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대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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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재른 합니다(유사X 호모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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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목동재 27 황제 시목 x 43 책사 동재
- 앗, 흡, 폐하, 윽... 요즘 어리광이 많이 느셨습니다아, 읍...!
- 글쎄, 책사께서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그런 것이겠지요.
시목이 다소 불편한 자세로 제 위에 앉아있는 동재의 뒷통수를 오른손으로 받쳐 제 쪽으로 끌어당겼다. 질척이는 소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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빻았고 클리셰적이지만... 황시목네 집안이 금융사업하는 서동재한테 진 빛
대학생 황시목이 몸으로 갚았으면 (#시목동재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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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목동재 헤어짐1
사귄지 1년 다 되어가니 서로에 대한 감정도 식고 관심이 없어지는게 느껴지지만 헤어지진 않던 둘. 결국 정확히 1년 되던 날 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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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짤 두개는
오레오라면 무조건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오른쪽... 이걸로 팍팍한 삶 1년은 더 버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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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너무 느끼는 서동재 보고싶다 황시목이랑 할때마다 좋아, 싫어 를 반복하면서 바들바들떨다 드라이로 몇번이나 가버리는 서동재. 처음에 섹스 안해봤냐면서 자기가 위에 올라탈 땐 언제고 요즘은 그냥 아래서 박히면서 응, 흑, 흐악, 히, 싫,, 아으...!! 흑, 거기, 힉, 싫, 으응, 좋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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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나랑 왜 결혼했니, 시목아.
동재는 평소에도 아무 의미 없는 말들을 하곤 했다. 서동재의 큰 눈동자가 시목의 모습을 또렷이 담았다. 곧 잔상만이 남아있었다. 그때 서동재에게 당신을 열렬히 사랑한다고 얘기했었어야 했다. 황시목은 빛 하나 없는 어두운 방 안에서 홀로 잠을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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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목동재 #비밀의숲
적폐 젤리 잡는 보건교사 황시목
(feat.문어젤리 서동재)
제 5시간을 투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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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하면 생각나는거 사실 숙소에서 다른 멤버들 몰래 섹스하느라 신음 참는 서동재밖에 없음 황시목이 수건 같은거 물려주거나 제 팔 입에 대주는데 화났을 때는 그냥 할 듯. 흐아응, 앙! 소리내면 딴 멤버가 동재형, 괜찮아요? 하고 노크 하는데 흐, 괜, 찮아... 얼른, 윽, 자아...! 하는 서돗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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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황시목이 토끼라서 뱀인 동재한테 발정나면 자기 만족할 때까지 열 번이고 스무 번이고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동재 흥분을 할대로 하고 자기 뒤에 있는 시목이 ㅈ 때문에 쾌락에 젖는데 가지는 못해서 계속 ㅇㄹㄱㅈ 느껴. 그동안 시목이는 내내 뒤에 ㅈ 박고 쑤시고 사정해서 동재 뒷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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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 만지는 걸로 갈 수 있나 없나 내기하는 #시목동재
...이게 가능하다고 생각해?
네.
진짜 하겠다고? 이걸?
할 겁니다.
애초에 사람이 그, 거기 만지는 거만으로 갈 수가 있어?
유두요?
야...! 너는 그걸 그렇게...!
딱히 바꿔 쓸 말이 없지 않습니까?
그래도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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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분수 수분수 다 좋아하는데
공 분수는 일단 동재가 거의 혼절까지 간 상태여야 됨. 그래서 아래에서 진짜 더 이상 물 나올 것도 없어서 좇도 말랑하게 살짝만 선 상태에서 시목이가 박는대로 악, 아, 흐, 흐, 흣, 으응, 하며 작게 신음만 함. 시목이도 이미 몇번 사정하고 나서 다른 때 같으면 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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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재 아들 고2라니...
황시목 어릴 때부터 알고 지냈던 동재랑 아저씨, 아저씨하면서 따라다니던게 대학생 되서는 아저씨, 아저씨하면서 허릿짓하는 시동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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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읏, 하아... 시목아, 흑, 더 들어와도, 힉,...
- 원래 그렇게 말합니까?
- 뭐, 흑, 흐, 으으... 뭐가, 하윽!
- 다 내줄 것 같이 하는게, 버릇입니까? 후...
- 나, 아도, 흡, 누울 자리 보면서, 아읏, 눕는거야, 아응...
- 그거 다행이네요.
서동재씨 뉘일 자리 만들려고, 내가 별 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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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컨동 얘기 좀만 할게요
서동재 어차피 밖에 있을 때는 거의 다 양복 입을텐데 컨트인거 황시목한테 들키면 황시목이 대놓고 탕비실 같은 데서 동재 양복 바지 사이에 손 쓱 넣어서 끌어올리는데 사각대는 옷감 너머로 느껴지는 미열이랑 부드러운 살결 느낌에 둘 다 흥분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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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서동재 꼬시는 황시목 아닌감 서동재는 검사고 황시목은 배우인데 걍 어케어케 만나서 황시목 한눈에 폴인럽해버려 그 후로 서동재 지검에서 나오기 기다리다가 홀랑 자기 차에 태워서 출퇴근 시켜주는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배우 황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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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향해 저주를 하면, 결국 그만큼의 업보가 자신에게 돌아오기 마련이다. 하지만 서동재는 상관이 없었다. 여기서 더 나빠질 것이 없었기 때문에- #시목동재
아흣, 윽, 흐응, 그, 마안, 히, 아...! 아악!!
억지로 교성을 내지르다 시끄러우니 예쁘게 울라며 머리채를 잡혔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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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녘 필모들 모아서 아이돌 그룹 해라ㅋㅋㄱㅋㅋ 그룹 이름 밀키바닐라엔젤...
서동재가 제일 형인데 철딱서니 없어서 리더는 둘째 오영석. 서동재에 비해 팬서비스를 잘 안해주는데 도도한 분위기 때문에 인기 제일 많음. 지형주랑 지영훈 일란성 쌍둥이임. 영훈인 스윗, 형주는 귀여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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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 새끼는)
여기 사건현장이라
관계자 외 출입
금지구역입니다
저 경찰인데요
(왜 내가 경찰이라
하면 다들 안 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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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훈이랑 황시목 둘 다랑 섹파처럼 번갈아자다가 우랑 황이 짠 계략에 말려드는 서 보고싶다. 그냥 퇴근 후 짠 하러 우 집에 모이기로 했고 밥값은 황이 다 낸대서 룰루랄라 하고 우 집 도착한 서. 근데 우는 일 좀 늦어진다고 전화왔고 황이랑 둘이 있는데 황이 대놓고 입술 빨고 몸 건드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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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재 자기 집안 살릴 목적으로 대한제국 13대 황제 황시목이랑 결혼하는데 조건 1번부터 연애는 별개 사항이고 서로 누구를 만나던 상관 안쓰기 이런거 있어서 마음 공허해지는 동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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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목동재로 사랑손님과 어머니 같은 거 보고 싶다 서동재 자기 딸랑구랑 살고 있는데 지금은 죽은 남편이 돈을 남겨두긴 했는데 부족해서 결국 집에 방 한칸 내어놓는거. 남편 친구였던 황시목이 거기서 돈 내고 살게 되는데 시목이가 동재 딸랑구 살살 꼬셔서
현(대충서동재딸이름)아, 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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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 예민한 서동재 보고싶다
평소에도 니플밴드같은걸로 가리고 다니는데 그거 황시목이 아침마��� 해줌
어디 쓸데없는 데 가지말고 자기 앞에서만 떼라고 말하면서
안그래도 어젯밤에 혹사당한 붉은 돌기 진득하게 핥고 이로 지그시 깨물어서 딱딱해진 상태에서 니플밴드 붙임
집 오면 제일 먼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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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재 의외로 손으로 하는 거 다 잘하면 어떡함 여진이가 시목이 그려놓은 거 보고 푸학 저게 뭐냐 하고 비웃어서 여진이가 그럼 검사님이 그ㄹㅕ보시던가요 해서 동재가 선 쓱쓱 그었는데 황시목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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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재 황이랑 처음 섹스할 땐 손가락 하나 넣어도 그 마디 굵기 굵어질 때마다 으응, 하고 놀랐는데 이제 황 좆만한 굵기 아니면 못 느끼는 그런거 보고 싶다
그래서 딜도나 그런걸로 자위해도 만족 못하고 황한테 박아달라 매달림
황이 본체도 안하면 앞에서 손가락 넣고 뒷구멍 쑤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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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재 납치 됐다가 구해진 뒤로 황시목이 조금이라도 강압적인 모습 보이거나 손목, 발목 묶여있는 것 같은 느낌 들면 숨 가쁘게 내쉬면서 눈물 떨구며 몸 발발 떨릴 듯. 예전과는 다른 서동재의 초조함과 금방이라도 어디론가 떠나갈 것 같은 감정을 마주하면 그 감정이 자신에게도 넘어오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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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동, 찌통물 #시목동재
북부대공 황시목이랑 황태자 서동재. 대공 권력이 너무 크고 아버지인 황제도 거의 허수아비라 다른 귀족들이야 그렇다쳐도 사적인 자리에서 시목에게 몇 번이나 고개숙여야 했음. 어릴 때부터 눈치 보는 게 버릇이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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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라 그런데 탐라에 숭한거 하나만 더 써도 되는지... ㅋㅌ동재 시목이가 화날 때면 뒤로만 쾅쾅 박아넣고 찍어올리고 난리나서 그때마다 앞쪽 저릿저릿해서 결국 시목이한테 앞쪽도 해달라고 비는게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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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목이 서동재 아래에 신경쓰는거 보고 싶음
- 아윽, 시목, 아... 나 이러다가..., 앗!!! 흡, 흐으,, 나 이러다 아래 다 헐겠어... 하아...
- 아픈거 좋아하시잖아요. 후, 읏, 어디 앉을 때마다 뒷구멍이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됐는지, 생각하시죠.
- 아읏!! 악, 앜, 아윽, 아, 잠시만, 잠, 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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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목동재 로 첫째와 셋째 도련님의 밀회(...?) 같은 거
- 새로 오신 도련님, 좀 이상하지 않어?
- 얼굴만 잘 생겼구만. 허우대도 멀쩡하고 몸도 튼튼해보이던데?
- 아니, 그런게 아니라...
- 빨리 말해. 곧 둘째 도련님 오실 시간이라 빨리 준비해야돼.
- 그, 요즘 밤마다 이상한 소리 못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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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재 진짜 어쩌다가 휘말려서 황시목이랑 몸 섞은 첫날 밤
뒷구멍에 소질이 있으시네요, 딱 한 마디 듣고 잔뜩 괴롭혀진 몸 벌벌 떨면서 분수로 가고 기절했으면...
그 뒤로 한동안 황 피해다니다 회식때 술먹고 기어이 또 황이랑 자게 되는데 서동재가 은근 수치스런 말 좋아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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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재 아래 항상 좁아터져서 황시목이 여러번 풀어줘야 겨우 삽입 가능한데 그 과정에서 이미 2-3번은 가버리고 시작하는 관계... 언제나 생각해도 질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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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까 서동재 옷 입고 다니는 것도 이랬으면 좋겠다... 여우수인답게 원래도 여름엔 털 빠지고 겨울에는 털 찌는 동재인데 뭔가 자기도 모르게 겨울 되면 잔뜩 껴입고 있는 거. 그래서 황시목이 겨울에 서동재 볼 때마다 귀여운데 그 짓(?) 하려면 옷 벗겨야 해서 귀찮음도 동시에 느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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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목 늑대수인이라서 평생 한 사람만을 반려자로 모시고 살아야 하는데 어쩌다 보니 그 대상이 서동재가 된 게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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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건전한 새 다큐멘터리 보다가 새 수인이라서 황시목이 안에 사정하면 알 낳는 서동재 생각남 #시목동재
도요새 보다 왔으니까 도요새 수인 서동재... 황시목은 그냥 인간이고 수인이 많지는 않은 사회라서 서동재도 당연히 인간일거라 생각했던 황시목. 서동재가 쪼그마한 도요새 수인일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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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목동재
그로신 느낌의 시목동재가 보고 싶었어요
신인 황시목이 서동재를 마주치고 그냥 단순한 흥미로 관계를 가지는데 서동재는 황시목을 보고 한 눈에 사랑에 빠져버린... 약간의 찌통 예정(이후 멘션으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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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 장난감 뺏어다 놀기 (feat.호랭쓰
괜찮아요 이 장난감 주인인 사촌동생은 더 어린 사촌동생(이제 걸어다님)이랑 놀아주느라 바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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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와서 죄송하지만 조금... 빻은 얘기가 하고 싶걸랑요
서동재 다른 사람보다 안쪽이 좁아서 길 들이는데만 한참 걸리는 시목동재 어떠신지... 황시목이 손가락 고작 두개 넣어서 살살 움직이는데 엄살은 엄살대로 피고 손가락 벌리면서 내벽 꾹꾹 눌러봐도 도저히 넓어질 기미가 없는 서동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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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늙동재로 그런 거 보고싶다
어쩌다 계약결혼한 시동인데 늙동재가 시목이한테 엄청 미안해하는거. 그 앞길 창창한 애를 내가... 이러면서 시목이가 다른 사람이랑 있으면 막 자리 비켜주는 동재 때문에 시목이는 조금 심기가 불편함. 사실 동재네 가문이 높긴 한데 시목이도 마냥 서열이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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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목동재
- 네가 그 개새끼의 아들이라지?
로 시작하는 시동 보고싶다.
시목이 아버지가 늑대수인 수장이고 늑대수인의 대표가문이긴 한데 인간인 어머니에게서 태어나서 천대받는 시목. 형제들이 후계자로써 자랄 때 황시목은 가문의 보디가드로써 자랐으며, 어릴 때 자기보다 똑똑하다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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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 연반으로 나이차가 좀 많이(12;;)나서 서동재 함부로 옷도 못 벗기는 시동 보고싶다. 황 37 서 25로 서는 군대도 다녀오고 졸업도 했는데 황이 아직도 만나면 손만 잡고 해봤자 키스밖에 안해서 불만인 서. 둘이 예전부터 옆집 살던 터라 서가 황 부르는 호칭이 아저씨인데, 황은 그거 들을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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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보고싶다 황시목이 매일 서동재랑 섹스할 때 같이 사정하고 나서 은근히 서동재 전립선 있는 그 부분만 자기 ㅈ으로 뭉근히 누르면서 계속 여운 주는거. 서동재 처음에는 그거 싫어했는데 이제 안해주면 섭섭해할 정도로 자기가 둔부 더 딱 붙여서 느낄 정도로 좋아해. 어느날은 진짜 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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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이 시목이 동재 셋다 검사라서 셋이 연말 회식때 술 먹고 꽐라되서 동재 집 가서 자려고 막 벗고 그러는데 동재가 바지 벗으니까 드로즈 안에 분명 불룩하게 튀어나와야 할 게 없고 밋밋해서 동재 아래 계속 쳐다보는 장훈이 시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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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목동재 로 자기 놔두고 계속 폰게임만 하는 동재 꽤심해서 엎드려서 겜하는 동재 바지 벗기는 황시목.
여느날과 같은 금요일 저녁, 토요일 일요일 편히 쉬겠다고 온갖 밀린 업무를 다 처리하고 온 둘. 시목이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오자마자 보이는 건 침대 위에서 엎드려서 폰 게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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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재 섹스할 때 버릇이 자기 입술 꽉 깨무는거면 어떡함 근데 그게 신음소리 안 들키려고 그랬던 거라면? 황시목 항상 서동재가 뒤 돌아서 자기 입 막거나 입술 깨무는 거에 별 생각 없었음 왜냐면 자기 눈 앞에 서동재가 너무 예쁘니까... 제 성기를 옴찔거리며 꽉 조여드는 것 만으로 충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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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목이 그냥 밑도 끝도 없이 서동재한테 집착하는거 보고싶다. 서동재 집에 데려와서 쇠사슬 발에 채우는 황시목. 근데 서동재는 자기 납치됐던 트라우마 때문에 무서워서 암것도 못하고 가만있어.
- 시목, 아, 나, 무서, 힉! 무서워, 왜, 그래, 왜, 아, 싫, 흐...!!
- 진작에 이랬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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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용 + 희소성으로 경매에 팔린 시스투스 수인 서동재 산 게 황시목이라면...? 아무리 수인이래도 일단 인간이니까 체온이 30도는 넘는데 처음에는 35도 안 넘으려 낮은 온도에서 꾸역꾸역 버티다가 이전 주인들이 제대로 말 안들으면 36도 물에 담가버릴거다 뒤에 ㅈ 넣어버릴거다 해서 이제는 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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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이 커지니까 슬슬 무례하거나 사생처럼 행동하는 사람들 있을까봐 걱정되네요... 뭔 아이돌 까빠도 아니고 심한 욕하면서 좋아하는걸 피력하는 트윗 탐라 피드에서도 볼 때마다 뮤트중이긴 한데 차까지 따라가는 사람도 있었다길래 더 걱정돼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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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서동재 독감예방 접종 하고 와서 서로 안 들러붙고, 체액 안 닿게 섹스하는 시동 보고싶다.
아무래도 몸에 약해진 균을 주입하는 거니까 서동재가 오늘은 푹 쉰다고 이불 안에 드러누워서 빈둥빈둥 폰만 하고 있는데 열이 좀 오르는거. 몸도 나른나른하고 좀 처지는 것 같고... 얼굴도 빨게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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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재 진짜 죽으면 더 슬픈 건 기억해줄 사람이 아무도 없을거란 거. 이리저리 관계 쌓아오긴 했지만 정작 인간 대 인간으로 관계를 쌓아온 사람은 없고 비즈니스적 관계만 그득하다보니 금세 잊혀져서 결국 누구도 기억하지 않을 거란 게 제일 슬프고 원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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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무진 영진무진 수위 검색했는데 뜨는게 거의 없어서 볼게 없네 내가 쓴다 숭한거
무진이 총 맞고 수술한 뒤에 아파서 잠들어있는거 보고 난 그날 밤 무진이로 몽정하는 영진이. 분명 무진이 보고 집에 와서 지쳐 쓰러지듯 잠자리 든 것 까지는 생각나는데 꿈속에서 움직일 수도 없고 가위 눌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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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알티해주세요
비밀의 숲 시즌 2에 나오는 서동재가 16화까지 무사히 살아 있으면 이 트윗을 알티하신 분 중 추첨을 통해 투썸 아이스박스를 드립니다ㅜㅜㅜ
제발 우리 동재 살아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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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으로 법학대상 서동재 옆집에 사는 중1 꼬맹이 황시목
예전부터 보긴 했는데 시목이 어머니가 매일 일 나가셔서 어느날은 집 열쇠가 없어서 계단에 앉아있는 시목이를 동재가 자기 집으로 데리고 들어오겠지. 시목인 어쩌다보니 동재 집 현관에 뻘줌하게 서있고 하여튼 시목이 공부도 가르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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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서동재는 몸에 열 없어서 그냥 이불 안 덮고 자거나 선풍기만으로 충분한데 (에어컨 틀면 추워함) 연하 황은 몸에 열 많아서 에어컨 없으면 못 잠. 황은 서 시원해서 안고자고 싶어하는데 서는 덥다고 저리 가라해서 삐지는 황 보고싶다. #시목동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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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ㅌ 동재
그... 시목아. 그렇게 됐다. 하면서 덤덤하게 아래 까는데 ㅈ이 없음. 황시목 순간 꿈꾸는 줄 알고 ?(커피 주륵 하는데 대체 뭐지부터 시작해서 자기 몰래 어디 외국에서 성전환수술 받고온 거 아닌지 등등 현실적인 상상 다 해보는데 그럴 리가 있나 몇 일 전에 분명 ㅅㅅ하고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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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걸은 서동재 보고싶다
황이랑 섹스할 때마다 말 천박하게 해서 황 머리짚으면서도 퍽퍽 박아넣는거
아읏, 힉, 아으...? 왜 빼... 흡, 헐거워졌나아..., 윽, 아!!
그런 말 좀, 후, 자제하시죠.
왜, 아흑, 너도, 오... 좋아하잖,!! 아, 앗, 앗, 아, 힉, 찢어져..., 시목, 아아..., 나 보지... 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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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ㅜㅜ 어제부터 황시목 새아빠 서동재 생각하고 있었는데ㅜㅜ 왜 오늘 쓰려고 들어와서..🥺🥺
하여튼 어쩌다 계약결혼한 서동재인데 그 분이 알고보니 시목네 어머니였던 거... 사실 관계하는 거만 보고싶어서리 제대로 설정조차 안했는데요
- 으, 으응, 시목, 아...!!
- 아빠, 엄마가 듣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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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땀 뻘뻘 흘리면서 붙어먹는 시동
황시목이 에어컨 켜자하면 서동재
-너는내나이가몇인데에어컨켜면관절에찬바람든다고말했니안했니내가기억하는것만5번이넘는데너는아주연상애인떠받들고살지는못할지언정사소한건챙겨줘야하는거아니야안그러냐시뭐가?
-예...
하고 연상 애인 입에 지 ㅈ 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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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9일 서동재 생일 기념 RT 이벤트※
~7.30 오후 11시 55분에 총 5분 추첨
동재 생일을 기념하여 오레오 및 서동재를 사랑하는 모든 분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합니다!
*포장비 + 준등기 배송비 2000원을 입금해주셔야 합니다!
*주소, 받는 사람 이름, 우편번호 등 개인정보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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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목동재 로 동재 시목이 생일때 안에 란제리 입고 이벤트 해주는 거 보고 싶다. 보다 익숙해지려고 란제리 입고 회사 가는데 아무래도 동재 몸집이 있다 보니 약간 끼이는 감에 불편해해는 동재. 하얀색 입고 가서 다행히 셔츠 밖에 비치진 않겠지. 그래도 혹시 모를까 밖에 양복 재킷 입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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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목이 겨울 좋아하는 이유
서동재 목에 맘껏 흔적남길 수 있어서
정작 서동재는 목위까지 올라오는 옷 싫어하는데 황시목 때문에 집에 쟁여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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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재한테 박으면서 서 검사님, 좇, 쓸모도 없을텐데, 잘라버릴까요... 하는 황
뭐, 뭐라는, 힉, 거야, 앗, 악, 응, 안돼, 힉, 흑... 하면서 고개 도리도리 젓는데 오늘 연하 눈이 휘까닥 돈 게 보이는데다가 진짜 진지하게 자를지, 어떻게 없앨지 귀에 소곤대는게 이 새끼 진심이다 싶어 급히 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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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무진
((사실 제가 여공남수 정말정말 좋아하는데요))
그저 공부 잘하는 카이스트 교수인줄만 알았던 남편의 은밀한 취향을 발견한 뒤 남편의 욕구 만족시켜주려는 강연과 강연이한테 몸 개발되는...? 무진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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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이주녘에게 진심이구나 소리 듣는법
?? : 엘리멘탈 봤어?
🥹 : 아니 난 범도3 이 천만을 찍기 전까지 다른 영화를 볼 생각이 없어
?? : (미친놈인가) ...너 진짜 이주녘에 진심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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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짤 내 최애짤 됨... 살짝 내려간 눈꼬리부터 빨간 입술에다가 점점 깊어지는 보조개 진짜 사람 홀리는 여우 주녘... 내 인생 이렇게까지 취저인 짤을 보지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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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연인 사이였는데 사고 당한 후에 서동재랑 자기랑 연인사이였다는 걸 기억 하지 못하는 황시목. 비밀연애 중이라 어쩌다보니 이 세상에서 둘이 사귀었다는 걸 혼자 간직하게 된 서동재.
- 너, 방금 뭐라고 했어 개새끼야. 기억이, 기억이 안나?
- 저 사고 당한 거 아시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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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ㅜ터 동재 신음소리 듣고싶은데 어떡해... 시목이 아침부터 제 옆에서 곤히 자고 있는 동재 얼굴보고 발기해서 화장실 가서 혼자 하고 있는데 동재가 부스스한 상태로 문 열고 들어와서 시목이 물끄러미 보고 있겠지
시목인 욕조 안쪽에서 ㅈㅇ하고 동재는 아무렇지 않게 시목이 무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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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목의 은밀한 부업...
와플기계로 음식 눌러먹는 유튜브 asmr채널 주인장
원래는 국밥 리뷰하는 채널이었는데 최근 와플 기계로 갈아타고 알고리즘 타서 채널 개흥함
- 야 쉬먹아 너 요즘 좀 통통해졌다...? (조물
- 그럴리가요.(둔둔
- ((아무리 봐도 살이 좀 찐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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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부터 몸 달아서 자는 시목이 바지 슬그머니 내리고 좇 입에 담는 서동재쪽, 쫍 소리 내서 빨다가 시목이 깨서 이불 걷으면 볼에 힘주고 빨아들임
시목이 사정하면 혀 낼름 내밀어서 자기 얼굴에 튄 정액 맛보고 손가락으로 훔쳐서 혀 위에 모아서 보여줬다가 드로즈도 못 내린채 엉덩이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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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ㅌ동재 시목이 몰래 에그 바이브레이터 가지고 밤에 화장실에서 장난치다가 시목이 신음 듣고 화장실 문 열어버려.
바로 보이는건 변기 위에 다리 벌리고 앉은 채로 입에는 잠옷 끝부분 물고 왼손은 제 유두, 오른손은 성기쪽 만지고 있는 동재. 동재도 시목이 보자마자 당황+흥분해서 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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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보고싶다
둘이 어찌저찌 몸정 찼을 무렵 서동재 혼자 황한테 맘정 들어버리고 울면서 고백하는데 황 아무 생각 없이 받아줌
다소 결벽증 같은 취향으로 서동재 옷 다 갈아치우고 몸에 끼고 얹고 걸치는거 다 자기 취향으로 싹 바꿔놓음(즌2동재)
밖으로는 꽁꽁 싸매고 누구보다 젠틀하게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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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목동재 로 어디 다친 냥수인 동재 고냥 상태로 주워서 집에서 키우는 시목. 시목 동물 좋아하지만 괜히 정들가봐 키우진 않는데 갈수록 사는데 외로움 느끼는거. 그러다 비오는 날 오후에 이명 들려서 급히 조퇴하다 주차장 가는길에 자켓이랑 젖은 옷가지들 사이에서 야옹, 하고 울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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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석무진
#60
일지정생존자
네 다시 블락각으로 돌아온 토낍니다
다름이 아니라 영석무진으로 낮에는 꽃집하고 밤에는 도s인 오영석이랑 낮에는 교수고 밤에는 도m인 박무진 보고 싶어서...
낮에 출석만 잘 채우면 점수 잘 준다는 학생들의 우상이자 학계에서 유명한 교수인 박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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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목 사람 체액(피, 타액 등) 먹어야 살 수 있는 이종족이라 서동재 아래 리밍하면서 질질 흐르는 액 게걸스럽게 먹어치우는 상상하기
평소엔 키스면 되는데 서동재 잘못한 일 있거나 출장 다녀소면 식은땀 뻘뻘 흘리며 쇄골 어깨뼈 깨물고 흝어먹는다���가 아래 게걸스럽게 빤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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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성철
리키 뭔가 피보는거 좋아할 거 같으니까 성철이 몸에도 피어싱 해주는거 보고싶다. 경찰은 원래 그런거 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말리다가 계속되는 설득 + 안보이는데 하겠대서 결국 승낙하는데 유두 애무만 한 시간하더니 퉁퉁 부어 커진 유두 한 쪽 잡고 피어싱하는 바늘 쿡 찔러넣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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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무희 서동재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패전국 귀족의 자제였던 서동재가 무희차림 하고 승전국의 연회에서 춤을 추며 왕의 목숨을 노리는 그런거 ((와토피셜
참고로 승전국 왕은 황시목이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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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재 시목이랑 너무 많이 해대서 시목이 생각만 해도 열 오르는거 아닐까 그건 시목이도 마찬가지고. 서부지검에서 다같이 모여서 회의 같은 거 할 땐 좀 괜찮은데 둘이서 점심시간에 스윽 마주쳤다 이러면 바로 시목이나 동재 사무실 들어가서 서로 입술부터 부대껴. 앞은 딱 붙이고 비벼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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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시목동재 보고파 서로 상대 모르고 우결 찍는데 동재는 배우 시목이는 가수
아이돌이 아니라 약간 밴드? 느낌의 그 갑자기 이름 생각 안나는데 야생화 부른 거 누구냐 하여튼 그 분처럼 솔로로도 많이 활동하는 가수고
동재는 연기 경력 차근차근 쌓아와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배운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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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아, 히익, 으!! 제발, 흐, 으, 그, 으응, 그만 조옴...! 방금 갔, 흐, 자나, 읏, 흐, 아, 나아, 거기이, 아!!
안쪽에 가드윽, 흐, 시러, 더는 못- 동재의 신음과 찔걱이는 소리로 가득한 방에서, 황시목은 소유욕을 드러냈다. 가령 서동재의 안에 세 번, 혹은 그보다 더 제 액을 쏟아낸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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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재 말라보인다고 서부지검 어디 빈 방(?에 손목 붙잡고 들어가서 곧바로 셔츠 단추 풀어 확인해보는
막나가는 황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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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이 서한테 니플패치 직접 붙여줬음 좋겠다 근데 잘 안 붙어진다고 만지작 거리다가 서동재 유두 딱딱해지고 서면 고작 이런걸로 흥분하면 어쩌냐고 매도하는 황... 서 어이없고 속상해서 한대 후려갈기고 삐쳐서 먼저 지검감(원래는 같이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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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목동재 우태하 나가고 서동재랑 황시목 마주보고 앉은 것도 아닌 대각선으로 앉아있겠지. 서동재 뻘쭘해서, 나 일이 많아서, 먼저 간다? 할거야. 그럼 황시목이 보다가 동재 잔에 술 따르겠지. 동재가 미간 찌푸리면서 보니까 세상 진지한 얼굴로 드시죠, 하고 자기도 술잔 끝까지 채워서 원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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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목동재
'우리는 서로를 집어 삼키고, 물어 뜯고, 게걸스럽게 탐하고, 미적지근한 체온을 나누며 서로를 바라보는 눈동자에 그 대신 욕망을 담았다. 내가 바라본 것은 욕망이고, 네가 바라본 나도 욕망이다. 단지 추악한 감정만이 남아 우리를 휩싸고 돈다. 그 말 하나에 힘이 없어 축 늘어진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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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라서 숭한게 보고 싶은데요
시목이랑 동재랑 그냥 섹스토이 가지고 플레이해줬음 좋겠다 막 진동에그 안에 넣은 채로 황시목이 자기 꺼 넣으려다가 서동재 울면서 흑, 안대애, ���목, 시모가앗, 아흐...!!! 잠시, 잠시만, 좀, 흡, 아!! 이러면서 배 안쪽까지 진동에그 닿는 느낌에 몸 들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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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컨동 보고 싶다
동재 시목이랑 서로 맘 깨닫고 사귈때부터 자기 아래에 ㅇㅅㄱ 달려있는거 걱정하겠지. 사실 동재 진짜 겁 많아서 누구랑 제대로 사귀어 본 적도 없고 떽뚜도 못해봤으면... 그러다 시목이 만나고 얘가 진짜 나한테 진지하게 마음이 있구나, 하고 사귀는데 사귄지 반년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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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이가 있으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는 답해주지 않았다. 역시 싫다는 거겠지.
아냐, 그냥 죄송하다고 한 것 뿐이잖아.
동재는 자신이 어젯밤의 일 때문에 너무 예민하게 굴고 있는 것이라고 스스로에게 속삭였다. 손에는 여전히 테스트기가 들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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