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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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갑 국회의원, KAIST, 서울대 정교수, 안랩 창업자/CEO, 포스코 사외이사/이사회 의장, 의사, 의학박사, 공학석사, 경영학석사(MBA)
대한민국
Joined October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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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패배했지만 좌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패배의 경험을 대한민국의 변화와 미래를 위한 자산으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미래를 향한 제 도전에 함께 해주신 국민들께 존경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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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나라에서는 아동 및 청소년 대상 성범죄를 저질러도 절반(49.1%)이 집행유예를 받습니다. 그런 자들을 최대 무기징역으로 강력하게 처벌하겠습니다. n번방 등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처벌도 강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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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성 안전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여성 안전 문제는 여성의 문제가 아닙니다.
인간으로 누려야 할 기본권에 관한 문제입니다.
수많은 여성들이 화장실에서 도촬을 당하고, 영상이 인터넷으로 유포되고, 혼자 사는 집에 침입자가 쳐들어오고, 배우자나 연인에게 폭력과 죽임을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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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이 특권으로 이어져선 안된다는게 상식입니다. 언론이 정권과 한편이어서는 안된다는게 상식입니다. 정치는 정치인이 아니라 국민을 위해 있어야 한다는게 상식입니다. 상식은 지켜져야 한다는게 상식입니다. 투표참여로 상식이 이기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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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 꽃 피어 풀 밭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네가 꽃 피고 나도 꽃 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느냐고도 말하지 말아라/내가 물들고 너도 물들면 결국 온 산이 활활 타오르는 것 아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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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1년여간 해외에서 그 동안의 제 삶과 6년간의 정치 활동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국민들께서 과분한 사랑과 큰 기대를 보내주셨지만 제 부족함으로 그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용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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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과정이 이렇게 혼탁해지면 이겨도 절반의 마음이 돌아섭니다. 패자가 축하하고 승자가 포용할 수 있는 선거가 되어야 합니다. 부끄러운 승리는 영원한 패자가 되는 길입니다. 국민은 그런 대통령을 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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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의 준엄한 선택을 존중하며 겸허히 받들겠습니다.
좋은 결과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송구하고 죄송합니다. 모두 제 부덕의 소치입니다.
부족한 저에게 보내주신 과분한 성원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 은혜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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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결코 제가 살고자함이 아닙니다.
우선 당을 살려야 한다는 절박함 때문입니다.
제2창당의 길에 다시 동지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기자회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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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정치일선에서 물러나 성찰과 채움의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지난 5년 9개월 정치를 하면서 다당제 시대도 열고 개혁을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해왔지만 미흡한 점도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제게 과분한 사랑을 베풀어준 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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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동지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다시 국민속으로 뛰겠습니다.
함께 손잡고 마음 합해 전진하겠습니다.
힘을 합쳐 당을 바꾸고 승리의 길을 제시하겠습니다.
혁신하는, 실천하는, 승리하는 국민의당으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함께 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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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4월퇴진론을 제안했다는 악의적 괴담이 퍼지고 있습니다. 저는 4월 퇴진론은 꺼낸 적도 없고 새누리당과의 연대는 생각도 안했습니다. 심지어 대통령의 퇴진과 탄핵, 강제수사를 가장 먼저 말씀드렸습니다. 조직적인 괴담유포를 중단할 것을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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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는 오늘 코로나19 최전선인 대구동산병원에서 3월 1일부터 시작했던 보름간의 의료봉사를 마치고 서울로 돌아갑니다.
아직 사태가 완전히 종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중단하는 것이 아쉽지만, 국민의당 대표로서 선거준비를 하는 것 또한 저에게 주어진 책무이자 국민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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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사적 욕망이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측근 당선이 소원’이라는 상사의 유치한 욕망 때문에, 울산시장 부정선거 개입에 가담한 청와대 부하들이 검찰에 줄줄이 기소되었습니다.
민주주의가 참 고생이 많습니다.
한마디로 어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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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탈영 무마 의혹이 수사 중이라 합니다.
평범한 부모를 둔 아들은 감히 누릴 수 없는 특혜가 있었다면, 성역 없는 수사 해야 합니다.
젊은이들이 더이상 불공정으로 상처받지 않길 바랍니다.
군대에서 마저 불공정한 차별이 있는 나라는 후진국, 가짜 민주주의국가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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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민심이 곧 천심입니다. 국민의 선택과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망국적인 이념과 진영의 정치를 극복하여 실용적 중도정치를 정착시키고, 우리 사회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합리적 개혁을 추진하고 싶었지만 저희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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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시에 예정되어 있던
유튜브라이브방송은
사정상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다려 주셨던 분들께 깊은 양해를 구합니다.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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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은 청년 탓이 아니라는게 상식입니다. 애를 키울 수 있게 해놓고 애를 낳으라 하는게 상식입니다. 늙고 힘 없어도 먹고 살 길이 있어야 한다는게 상식입니다. 상식은 지켜져야 한다는게 상식입니다. 투표참여로 상식이 이기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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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이 변하신 겁니까?
왜 이리도 강경합니까?대화와 협상이 먼저여야지 공권력이 먼저여서는 안됩니다.공권력투입은 마지막 수단이어야 합니다.민주노총본부에 대한 공권력투입은 정부의 소통과 대화능력 부족을 보여줄뿐입니다.물리력을 중단하고 대화와 협상에 나설 것을 정부에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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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인사 폭거에 대한 입장문】
▶
우리 국민은 누가 나라를 망치는지, 누가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지, 현 정권이 덮고 가려는 진실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살아있는 권력을 끝까지 수사할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 지키고 응원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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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도 알 수 없는 거대한 거친 파도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뛰어 들고자 합니다.
하나의 물방울이 증발되지 않고 영원히 사는 방법은 시대의 바다, 국민의 바다 속으로 뛰어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영원히 사라진다 해도 그 길이 옳다면 결코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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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 새해입니다. 힘든 세상이지만 함께 희망을 나누어야 할 시간입니다. 넘어졌다고 주저앉지 않고 일어서고 또 일어서서 앞으로 나아가면 끝내 이길 수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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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를 위해 백의종군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또한 단일후보인 문재인 후보를 성원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새 정치와 정권교체의 희망을 만들어 오신 지지자 여러분께서 이제 큰 마음으로 저의 뜻을 받아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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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을 찍지 말자’는 칼럼을 쓴 임미리 교수가 고발당했습니다.
표현의 자유를 빼앗는 것이야말로 전체주의의 기원입니다.
민주당을 절대 찍지 맙시다.
진중권 전 교수, 김경률 전 행위원장, 박권일 사회비평가에이어 저도 이렇게 외칩니다
나도 고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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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여중생 폭행 사건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청소년은 보호되어야 하지만 관련 법이 악용되어서도 안됩니다. 극악무도한 청소년 범죄에 대해 예외적으로 중하게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동시에 인성교육 강화 등을 통한 해법을 마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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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해서 다시 한번 정부에 촉구합니다.
국민안전을 위해서는 ‘정무적 판단’이 아니라 ‘전문가 판단’을 따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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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합니다. 하나는 기적이 없다고 생각하며 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것이라 합니다.여러분은 이미 '기적'을 만들어주셨습니다. 남은 기간, 여러분만 믿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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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피하고 싶은데도 다가오는 두려움이 아니다.
미래는 우리가 가진 생각으로 만들어가는 가능성이며 희망이다.
우리의 생각이 우리의 미래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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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는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안철수의 편지”
2017년 5월 8일
'국민승리로 여는 미래' 페이스북 라이브 오픈스튜디오에서
안철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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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선거에 나섰던 이유는 격차해소 때문입니다. 지역격차, 빈부격차는 우리의 미래를 위협하는 적입니다. 지금은 사퇴했지만 저는 계속 이 길을 갈 것이고,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데 이 한 몸 바치겠습니다. 투표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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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의원 중 한 분이 박대통령이 '사실상' 하야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런 식이면 파리도 '사실상' 새라고 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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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치와 정권교체를 위해 온 마음을 다하겠습니다. 오늘이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함께 힘을 모아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안철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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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투표하지 않으면 정치인들은 청년들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청년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투표야말로 청년들의 요구를 관철시킬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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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법무부는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 공소장 공개를 거부했습니다.
떳떳하면 숨기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상식입니다.
당연한 상식을 거부하고 공소장 공개를 막는 것은
선거개입 의혹이 사실이라고 고백한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 ‘투쟁하는 중도’ 축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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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래 전부터 계획했던 대로, 10월 1일부터는 독일을 떠나 미국 스탠포드 법대의 법, 과학과 기술 프로그램에서 방문학자로 연구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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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중랑천입니다. 저와 아내는 시간이 있을 때마다 함께 이곳을 달립니다. 장거리 달리기는 부부가 함께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운동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중랑천을 뛰고, 또 뛰고 에너지를 모아 오늘도 전국을 달립니다.
같이 뛰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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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이 먼저라고 하셨습니다. 중국의 눈치를 보는 것보다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먼저입니다. 방역과 정치는 분리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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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소방서 이영욱 이호현 소방관님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께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국민의 생명은 물론 국가와 국민의 재산까지 지켜주시는 소방관의 노고와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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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닙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십시오]
저는 위대한 국민들과 함께 정의를 되찾기 위한 그 길을 가겠습니다.
안철수 긴급기자회견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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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금 전 아파트 경로당에서 아내와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제 다리 상태에 대해서 걱정해 주셨습니다.
다리 부목은 처음 해봐서 옷 입느라 조금 힘들기는 했지만, 큰 어려움 없이 투표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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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달 동안 전국을 다니며 우리 당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진솔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오늘 결연한 각오로 국민의당 당대표 직위와 권한을 모두 걸고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대한 전 당원의 의견을 묻고자 합니다. 통합에 대한 찬반으로 당대표에 대한 재신임을 묻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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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번에 출간된 책은 독일을 떠나면서 그 동안의 삶에 대해 정리하는 의미로 썼습니다. 또한 베를린 마라톤과 미래교육 프로젝트인 러닝 5.0 발표로 독일에서 하던 일들을 잘 마무리했습니다. 미국에서도 대학에서의 연구와 미세먼지 프로젝트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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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면에 대해 말씀드린 것은 비리 정치인과 경제인에 대한 사면권을 자의적으로 행사하지 않겠다는 공약을 재확인한 것입니다. 박 전 대통령은 재판은 물론 기소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면 여부에 대한 논의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사실을 재차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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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2017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힘든 나날이지만 더 어려운 이웃들도 한번 돌아보는 시간 가져주시기를 바랍니다. 추운 겨울 이겨내면 반드시 녹색의 새싹을 틔우는 봄이 우리에게 올 것을 믿습니다. 함께 갑시다. 믿고 함께하면 반드시 어려움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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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일정으로 1월3일 팽목항을 다녀왔습니다. 정치를 하면서 국가의 존재이유를 가장 아프게 질문했던 순간이 세월호 참사입니다. 팽목항에서 국가의 책임을, 정치의 책임을 묻고 또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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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의 주인이자 유권자인 당원들이 누구의 비전이 좋은지, 누가 당의 지지율을 높일지, 누가 새로운 인재를 영입할지, 그리고 누가 내년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판단해 주실 것입니다. 노원구에서 설명한 혁신비전 소개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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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당만 우뚝 서 있는 지금의 모습이 아니라 17개 시도당이 중심이 되는 당을 만들고 싶습니다. 중앙당이 대한민국 전체를 위한 정책을, 시도당이 지역 맞춤형 정책을 조화롭게 내놓아 내년 지방선거에서 후보들이 경쟁력을 갖고 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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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영장이 기각되었습니다. 법원은 공정하고, 삼성은 책임져야 합니다. 특검의 수사는 엄정하게 계속되어야하며 법원은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다시 결단해야 합니다.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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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저희 국민의당은 더욱 노력하며 변화를 바라는 국민의 마음속에 항상 함께 있을 것입니다. 성원해주신 국민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국민의당 대표 안철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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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를 둔 30대 워킹맘이 지난 일요일 정부세종청사의 비상계단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육아휴직을 마친 첫주에 70시간이 넘게 쉴틈없이 일하다 목숨을 잃었습니다. 억장이 무너집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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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경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국민의당 대통령후보가 되고, 제 모든 것을 바쳐 국민의당의 집권을 이뤄, 국민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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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넷째, N번방 등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서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정보통신망법」을 비롯한 관련법을 개정하여 처벌을 강화하겠습니다.
디지털 성범죄 정보는 해외에 서버를 둔 사이트에서 주로 유통되고 있습니다. 디지털 성범죄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해외공조를 추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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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영입위원장' 맡아달라는 요청에 답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바른 미래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새 사람을 찾고, 숨겨진 인재 발굴해 당의 활력을 찾겠습니다. 함께 해주시면 이깁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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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유세일입니다.
안철수를 찍으면 안철수가 이깁니다.
민심의 바다가 여론조사를 뒤집을 것입니다.
반드시 승리해 미래를 여는 첫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나라 살리기 위한 간절한 마음으로,
걸어서 국민속으로 가고 있습니다.
저 안철수와 함께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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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임교수님 고발을 취하했습니다.
제멋대로 상상력을 발휘해 고발했다는 변명은 있었지만,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 반민주적 행위에 대한 사과는 전혀 없었습니다.
자신들이 위라는 국가주의적 사고를 가지고 있으니 국민의 자유에 대한 성찰도 없고, 무엇이 잘못됐는지 여전히 모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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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당’은 세가지를 바꾸겠습니다.
1. 세금으로 자기편만 먹여살리는 사익추구 정치를 국민이익 실현 정치로,
2. 자기편은 무조건 맞고 상대편은 무조건 틀리다는 진영정치를 민생문제해결하는 실용정치로,
3. 국민위에 군림하는 국가주의 정치를 국민을 섬기는 도우미 정치로 바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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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를 기점으로 인구 100만명당 코로나19 확진자 비율이 중국을 추월했습니다.
중국의 확진자는 79,251명이며 총 인구 13억 8600만명이라면 확진자 비율은 100만명당 57명입니다.
우리나라의 확진자는 3,150명이며 총 인구 5147만명이라면 확진자 비율은 100만명당 61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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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나라와 민생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개혁을 말하고 서민을 위한다고 하면서
서민은 더욱 고통 속에 빠트리고
자신들은 호의호식하는 자들의 부정과 위선이 드러났습니다.
문재인 정권은 민주주의의 적, 독재 정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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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보는 순간 너무 참담해서 눈을 감았다. 배가 침몰하고 국민의 생명이 촌각을 다투는 상황에서 대통령이 미용사를 청와대에 불러 올림머리를 하느라 보고를 받지 못했다는 사실은 분노를 넘어 허탈감마저 느끼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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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마음과 미안한 마음으로,그리고 그 가운데쯤 어딘가 아련한 마음으로 20년 넘게 살아왔습니다. 늘 버팀목이 돼준 아내에게 요즘처럼 미안한적도 없습니다.절 끝까지 믿어주는 그 마음, 잊지 않고 달려나가겠습니다
http://t.co/8Vymd7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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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설 연휴 잘 보내고 계십니까?
저는 다가오는 대선에서 국민의당과 함께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고, 부패 기득권을 극복하겠습니다. 항상 소통하고 정직하게 오직 국민만을 위한 강한 대한민국 꼭 만들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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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탈당선언문】
저는 오늘 비통한 마음으로 바른미래당을 떠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담대한 변화의 새 물결이 필요합니다.
기성의 관성과 질서로는 우리에게 주어진 난관을 깨고나갈 수가 없습니다.
저 안철수의 길을 지켜봐 주십시오.
【전문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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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은 한국 정치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3당 체제의 소멸과 양당체제 회귀는 정치적 후퇴입니다. 정치도 이제는 무한 경쟁의 시대입니다. 경쟁이 없으면 결국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갑니다.
(기사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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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번방에 대해서, 온라인상에서 안철수만 언급한게 아니라는 식으로
공방이 오가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1월 귀국 연설에서 n번방 등 디지털 성범죄 대책 마련을 약속드렸습니다.
이 문제는 누가 언급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도록 함께 노력할 사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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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캠프)
안철수 후보가 대전 유세를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10시경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국민들과 함께한 후 페이스북 라이브를 진행합니다.
페이스북과 유튜브 생중계합니다.
마지막 유세일 밤입니다.
안철수를 찍으면 안철수가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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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저 안철수, 걸어서 국민속으로 갑니다.
저의 간절한 마음 국민과 나누겠습니다.
유세차로 국민 오시라 하지 않고 국민 계신 곳으로 가겠습니다.
함께 해주십시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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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방한을 국민 안전과 생명보다 우선순위로 놓치 마시길 바랍니다.
방역 전문가들이 “다른부분을 고려해서 정부 차원으로 입장을 정리”하지 않고, 온전히 전문가적 판단으로 현장에 임할 수 있도록 정부는 도우십시오.
文, 시진핑 방한 러브콜..모호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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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선수가 한국 테니스 역사상 최초로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4강에 진출했습니다. 정현 선수가 매 경기 마다 한국 테니스 역사를 새로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과입니다. 보고있나요? 이것이 스포츠 정신입니다.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보고있나 #정현 #호주오픈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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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캠프]
안철수 후보의 딸 안설희 씨가 안철수, 김미경 부부의 29번째 결혼기념일에 드리는 동영상 편지입니다.
부모님에 대한 딸의 애틋한 마음을, 정치인 아버지에 대한 진솔한 속내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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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민의당 전당대회는 혁신전당대회가 되어야 합니다. 선출직 비대위원장, 또는 선출직 혁신위원장을 뽑는 자리여야 합니다.
오늘 국민의당 혁신비전 간담회 관련 자세한 내용이 실린 언론 기사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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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지인들과 함께 청담대교에서 한강대교까지 왕복 구간을 달렸습니다. 미세먼지도 많았고, 우한폐렴도 앞으로 한두주 정도가 1차 고비가 될 것 같습니다. 질병관리본부의 예방수칙 꼭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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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뉴스9에 대한 중징계 결정이 내려졌다. 듣고 싶은 말만 듣겠다는 것인가? 2013년 대한민국에 도대체 이해 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에 여론수렴의 창구인 언론에 마스크를 씌우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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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모든것!
안철수의 예방 대응책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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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등록과 함께 국회의원직을 내려놓습니다. 그것이 반드시 이기겠다는 제 의지를 보여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을 위해서 반드시 이기겠습니다. 국민이 승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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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년 전 국민 앞에 나서 새정치를 해보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지난 7년은 조작된 댓글 공격 그리고 여론 조작과 싸워온 시간이었습니다.
죽을 것 같이 힘든 ���함을 겪었고
송곳에 찔리는 것보다 아픈 댓글에 피를 흘린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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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그러나 진정성을 갖고 더 낮은 자세로 국민 삶의 현장으로 다가가겠습니다. 말과 행동이 같은 언행일치 정치를 꼭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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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으로 당의 뿌리부터 탄탄히 하고
인동초의 강한 야당으로 탈바꿈하여
국민 신뢰를 되찾겠습니다!
전국의 인재를 모아 육성하고 다시 한번 녹색돌풍을 일으켜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되어 다시 일어서고
우리는 하나되어 해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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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교수로 재직했던 대학이기도 한 카이스트 교수 293명이 “박근혜, 국정 손떼라”는 제하의 시국선언을 발표했습니다. 1971년 개교이래 시국선언은 처음입니다. 과학기술인들까지 대통령 자격상실을 선언했습니다.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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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신해철 씨의 ‘그대에게’와 ‘민물장어의 꿈’을 공식 선거로고송으로 등록했습니다. 곡 사용을 허락하신 유족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꿈꿨던 고인의 소망을 국민들과 함께 이루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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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수학자 예일대 오희 교수의 지지선언문 공유합니다.
오희 교수는 312년간 유지된 '금녀의 벽'을 뚫고 미국 예일대 수학과에 여성 최초 종신교수로 임용된 분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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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바이러스와 싸우는 게 제 운명인가 봅니다. 컴퓨터 바이러스와 싸우고, 그다음에 의사로서 살아 있는 바이러스와 싸우고, 지금은 낡은 정치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습니다.
YTN 생방송 인터뷰 영상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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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투표결과를 혁신으로 보답하라는 명령으로 알고 여러분과 함께 변화의 길로 과감하게 전진하겠습니다. 합리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를 아우른다는 창당초심을 높이 세워 혁신정당·젊은정당·국민통합정당의 모습으로 탈바꿈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시기를 호소합니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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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전직 대통령이 구속됐습니다. 누구도 법앞에 예외일수 없습니다.
절대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한다는 교훈이 다시 확인된 것입니다.
불행한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정치권의 성찰과 통렬한 반성이 있어야 합니다.
개헌을 통해 제왕적 대통령제를 반드시 청산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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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진심을 말하느냐 묻습니다. 여전히 선의를 믿느냐고도 묻습니다. 현실은 진심과 선의로는 부족하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믿습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진정한 힘이 무엇인지. 진심과 선의가, 그 무엇보다 강력한 힘이라는 것을 증명해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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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캠프)
안철수 후보가 서울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10시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출발 장소는 홍대입구역 8번 출구입니다.
마지막 유세일 밤입니다.
안철수와 함께 해주십시오!
안철수를 찍으면 안철수가 이깁니다.
페이스북과 유튜브에서 생중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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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까지 안주하지 않고 계속 도전해왔고, 가는 곳마다 변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기득권의 공격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일은 정치를 하면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과거의 기득권은 미래를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변화를 이루어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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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캠프)
안철수 후보의 투표독려 생방송이 4시10분부터 페이스북에서 진행됩니다.
많은 시청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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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금 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코로나19 대책으로 무상 마스크 지급 등을 거론했다고 합니다. 만시지탄이지만,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른 때입니다.
그럼에도 풀리지 않는 궁금증이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가 자매결연한 중국 지방정부에 앞 다투어 마스크를 보내고 있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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