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버지와 나누었던 대화입니다.
다혈질인 아버지에게 제가 짜증 섞인 말투로 말했습니다.
“아버지, 화내면서 말 좀 하지 마세요.”
그 말에 아버지가 버럭 화를 내면서 말했습니다.
“내가 언제 화를 냈다고 그래!!!!”
그때는 마음속으로 아버지를 비난했습니다.
'지금 화를 내고
일본의 심리학자 에토 노부유키 박사는,
우울증에 걸려본 적이 없는 자신이 우울증 환자를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해서,
자신이 직접 우울증을 체험해 보기로 하고 3개월간 하루 내내 한숨만 쉬었다고 합니다.
무려 하루에 1000번씩요.
그러자 진짜 삶이 무의미해지기 시작했고, 심한
2주일 정도 하루 평균 2시간 정도 시간을 내어 게시글, 댓글, 인용, 재게시를 해봤습니다.
평균 3~4000 정도 노출수가 나왔습니다.
어제 유자님께 안내를 받고 추가로 3시간 정도 해봤는데 노출수가 14000 정도 나왔네요.
확실히 성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길이 보이니 좀 더 힘이 나네요. 중간
정신과 의사는 진료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환자의 모습만 봐도 우울증 환자를 구별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가슴을 펴고 고개를 든 우울증 환자’는 없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우울증을 앓는 사람들은 가슴을 움츠리고 고개를 숙이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의 몸은 우리의 마음을
[복귀 신고합니다]
약 한 달간 계정 정지였는데 며칠 전에 정지가 풀렸습니다.
계정 정지의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노출수 500만을 위해 대형 계정에 열심히 댓글을 달았는데 그 과정에서 다소 무리수를 뒀던 모양입니다.
8월 21일에 오전에 노출수 500만 달성하고 수익화 조건 풀리는 날
2주일 정도 하루 평균 2시간 정도 시간을 내어 게시글, 댓글, 인용, 재게시를 해봤습니다.
평균 3~4000 정도 노출수가 나왔습니다.
어제 유자님께 안내를 받고 추가로 3시간 정도 해봤는데 노출수가 14000 정도 나왔네요.
확실히 성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길이 보이니 좀 더 힘이 나네요. 중간
자신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문제에
자신을 끌어들이지 않는 것은
철학자가 가진 최고의 기술 중 하나이다.
- 비트겐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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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투선수에게 팔이 닿는 거리를 가늠하는 일이 중요한 것처럼, 내게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일과 아닌 것을 구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내가 직접적인 영향력을
[우리는 자기 스스로를 바꿀 수 있을까요?]
논리적으로는 외부 자극 없이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런데 인간은 외부 자극 없이도, 자기 스스로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자기가 자기를 바꾸려면, 바꾸려고 하는 주체인 ‘자기’와 바꿀 대상인 ‘자기’가 분리되어야 합니다.
즉 자기
[도서관의 장점을 매력적으로 설명하는 글]
'서가 옆 책'의 법칙에 따라 원한다고 생각조차 못한 책을 우연히 맞딱드릴 수도 있으며
서가를 배회하는 것만으로도 내가 모르는 세계의 부피를 체함해 볼 수 있으며,
내가 가진 정보가 어디쯤에 있는지 알아차리는 감각 또한 발전시킬 수 있다.
출처
스타트업들은 왜 실패하는가?
자아도취적 기질을 지닌 사람들의 대부분은 매력적인 외모를 지녔으며,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기술을 선천적으로 타고난 달변가들이 많다고 한다.
이런 자아도취자들은 본인이 엄청난 가치를 지닌 인물이라 본인을 '과대평가'하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그 관점을
‘왜 해는 져도 아름다울까?’라는
질문을 종종 떠올려 보며 하늘을 보곤 했습니다.
질문 덕분에
자꾸 하늘을 보게 됩니다.
해가 뜰 때도 보고
해가 질 때도 봅니다
낮엔 해가 너무도 눈부셔
시선을 살짝 돌리면
파란 하늘과 구름이 눈에 들어옵니다.
밤에는 그 빈자리에
초승달이 곱습니다.
이
그동안 들인 너의 그 노력을 한번 믿어봐
실수할까봐 그냥 움츠려들지 말고
남이 날 어떻게 ��까 어떻게 생각할까 조마조마해 하지 말고
남의 시선이 널 만들어가는 게 아니라
너의 시선이 널 만들어가는 거야
그러니까 너 자신을 좀더 칭찬해주고 따뜻하게 바라봐줘
너 지금 아주 잘하고 있어.
-
자신의 생각을 알아차릴 수 있는 시간은 언제일까요?
맞습니다. 오늘, 즉 ‘바로 지금’밖에 없습니다.
과거는 이미 지나가버렸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과거를 후회하는 마음이 들 때,
‘후회하는 마음’은 내 생각이 과거에 머물렀기 때문에 생겨납니다.
그 생각을 지금으로 가져오면,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30년을 내다보고 있는가?
아니면 10년 내 현금화할 계획인가?
아니면 1년 내에 팔 생각인가?
아니면 데이 트레이더인가?
당신의 투자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 모건 하우절, 돈의 심리학
투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것을 살 것이 아니라고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과 수준을 높이고 싶다면,
선택하는 책의 키워드를 바꿀 필요가 있다.
키워드가 바뀌면,
지식이 활동하는 무대가 바뀌고,
의식 수준과 지적 에너지가 놀랄 만큼 향상된다.
언제나 익숙한 곳에서 매일 벗어나라.
세상의 모든 측면을 사랑하라.
-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나의 언어를 보면서,
나는 부모님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비록 부모님은 나에게
부정의 씨앗을 심으셨더라도
나는 긍정의 언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비록 부모님은 나에게 부정의 말을 했더라도,
나는 그런 부모님에게
긍정의 언어를 건넬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비록 부모님은
행복한 하루를 만드는 아주 작은 루틴 step 2
- 긴장풀기 -
1.
기본자세를 합니다.
먼저 의도를 분명하게 합니다.
‘나는 행복을 선택합니다.’
두 손을 모아 가슴 한가운데에 올리고
가슴으로 두 손의 온기를 가만히 느껴봅니다.
손으로도 가슴의 두근거림을 느껴봅니다.
2.
손이 닿아 있는
두려움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2가지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안정감과 호기심(탐구심)입니다.
우선 자기 자신에 대한 안정감이 필요합니다.
안정감이란, 자기 자신과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해서 ‘괜찮다’라고 느끼는 감각입니다.
안정감이 없으면, 내가 사는 세상은
세 단어를 기억하고 싶습니다.
‘보자마자 힘이 되는 말’, ‘낭독’, ‘필사’
내 안에 새길 언어를 고르고,
그 언어를 머릿속에 새겨넣습니다.
단단한 바위에 새겨 넣듯 반복해서 정성껏 새겨봅니다.
지워지지 않도록.
나의 언어가 나의 세상을 만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보자마자 힘이 되는 말을 자주
[말을 아끼고 글을 쓰면 좋은 점]
말은 내 안에 쌓여있는 말들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여과장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글은 곱씹어서 써나가기에 내 것으로 익혀가고 있는 말들이 묻어날 수 있습니다.
필사와 글쓰기를 통해서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말들을 익혀갑니다.
외국어를 배우듯이
나를 구하는 유일한 길은,
남을 구하려고 애쓰는 것이다.
- 그리스인 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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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험상 이 말은 진실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그 역도 진실인 것 같다는 점입니다.
'남을 구하는 유일한 길은
자신을 구하려고 애쓰는 것이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다른 누구도
진실을 향해 갈 때 필요한 것이 '믿음' 입니다.
진실의 산은 높고도 높아서,
보려고 하면 멀리서도 볼 수 있지만 가려고 하면 더디고 힘겨운 길입니다.
산이 그곳에 있으며, 나는 산에 오를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믿음은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힘입니다.
‘자신을 믿는 순간, 기적은
[500만 도전 4일차]
유자님 말씀처럼 힌번 노출수를 만나니 지속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전날 노출수 10만에서 20만으로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어제도 해외 대형 계정 중심으로 댓글을 달았습니다.
국내 좋은 글들, 엑친님들과의 소통은 아주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점점
전날 노출수 5만에서 10만으로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어제는 해외 대형 계정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X번역과 구글 번역기를 활용해서 간단하지만 이야기의 맥락에 어긋나지 않도록 주의했습니다.
장점은 노출수에 확실히 도움이 된고, 은근히 재미도 있습니다.
단점은 상호 소통은 안된다는
[영웅들은 어떻게 시련을 극복할 수 있었을까요?]
영웅도 우리처럼 시련 앞에서 고뇌하고,
아파하고, 때론 눈물을 흘립니다.
그러나 그들은 시련 속에서도
긍정의 언어, 가능성의 언어를 놓지 않습니다.
헬렌 켈러는 눈이 보이지 않는 세상을 살면서도
'세상이 어두워도 내 마음은 밝다.'라는
전날 노출수 5만에서 10만으로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어제는 해외 대형 계정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X번역과 구글 번역기를 활용해서 간단하지만 이야기의 맥락에 어긋나지 않도록 주의했습니다.
장점은 노출수에 확실히 도움이 된고, 은근히 재미도 있습니다.
단점은 상호 소통은 안된다는
스스로의 눈으로 세상을 보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지도를 보고 목적지를 찾아가려 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이 있는 위치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세상을 잘 보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을 잘 보는 힘이 필요합니다.
자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