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에서 90, 90에서 95, 95에서 100점 각각에 대한 배움의 수요가 있다. 하지만 30에서 50, 50에서 70~80점으로 올리려는 수요도 있다. 심지어 0에서부터 배움을 출발하는 사람들도 있다. 모든 분야와 영역에 누구나 처음이 있기 때문이다. 난이도가 높을수록 큰 가치를 인정 받겠지만(비싼 가격)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 되는 사람이 꼭 기억해야 할 것 7가지(by 김종원 작가)
1. 제발 무리에 섞이지 마라
2. 잘 될 때까지 고독을 즐겨라
3. 도와줄 사람 찾지 마라
4. 스스로가 스스로의 힘이 되라
5. 평가를 부탁하지 마라
6. 자신의 색을 믿고 기대하라
7. 틀려도 되니 중간에 포기하지 마라
운이 좋다고 말하는 사람들
1. 다른 사람에게 잘한다 -> 그래서 돌아옴
2. 좋은 사람만 주변에 남겨둔다. -> 크고 작게 도와줌
3. 자주 시도한다. -> 그러다가 운이 온다.
4. 실패해도 다시 한다 -> 그러다가 운이 온다.
사실은 자신이 운을 모으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지나가고 나면 알게 된다
살면서 아끼면 안 되는 7가지 말(by 작가 김종원)
1. 늘 네가 잘 되길 기대하고 있어.
2. 너라면 충분히 가능하지.
3. 걱정하지마, 내가 늘 곁에 있을게.
4. 잘해도 못해도 넌 소중한 사람이야.
5. 너무 힘들면 내게 언제든 기대서 쉬렴.
6. 사랑해, 네가 나를 생각하지 않는 시간에도.
7. 네가 꿈을
셰익스피어가 전하는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8가지 조건(by 김종원 작가)
1.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일은 빠르게 잊는 ��� 좋다.
2. 부정적인 생각은 속으로만 하고 밖으로는 내뱉지 마라.
3. 최대한 가족의 소리를 많이 듣고 적게 말하라.
4. 진정한 사랑의 길은 꽃밭이 아니라, 가시밭길이라는 사실을
저는 '사망 타임'이라는 앱을 쓰고 있습니다. 제 예측 사망 나이를 역으로 계산해 앞으로 살 날을 표시해줍니다.(약 53년 남음)
죽음은 왠지 두렵고 가까이 하기 싫죠. 저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죽을 것이라는 것을 의식하는 순간 삶의 태도가 변합니다.
시간을 더 귀하게 여기고 의미 있게
'때문에' 말고 '덕분에'를 자주 말하자.
논리적 사고를 하려는 사람일수록 이유를 찾아 말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설명을 할 때 이것 때문에 그렇다라고 말하는 데 익숙합니다.
하지만 이것에 인간의 본능인 손실회피 자의식이 만나면 남 탓을 하는 때문에로 바뀝니다. 이런 때문에는 부정을 담고
마흔 이후에는 다정한 말의 소유자가 되어야 하는 3가지 이유(by 김종원 작가)
🍀일부 요약본, 원문은 작가님 블로그 참조
1. 지능의 수준이 다르다.
다정하게 말하는 사람은 그간 자신의 삶에 사랑을 담아 정성스럽게 살았다는 증거다.
2.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다.
다정한 말을 하려면
쇼펜하우어의 말은 매우 직설적입니다. 그래서 더 마음 깊이 뼈 때리는 것 같습니다.
'위대한 인생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성장을 통해 만들어진다.' 꾸준히 봐야 할 말이네요.
시간이 언제나 우리를 기다려줄 것이라고 착각하지 말라. 게을리 걸어도 언젠가는 목적지에 도착할 날이 오리라고 기대하지
많은 분들께서 책을 읽는 이유는 삶을 변화시키고 싶기 때문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어도 변화가 없었습니다. 3년 넘도록...
제가 생각하는 이유는 독서 후 아무 생산 활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있었으니 남는 게 없었습니다. 남의 생각을 그냥 읽기만 했으니
인상 깊은 글 쓰는 법(by 한혜진 작가)
1. 나는 알고 남은 모르는 정보를 쓴다.
2. 구체적으로 쓴다.
3. 상상이 가도록 글자로 그림을 그리듯 쓴다.
4. 내 생각, 내가 감명 받은 점 등 소회를 쓴다.
5. 현상 뒤에 이면이나 배경을 쓴다.
6. 촉각, 미각, 후각, 통각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감각을
최근 X에 많은 분들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저도 엑스를 그리 오래하지는 않았습니다.
20년 말 테슬라 투자를 시작했고, 일론의 전기를 읽으면서 X를 시작했습니다.
일론과 그의 미션을 응원하는 마음, 빠르고 넘치는 테슬라 소식을 접하며 신세계에 눈을 뜬 그순간을 다시 떠올리니 흥분됩니다.
부부라면 꼭 기억해야 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15가지 대화법(출처 : 김종원 작가)
🍀성장클 : 좋은 대인관계에도 필요한 것들이 있네요.
1. 기를 써서 이기려고 하지 말고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대화하기
2. 스마트폰 바라보며 건성으로 대답하지 않기
3. 늘 내 아이가 우리를 보고 배우고 있다는
[부아C님 블로그 보고 오시는 분들께]
어제 부아C님께서 블로그에 'X를 한 번 해보시는 것도'라고 포스팅하셨습니다. X의 확장을 위해 좋은 영향력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62,000 블로거 부아C님의 영향력과 인증해주신 X의 수익분배금을 보면 끌림, 매력이 있죠.
@richdad_c
덕분에 많은 분들이
<첫 전자책을 출간했습니다>
여러분의 '재게시'는 큰 힘이 됩니다.
'구매'도 큰 힘이 됩니다.
'인세'는 '전액 기부'합니다.
📚 뇌를 깨우는 블로그(부제 : 최적의 블로그 생활을 돕는 7가지 뇌 활용법)
블로그에 관한 내용이지만 뇌에 맞는 글쓰기를 통해 성장하는 삶에 대해 얘기합니다.
긴 시간
50일만에 500만 노출 달성😂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활용 노출 높이는 노하우는 다들 아시죠. 저는 제 경험을 살려서 정직원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께 주의사항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9월에 추석 앞두고 고스트 밴을 당해 9~10일 정도 댓글 노출이 안 됐습니다. 누구도 정확한 원인은 알
매력적인 외모가 주는 혜택
1. 능력있게
2. 친절하게
3. 정직하게
4. 지적으로 보여서
5. 투표에서 2.5배 득표하고
6. 채용도 잘 되고
7. 재판에서도 유리하고
8. 도움을 잘 받게 되고
9. 급여도 더 받고(승진에도 영향)
10. 더 설득력 있게 들린다
자기도 모르게 이렇게 느낀다고 하네요.
부러우면
✨️생각 더하기 실행은 성장을,
성장 더하기 꾸준함은 성공을 만든다.
약 5년 여의 글쓰기 끝에 제 인생의 모토가 정해진 것 같습니다. 그동안 계속 말해왔던 것이 머릿속이 정리되고 보니, '성장과 성공'이네요.
저와 여러분의 성장과 성공이 가득한 세상을 가꿔가고 싶습니다. 저부터 만들어
KTX를 타는 데 모르는 남성분이 말을 거십니다. 혹시 이 열차를 타느냐고요. 그러면서 옆에 한 여성분을 자신도 처음 보는건데, 그 여성분의 짐을 열차 안의 자리까지 운반을 해달라고 요청하시더군요.
뭔가 의아했지만 어려운 일이 아니고 해서 알겠다고 하며 짐을 건내받고 들어오는 열차를 보고
내 글은 언제나 무게감이 있다. 잘 쓴다는 게 아니라 너무 진지하고 트렌드를 따르지 않는 내 생각과 좋은 글들을 적는다. 무겁기에 대부분 들고 싶지 않은 듯, 잘 읽히지도 퍼지지도 않는다. 쉽게 말하면 매력없는 글이다.
여전히 글쓰기는 배우는 중이고 고쳐 보려고도 했다. 기왕 쓰는 거 많은
오늘 트윗을 안 올렸습니다. 그 이유는 문득 여러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에요.
첫 번째, 내가 트윗을 하는 이유가 뭘까?
두 번째, 나는 지금 '좋아요'가 분비시키는 도파민에 중독된 것 아닌가?
세 번째, 일론이 주는 월급 루팡이 되고 있진 않는가?
네 번째, 나는 정말 성장에 관한 정체성을
어제 저녁 가족 파자마 파티 1회차를 했습니다. 둘째(초3) 친구가 다른 아파트 쪽에 사는데 그쪽 사는 친구들끼리 파자마 파티한다고 자랑 자랑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획한 가족 파자마 파티. 어른은 맥주, 아이들은 음료. 피자와 과자, 젤리 먹으며 영화 보고 놀았습니다.
벌써부터 또 하자고~
확실히 X 광고가 많이 들어오나 봅니다.
소통보다는 주로 명언, 좋은 문구 트윗하며 1달 반 정도에 12~14달러 정도 나왔는데 22달러가 나오네요.
더 자주 소통하고 싶은 마음도 들지만 제가 꾸준히, 오래 할 수 있는 속도로 하겠습니다.🫡
댓글, 공감, 재게시 및 인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3가지 효과(성장클 체험기)>
1. 장기기억을 떠올리며 자기치유
글감을 찾다가 또는 글을 쓰는 중에 과거의 나를 떠올리고, 그때의 감정을 더 어른이 된 지금 느낍니다. 과거 기억에 대한 메타인지를 하는 식으로 살피며 상처를 치유하곤 합니다. 바둑 복기하듯 때론 내가 잘못한 것을
𝕏하면서 자주 드는 생각(고민)
𝕏가 즐겁긴 한데 한편으로는 두려움이 공존합니다. 점점 깊은 생각과 주의집중력을 읽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안 해야지 하면서도 어느덧 𝕏를 켜고 있습니다. 콤보로 블로그와 투자 관련 어플들도 봅니다.
또한 SNS를 하다가 책을 읽으면 긴 글이 눈에 잘 안
오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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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친 분들께는 뭐가 보이십니까?
777이라는 팔로워 숫자가 보이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당연히 그것도 감사한 일입니다)
혹시 다른 걸 보신 분 계신가요?
저는 '블루마크'가 다시 돌아온 게 먼저 보였습니다. 닉네임과 배경바꾼지 5일이 지나서 언제쯤 돌아오려나
몇 년 만에 첫째(초6)에게 화를 냈습니다. 여행 때도 그렇고 어디 갈 때마다 자기 준비물을 안 챙겨놓곤 엄마 탓을 하는걸 여러 번 봤었습니다.
안되겠다 싶었는데 어제도 '엄마한테 얘기했는데 나는 모르지'식으로 반응했습니다. 제가 순간 욱한 건, 아이가 불만을 토로하며 물건을 툭 던지며 놓는
<타이탄의 도구들>을 4회독 중입니다. 통필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다시 읽다보니 읽기만해서는 삶이 변하지 않음을 다시 느낍니다. 그중에 첫 번째는 타이탄이 승리하는 하루를 위하 아침에 일어나면 하는 5가지 의식입니다.
1. 잠자리를 정리
2. 명상
3. 가벼운 스트레칭
4. 차 마시기
5. 아침 일기
<부루마블로 자녀 경제교육하기>
1. 부동산 투자하면 현금흐름이 생긴다.
2. 토지는 현금흐름이 크지 않지만 개발해서 건물을 올리면 가치가 올라가서 더 큰 현금흐름을 준다.
3. 부는 점점 부자에게 간다.
4. 부자도 돈 관리를 잘못하면 가난해질 수 있다.
5. 좋은 땅, 덜 좋은 땅이 있다.
6. 유지
지금도 집중력은 귀한 재능이자 재산이죠. 오죽하면 도둑맞은 집중력이라는 책이 나왔을까요. 시작하면 한 시간하기는 좀 더 높은 수준입니다. 지금 집중력을 테스트하고 싶다면 X를 얼마나 자주 켜는지 저기 트윗과 댓글 쓴 시간, 카톡 시간 등을 적어보면 알게 될 겁니다. 시작하고 10분, 20분,
무엇을 해도 한 시간 하려고 해요. 책 원고를 써도 1시간, X를 해도 1시간, 운동을 해도 1시간. 무언가를 일정 시간 이상 지속하는 것은 집중력을 길러준다고 생각하기에. 그래서 하루에 여러 번의 1시간 집중하는 루틴을 만들려고 노력해요. 미래에는 집중력이 더 귀한 경쟁력이 될 거라 생각해요.
저도 처음 글을 쓸 때 제 글솜씨에, 제 스스로에 자신이 없었습니다. 특히나 수줍음 많은 사람입니다.
어렸을 때 집에 손님이 오시면 엄마 뒤에 숨어서 밥을 먹었고, 성인이 되어서도 남들 앞에서 쉽사리 의견 얘기하는 걸 어려워했습니다.
X에 처음 글을 쓸 때의 떨림과 압박감. 블로그에 글을
블로그 쓰는 아내가 열폭 하며 외마디 비명을 지릅니다. "아~~~ 다 썼는데 날려버렸다😭"
이럴 때 다시 쓰려면 참 기운 빠짐을 알기에 '오늘은 쓰는데 의의를 두는 게 좋겠다'라며 위로를 하던 차에, 옆에서 초3 아이가 이렇게 말합니다.
"살다 보면 이런 일도, 저런 일도 있을 수 있어. 살다 보면
<첫 전자책을 출간했습니다>
여러분의 '재게시'는 큰 힘이 됩니다.
'구매'도 큰 힘이 됩니다.
'인세'는 '전액 기부'합니다.
📚 뇌를 깨우는 블로그(부제 : 최적의 블로그 생활을 돕는 7가지 뇌 활용법)
블로그에 관한 내용이지만 뇌에 맞는 글쓰기를 통해 성장하는 삶에 대해 얘기합니다.
긴 시간
故 이어령 님께서는 자신보다 먼저 하늘로 여행 간 딸 이민아 교수에게 이런 글을 썼다고 합니다. 부모로서 나는 어떤 마음이며 자녀의 삶을 존중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아빠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시험공부를 열심히 했다니. 저런. 나는 내가 빵점을 받아와도, 대학 시험에 떨어지고
아이폰 유저분들께 여쭙습니다.
아내 스마트폰이 작별을 고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3년 정도 사용) 배터리 계통 문제입니다. 충전이 잘 안 되고 잔량 표시가 들쭉날쭉, 갑자기 1%가 되기도 합니다.
둘 다 계속 갤럭시를 썼습니다. 아내는 사진 이쁘게 나오는 아이폰을 사고 싶어 합니다.
🫂인관관계에 도움되는 글귀
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지만 모두를 '사랑'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누군가를 만날 때마다 첫 인사를 나누기 전에 속으로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속삭이면 거짓말처럼 대화가 훨씬 좋아진다. 이는 자존감 회복에도 강력한 방법이다.(타이탄 휘트니 커밍스)
꼭 이뤄지길 원하는 일이 있다면, 이룰 수 있는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자신이 직접 하든가
2. 엄청난 금액을 지불하든가
3. 사춘기 자녀한테 그 일을 금지하면 됩니다.
<설득의 심리학, 심리적 반발이론>
선택의 자유를 통제 당할수록 자유를 갈망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런 심리적 반발이
오늘 간헐적 단식에 부정적인 영상을 봤습니다. 간헐적 단식이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높일 수 있다는 내용으로 시작했습니다.
'리얼리?' 그런데 인용한 자료가 정식 논문은 아니고 학회 발표라고 합니다. '에이 뭐야~'라는 생각도 했지만, 왠지 찜찜함도 있고 해서 뒤에 나오는 해결방안도
🫂용기가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되는 글귀
자신이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 사람, 남들은 다 잘 아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다.
걱정하지 마라. 남들도 잘 모른다. 모른다는 것이 핵심이다. 꼭 알지 않아도 된다. 그냥 앞으로 계속 가면 된다.(타이탄 로버트
읽고 필사하면 생각이 깊어지는 10가지 말(by 작가 김종원)
1. 두 번 생각한 말은 한 번 생각한 것보다 농밀하다.
2.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3. 생각은 천천히 깊어지며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4. 나의 인내력이 나의 지성의 수준을 증명한다.
5. 못된 말은 못된 마음에서만
BTS RM(김남준)의 3가지 글쓰기 노하우(by 김종원 직가)
1. 눈에 보이는 풍경과 사건을 모두 그때그때 텍스트로 변환해서 기록한다.
2. 각종 영상을 시청하고 책을 읽을 때, 글로 표현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다.
3. 마치 레이더로 온 세상을 탐색하듯 생각을 활짝 열고 세상을 받아들인다.
인상 깊은 글 쓰는 법(by 한혜진 작가)
1. 나는 알고 남은 모르는 정보를 쓴다.
2. 구체적으로 쓴다.
3. 상상이 가도록 글자로 그림을 그리듯 쓴다.
4. 내 생각, 내가 감명 받은 점 등 소회를 쓴다.
5. 현상 뒤에 이면이나 배경을 쓴다.
6. 촉각, 미각, 후각, 통각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감각을
제 닉네임과 프사 변경에 대해 많은 분들이 관심과 의견 주셨습니다. 제 개인적인 일에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닉네임은 성장클(성장+클), 프사는 메트릭스의 모피우스로 변경합니다.
@max_maximumlife
맥스쌤님께서 닉네임 모피어스 추천해 주셔서 흔들리긴 했습니다.
다른 채널에서
초보힐러와 헤어지려 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초보힐러. 사실은 오늘 너와의 X를 정리하고 싶어 트윗을 쓴거야. 이런 날 이해해. 어렵게 맘 정한 거라 네게 말할 거지만 사실 오늘 아침에 그냥 나 생각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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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한 캔디의 가사와는 달리 그냥 결정한 건 아닙니다.
실수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