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꼴페미판인 줄은 잘 알지만,
인간으로써 정말, 정말이지 역겹고 추잡하다.
너희들 아시아 최상위 대학 재학생에, 4개국어 및 5개 컴언어를 구사하는 나에게 계속 그따구로 굴어봐. 계속.
황혼의 시간이 찾아 왔을때 누가 눈물 흘리게 될지 뻔한 싸움이겠지만 기꺼이 어울려주지.
@: 늘 생각하는 것:
내가 아무리 좆같고 노잼이고 단점이 보이고 이해안되어도 인기작에게는 대중을 끌어들이는 힘이 있다고 생각함
내가 그걸 찾지 못해도 인기작에는 '그것'이 존재한다...
이걸 인정하지 못하면 쓸데없이 주화입마에 걸린다
양산형00도 "시장분석"이고 실력이란걸 ㅇㅈ해야편함
@@옷이 옷으로써 기능을 못하게 지들 사상 박아넣은 새끼들이 문제 아냐? 뭔 그냥 스커트에 블라우스만 입어도 홀복이라 하겠어. 모르고 사는 여자들이 문제인거야 알고서도 페이가 되니까 입는 여성들이 문제인거야 다 알고도 묵과하고 소비하는 남자씨발놈들이 문제인거야 당연 3번이지 씨발..
확실히 예능은 똑똑한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시청자 앞에서 멍청한 척을 잘해야 하는 게 중요함.
똑똑한 사람에겐 반감을 갖는 사람이 많지만, 적당히 멍청한 사람은 비웃거나, 가르치면서 우월감과 친근감을 느낌.
지락실보는데 조성모의 to heaven이 나오자
처음엔 뮤비는 아는데 가수를 모르겠다함
사실나도
어른모임에서는 나한테 바라는게 분명하고 위아래도 분명하니까ㅋㅋㅋㅜ(솔직히 남자모임도... 내가 맨 아래엿던 건 아니고 서열이 투명해서 쉽다는 느낌) 편한데 진짜여자아이친구모임 <얘네는 고차원적이고 내가 막 눈치봐야되고 어쩔줄을몰르겟어서 왕따당햇던적이잇음 (극단적)
드디어 뉴스에 나오는구나.
솔직히 이 부분은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 학위를 전면취소받고 나서 재입학을 한 것은 절차상으로도 하자가 없고, "처음부터 다시 배우겠다"는 명분을 깔면 도의적으로도 나쁜게 아니기 때문.. (취소당하고 "그깟 학위 필요없다"고 구는 것보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