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이 한국을 테러목표로삼고 밀입국해서 위장취업까지 했으나 고된 외노자의 일과와 휴식시간조차 짧은 악덕 기업주를 만나 임금체불에 항의까지ᆢ그러다 경찰이 출동하고 탈레반 핵심인물임이 밝혀져 계획이 수포로ᆢ미 CIA 보고서에도 수록된 내용.이후 한국 곳곳에서 탈레반 체포ᆢ테러힘든나라
2006년에 창경궁 문정전에 불을지른놈이 있었다. 늙은놈이었는데 무슨 재개발보상비에 불만을 품고 불을질렀다고 했다.다행히 불길은 관람객들이 진화하여 피해는 경미했고 법원은 늙었다고 집행유예를 때렸다.그런데 이 늙은이가 2년후 남대문에 또다시 불을 지른 바로 그새끼다.이름이 채종기라고
정경심교수 구속연장 2개월 재판부결정. 매우 특이한 사례. 통상 6개월이다. 6월 20일 석방해야 함에도 8월까지 2개월 더 연장. 이게 조응천이 언급한 괘씸죄란걸까? 검찰조차 납득할만한 설명을 못한다고ᆢ조국 전 장관에 대한 가혹하리만치 엄격한 이런 인권침해에 민주당마저 기름을 붓고있는것같다
대구에 사는 아는이에게 전화했다. 뉴스보다 그쪽 상황이 훨씬 심각한 모양이고 그이도 대구 토박이에 벚꽃당 지지하는 사람이지만 신천지에 대해 왜 벚꽃당은 꿀먹은 벙어리냐고 극대노ᆢ민심이란게 이렇다. 제아무리 현정권탓으로 프레임 씌우려 해도 우리국민들 바보아니다. 광화문 미친것들빼고
조국 펀드니 권력형 비리니 '내가 사모펀드를 잘아는데ᆢ' 라면서 엄청난 게이트인양 몰고갔던 윤떡. 조범동 재판을 통해 전혀 관련없음이 드러났다. 문제의 본질, 즉 권력형비리가 아닌게 드러났으니 윤떡은 책임져야 한다. 기껏 정경심교수가 표창장을 위조했다고 덮어씌운 저 천벌받을짓을 해놓고
국회의원 한번 했다고 죽을때까지 월 120만원씩 지원받고 있다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심각하다. 연금이 아니고 국회예산으로 변칙 지급되다 보니 일반적으로 잘모르는 모양이다. 여야가릴것 없이 향후 자기에게도 돌아올 몫이니 모두눈감고 있는 현실. 연금지급여론 악화되자 이렇게 편법운용되나봄
아들이 2기갑에서 근무할때 허리를 다쳐 국군벽제병원에 간다고 부대에서 연락이 왔다. 이후 부대장은 전화번호를 가르쳐주며 언제라도 연락하라고 했다. 국군병원에서 수술을 할 수 있지만 일반병원에서 해도 상관없다고ᆢ결국 강남 유명병원에서 진찰.이후 수술없이 완치.그때 전화로 병가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