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모습들 보고 맨날 니 말이 다 마쟝~ 하던 준이한테 이런 면이 있었구나 싶을듯 ㅋㅋㅋ
똑같은것도 있음
책임감 있어서 시키는건 꼭 마무리함 울면서라도
이미 완성형인 얼굴과 길쭉한 팔다리
목소리 예쁘고 노래 잘함
무엇보다 놔를 너무 좋아하고 공주님이라고 부름
귀엽겠다 아기예쥰..
윤희원은 몬가 내가 생각하고 좋아해왔던 어른공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이 많은데 그게 또 윤희원이 갖고있는 어른스러운 면을 부각시켜줘서 기분을 이상하게 만듦 .. 1n살 어린애랑 자강두천처럼 말싸움 하고 제멋대로 하는거같아도 결국 마지막에 배려하고 양보해주는건 윤희원이라는 점이 ..
고양이 차우경 엄청 말썽쟁이일듯 윤희원 눈 빤히 쳐다보면서 컵 떨어트리기 창문이랑 블라인드 사이에 껴서 꺼내달라고 울기 샹들리에에 회전 돌이기구 타는거마냥 매달리기 변기통 물 마시기 혼내면 말대꾸 하기 갑자기 사라져서 동네 다 뒤지고 왔더니 윤희원 수트 자켓 밑에서 하품하면서 나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