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쿨 인생템 찾아버렸다 ..🩰🪻
딘토 221 제발 사세요
토슈즈핑크컬러에 묘한 애쉬가 맴도는데
그게 꼭 라벤더 꽃잎 같은 색이에요
이런 묘한 라벤더 컬러는 처음 봐요
글구 끈적이 없이 촉촉해서 입술이 여름에두 신경 안 쓰이게 편안함 .. 끈적광택 X 물광촉촉
꼬옥 쟁이세요 !
클리오 킬커버 더 뉴 파운웨어 쿠션 페어 컬러 피부 하얀 분들 꼭 써보세요 ... 뽀얀 아이보리 색으로 유명한 지베르니 포슬린보다
<말갛고 투명하고 밝은 뽀오-얀 상아색>입니다 이렇게 노란기 없이 백설마냥 뽀얀 색은 오랜만 .. 쿠션이 가볍게 속광은 내면서 커버력 좋아서 여름쿠션으로 완벽 🤍☺️
넷플릭스 더 에이트쇼 후기.
인물들은 시중일관 예측이 가능하고 평면적이며 이야기는 납작하고 폭력만이 난무하다. 자극을 위한 자극. 충분히 매력적일 수 있던 천우희의 악역은 납작하다 못해 깔아뭉그러졌다. 계층과 태생적 불공평함을 꼬집고자 한 것 같지만 겉만 깔짝거려 불쾌함만이 남음
좋은 변호사를 고르는 팁을 알려드립니다.
1. 무조건 부지런하고, 소통에 진심인 변호사
사건만 수임해놓고 방치하다 시피 의뢰인하고 소통 철벽치는 변호사 많습니다. 소송 자체도 스트레스인데 승소를 떠나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처음 부터 의뢰인을 ‘직접’만나고 소통에 의욕적인 변호사가
2. 아닉 구딸 샤 페르쉐. 사실 이거 이야기 하려고 쓴 타래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이와 함께 쓸 수 있는 향수를 고안한 것이라 인위적인 노트들을 배제, 레몬트리, 스위트피 등의 보타닉 향료를 넣어서 극도로 ‘청초’한 향이 난다.
흔한 샴푸 냄새도 비누 냄새도 아닌데 달콤하고 청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