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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chaeyeo7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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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보라서 자해도 잘 못함 초면에 반말 굿👍 / 아무나 다가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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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صباح_الخير_والحب_والسلا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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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여러분들은 그거 아세요? 여러분 귀엽다는 거!! 여러분들이 어떠한들 상관없습니다 저는 그냥 님들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안아주고 싶구요 쓰다듬어주고 싶고요 제일 좋아하는 음식 먹여주고 싶습니다 지금 이거 보고 자기혐오하지 말고 그거는 알아두세요 여러분들 짱 멋지고 귀여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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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허벅지에 자해할까 생각중...
손이랑 손목 너무 눈에 튀어ㅜ
허벅지에 자해할때 후기 부탁드려욪ㅜ
#자해 #우울계_𝕏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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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어버이날인데 싸우기나 하고 나만 뒤질년이지 오늘 존나 최악이야 학교에선 어버이날 어쩌구 하면서 질질짜고 근데 나만 멀쩡하고 토하고 싶다 돈 생기면 약물자해 할꺼임
#자해 #우울계_𝕏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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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밥 먹고싶은데 음식이 입에 별로 안 들어가 일부로 쳐 넣어 줘야 먹는 개같은 주둥이 개 짜증나네
#우울계_𝕏친소 #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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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는거 내 주변 트친들은 다 엄청나게 친절한 듯 다 위로 한마디 한마디가 진심 개쩔음 정말루 대단쓰합니다👍 나 감동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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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다 죽고싶다 죽고싶다 죽고싶다 죽고싶다 죽고싶다 죽고싶다 죽고싶다 죽고싶다 죽고싶다 죽고싶다 죽고싶다 죽고싶다 죽고싶다 죽고싶다 죽고싶다 죽고싶다 죽고싶다 죽고싶다 죽고싶다 죽고싶다 죽고싶다 죽고싶다죽고싶다 죽고싶다 죽고싶다 죽고싶다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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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병원에서 피 뽑았는데 하필 왼쪽 팔 피 뽑는다고 하길래 눈치 보면서 피 뽑았는데 의사 선생님이 팔 보고 여기 어디 넘어졌어? 긁혔네~ 이래서 넘어졌다고 둘러대니까 아팠겠다~ 이러면서 자연스럽게 넘어가 주셨음... 다른 사람이 들으면 뭐지 싶겠지만 그 말이 너무 따뜻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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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람_다하기
애인 유무: 무
미자/성인: 미자 13
mbti: lstp
키:144.6
체중: 36
발사이즈: 230
이상형: 따뜻하고 안았을때 푸근한 곰인형(?) 같아야 함 연한 담배냄새 나야함 킄크ㅋ 이렇게 말하니까 이상한;;
좋아하는 노래: 속좁은 여학생
좋아하는 영화: X
좋아하는 색: 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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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먼저 나 좀 사랑해 주면 좋겠다 막 안아주고 나 엄청 좋아해 주고.. 사랑한다고 먼저 말 해주면 좋겠다 스쳐 지나가는 거 말고 그냥 깊은 진심으로 나 주제에 참 병신같지만 그래도 나 매일매일 걱정해주는 애인이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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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트친님들 죄송해요ㅠㅠ 힘들어하는 거 보면 위로해 주고 싶은데ㅠㅠ 내가 위로하는 법을 잘 몰라요ㅠㅠ 그냥 힘내라고 말해도 진짜 힘들면 그 말에도 힘이 안 나잖아요ㅠㅠ? 그래도 보면 항상 위로하려고 노력하겠습ㅂ니다ㅠㅠㅠㅠㅠ 언니 호칭도 괜찮으시련 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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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개 많은 관심이 몰려오기도 하고.. 이상한 사람들 연락이 오기도 하고 그냥 내렸어요.. 하루만에 이럴줄 몰랐ㄷ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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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서 잠이 안 와.. 그냥 덩치 엄청큰 따뜻한 사람 껴안고 싶다 딱 껴안으면 따뜻하고 보송보송한데 은은하게 담배냄새 나고 씻어도 나는 땀 냄새 조금에 비누냄새도 좀 나고.. 근데 이 향기는 누구한테서 나더라.. 기억이 잘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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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 정병 도졌음... 밥 먹은거 다 토할 것 같애.. 엄마랑 말로 싸우는거 삻어서 내가 다 참고있는데 어지럽고 자해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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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나 얼굴사진 올리니깐 왜 팔로워110명임..? 그냥 딱 잼민이인디.. 이상한 사람들이 갑자기 연락 옴☹️;;; 아 진짜로 개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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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ㅏ아아아아아앙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살려주세요ㅠㅠㅠㅠㅠ 방에 무슨 ㅆㅃ!! 버러벌래 나옴 씨발 꿈틀걸려류ㅠㅠ 침대쪽에서 기어 나왔는데 나 오늘 어디서 자냐고ㅗ고오오우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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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보고 싶다 엄마가 너무 보고 싶ㅍ다 엄마는 왜 나 만날 때마다 질렸다는 표정을 하면서 만날까 나는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지도 않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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