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6월끝 입덕이라 입덕한지 1년도 안됐어요…차비 식비 숙박비같은 기본적인거 빼고 순수하게 회사로 들어가는 돈만 천만원 넘게 썼어요. 저 진짜 플부 덕질하려고 취직해서 야근하고 돈벌어요. 그동안 조용히 잘 할거야 잘 해올거야 하면서 돈 썼어요. 얼마쯤 써야 말할 수 있는 권리가 생기나요?
저도 저 살찐거 되게 잘 알고 방군과 아이돌이군 껄껄 하고 넘어갓지만…;0; 그걸 비계도 아니고 공계로 보라고 욕하면 저도 속상하지요…사람이 살이 찔 수도 빠질 수도 잇눈뎅 암튼 뮤트 해놔서 몰랏다가 고소 얘기까지 해주신 분 잇어서 들어가보니..ㅋㅋ계속 돌아다니다가 더 큰 상처 받을까바
창업한지 5년 미만 대표들 있는데서 플레이브 얘기햇는데(예준네임택 보고 누구냐고 하셔서…) 플레이브는 버추얼 아이돌이고 이러저러하다 하니까 과장님이 옆 대표한테 플레이브 아세요? 하니까 바로 알죠~돈 엄청 되는 그룹이에요 라는 대답을 들음; 그래서 걍 제가 돈을 얼마나 쓰는데여!!
자꾸 돈은 쓰고 말하라는 식의 분들이 보여서 제가 열받아 썼지만 저보다 오랜기간 더더더 많은 돈을 쓰신 분은 훨씬 많으실거예요. 이 돈들은 단순히 굿즈나 앨범을 갖고싶은 물욕만으로 썼나요? 다들 우리애들 잘되길 장어집도 당당히 문열고 들어가 배터지게 먹고 나오길 바라며 썼을거라고요
단콘 최소 두달 전
라방 제때 못보는 팬들
위해 공카 혹은 위버스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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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의 전달을 더 좋아할거라고 생각하셔도 일단 라이브는 영상으로 남아서 보는 시기가 다른 팬들에게 정보 도달 순서가 다르게 전달 된다고 샌각합니다. 그리고 이거 내년에 보는 사람도 있고 시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