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맘🐈⬛
@baske_ruk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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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웅에 진심인 여자/태웅른/성인/인장 긍디님/헤더 중독님
서태웅에 인쟁 저당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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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협을 구하다 사고로 죽운 서태웅.
과거로 돌아간 윤대협은 시간 설정을 잘못해서 너무 먼 과거로 왔고 7살 태웅이를 만나게 됨.
넘어진 태웅이를 일으켜주고 머리를 쓰다듬으며
다신 나 만나지마.
입을 꾹 다물고 한참을 쓰다듬던 대협은 어린 태웅이에게 한마디를 더 건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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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용돈주려 들어오셔서 이거 누가이랗게 해줬냐며 편견없이 감탄히고 나가심ㅋㅋㅋㅋㅋ
잘 그렸다고 감상하고 가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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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예쁘다는 말을 듣고 커서 그냥 나는 예쁘구나.. 생각하는 12살 서태웅.
어느날 빨간 머리의 전학생이 왔는데 비어있는 태웅 옆자리에 앉게 됨.
근데 이 애가 자꾸 화를 내고 시비를 검.
태웅이 참다가 물어봤음.
너는 내가 안예뻐?
그러자 그 애의 얼굴은 제 머리색 만큼이나 붉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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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막례 할머니 같은 탱나벨을 봤다며 티브님이 보여주린 탱나벨 우리집 탱나벨이었던 건에 대하여 ..
점심먹다 갑자기 생각나서 혼자 실실 웃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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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탱
애기야.
라고 불렀다...
대만이가 맨날 애기라고 부르다가 태웅아.
라고 하면 그 동굴 목소리로
애기.. 해주세요.
하는 그런 태웅이 보고시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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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른 온리전의 행복과 기쁨을 어떻게 표현하고 싶은데 방법은 없고요...
쟈근 이벤트 돌립니다.
rt 해주시는 루른러 중에 추첨해서 한 분께 11번 양말 보내드립니다.
당발 6월 20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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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많은 일이 있더니 오늘 아침 우리 애기가 갔어요.
밤까지 평소와 똑같았는데 몇시간만에 이렇게 가네요.
작고 차가운 몸을 홀로 안고 있으니까 너무 많은 생각이 들고 무서워서 이 정신에 트윗을 씁니다.
하필 행사 전날이라 정신이 너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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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때문에 정략결혼했는데 아내몰래 서태웅 계속 만나는 윤대협
그럼 윤대협을 놓으려고 했지만 놓지 못하고 휘둘리는 서태웅.
결국 윤댑 와이프한테 걸려서 뺨맞는 서태웅.
여기에 오메가버스 얹어서 임신소식 알리려 했으나 조용히 아이소식 알리지않고 사라지는 서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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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무너져 가슴을 치는 대협.
흐느끼는 소리도 나지 않고 꺽꺽 대는 소리뿐.
나였구나.. 나였어..
만나지 않았더라면 네가 살았을까...
엎드려 우는 대협은 한참을 일어나지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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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태웅
전화했더니 잔뜩 꼬인 혀에 급하게 데리러 왔는데 벽에 기대서 길바닥에 앉아있는 서태웅을 발견한 정우성.
걱정과 안도감이 동시에 들어 한숨쉬고 태웅이 옆에 쪼그려 안는 정우성.
가자 태웅아.
...누구?
나야. 일어나봐.
..안돼.. 정우성 온다그랬어.
내가 정우성이야. 태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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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착착 정리하시던 포스터..
물끄러미 보고 탐내하니까 여쭤보라는 능금님 말씀에 실례를 무릎쓰고 아노... 를 두드리자 가져가라먀 하나하나 예쁘게 말아주신 퍼스터...💕
두드리면 열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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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나가는 길에.. 제작 성공의 소식을 전합니다...🤣
오늘 센루카페 마지막 타임에 소량나눔합니다💕
얼레발레 부족한데.. 받아주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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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놀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참 많이 했고
많이 즐거웠어요
좋은 분들도 정말 많이 만났고 어느새 추억이라고 할 경험들이 쌓였어요
과열됐었던 분위기가 조금은 잠잠해지는 것을 느끼는 요즘 매순간이 더 소중한 것 같아요.
같이 농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탈덕 아니고요 토요일 새벽 6시라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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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웅 시상식 가게 됐는데 수상하면 대협이한테 하고싶은 말 하기로 약속함.
(감사인사 뭐 수상소김 다 하고 덧붙이기로 한거)
근데 막상 수상한 서탱 그냥 다 잘라먹고
🐈⬛: 결혼할까
이러고 내려와서 난리남.
생중계 방송으로 보던 윤대협 얼굴 감쌈.
미치겠는데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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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진짜 태웅이 미모때문에 나라 말아먹는거 어때요
왕이 서태웅 보고 맘에 들어서 후궁 삼았는데 성격상 쉽게 안 주니까 더 애닳고 깊이 빠져서 나라도 안돌보고 근데 알고보나 서탱은 연모하는 사람 따로 있어서 도망가고 그거 찾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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