 있던 놈들 다 썰어죽이고 벌벌 떠는 목격자 죽이려는데 코로 봐도 닮은 얼굴 뭐지 기분 나쁜데 너무 닮아서 분명 이건 뭔가 출생의 비밀이 있다 짐작하고 주워오기 기훈이는 존나 무서워요 닮은지 어쩐지도 몰라 저는 아무것도 못봤어요 시전하면서 눈 꾹 감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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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붑 수준이 아닌뎈ㅌㅋㅋㅋㅋㅋㅋ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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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고레다 죽었단 소식에 김인남 주변인부터 죽이기 시작하는데 김인남이랑 호텔에서 한 번 붙어보고 저 인간은 내가 가져야겠다 결론 내리기. 맹수마냥 형형한 눈빛 단단한 몸에 무거운 주먹 뜨거운 손바닥 뭐 하나 마음에 안 드는 구석이 없어. 너무 욕심 나서 군침이 돌 지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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