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issy에게 어울리는 매우 짧은 치마를 입고 외국인노동자이 모여있는 동네를 활보하고 싶다. 살짝살짝 치마를 걷어 앞보지와 엉덩이를 내보이면서
2. 사람 없는 공단 거리에서 개목걸이 차거 알몸 산책 또는 네발로 산책하고싶다.
칠곡 왜관에는 이 모든게 가능할듯한데 ㅎㅎ
희망사항
1. sissy에게 어울리는 매우 짧은 치마를 입고 외국인노동자이 모여있는 동네를 활보하고 싶다. 살짝살짝 치마를 걷어 앞보지와 엉덩이를 내보이면서
2. 사람 없는 공단 거리에서 개목걸이를 차고 알몸 산책 또는 네발로 산책하고싶다.
168 64 38 시디예요 풀업×
라인 bukk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