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모
@asamo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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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시로즈, 소라를 기억하시는 레전드분들이 계시는지요? ^^;; 짜경모에서 아사모로 활동... 글올릴곳을 찾고있으니 추천환영... 네토성향에 관한 대화를 원하시는 분... 입문을 위한 고민 등의 대화 환영 본인의 이야기를 글로 남기고싶은 분 쪽지 or 라인: asamo4u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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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10-3
바로 내 앞에서...
아내의 ㅂㅈ에 거침없이 거칠게 들락거리는 ㅈㅈ를 보여주며 이젠 혀까지 빼내어 아내의 혀에 교차하듯 뒤엉키는 모습을 보여주눈 김바람의 바로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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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26-1
자기 마누라... 다른 놈한테 따먹히는 모습만 보면 ㅈㅈ를 발딱 세우는 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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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20-1
놀란 아내가 허리를 뒤로 빼지만 이미 수표의 끄트머리가 아내의 브래지어에 꽃혀 발딱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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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16-3
연신 날 찾으며 손을 뻗던 아내가 내 손등에 깍지를 끼며 포개곤 있는 힘껏 쥐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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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17-3
아내의 ㅂㅈ속에 남은 정액들이 흘러 내골반까지 적시며 묘한 미끄너림을 선사했지만 그 정도로 다시 자지가 커지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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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13-3
너 나가고.. 처음엔 진짜 흥분해서 질질 싸는 것 같더니...
너 사라지니까 언제 그랬냐는 듯이 조금씩 마르기 시작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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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32-4
스스로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는 아내의 모습에 사정을 한 ㅈㅈ로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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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9-3
아내의 구멍속을 가득 매운 양주가 넘쳐 아내의 엉덩이골을 타고 테이블위로 방울지듯 물줄기를 그리며 흘러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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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14-4
바람이 새끼 물건 맛 봤으니 제수씨도 큰일 났네요.
크크크~ 저 새낀 인간이 아니라니까. 안그래 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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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16-2
그런 내모습을 지켜보면서도 바람이는 자신의 위에 골반 위에 올린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는 아래에서 계속해서 허리를 흔들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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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11-4
무슨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지 미칠듯 궁금했지만 높은 소파때문에 아내와 남자의 머리만이 내 시선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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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15-2
그 흥분이라는 것이 오늘 현아씨가 작정이라도 한듯 대범하게 말을하며 평소보다 더 진취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의 의미를 곧 알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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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34-2
아내의 태도가 이해가 안갔다.
아이들을 친정에 보내고 내게 수면제까지 먹인 아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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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18-2
생각에 잠겨있던 난 바람이가 말한 '즐거운 시간'이라는 단어에 고개를 돌려 아내를 쳐다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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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15-3
팬티 아래로 선명하게 보이는 현아씨의 손가락 움직임에 나도 모르게 마른 침을 삼키며 맥주를 찾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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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12-2
모든건 당신이 자초한 일이야..
내가 어떻게 변하든 당신이 원한거라고...
나중에라도 다른 말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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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30-4
아내를 안은채 바람이가 성큼성큼 안방으로 걸어갔고 바둥거리며 그런 바람이를 밀어내려 안간힘을 쓰는 아내였지만 소용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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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11-3
아내는 싫은 기색을 내비치면서도 연신 웨이터의 손에 이끌려 여기저기를 끌려 다니며 남자들이 따라주는 술을 마시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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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16-4
아내의 더 붉어진 입술과 홍조 띤 볼에 이젠 아무래도 상관없다는듯 행복한 표정까지 짓고 있는 아내의 표정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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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8-2
와~ 진짜 너 징하다... 진짜로 제수씨를 부른거야?
세상에 여자가 제수씨 밖에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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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11-2
그게 날.. 사랑해서 그런거라고?
내가 좋아하는 모습을 더 좋아한다고?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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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34-3
철저한 계획하에..
탁월한 테크닉과 크기에서 오는 자신감으로 이미 아내를 잔뜩 흥분시켜 놓은 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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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12-4
좋아하니까 빠구리를 뜨고 그런 색다른 즐거움에 몸을 섞는건데, 결혼해서 한남자한테 존속된다고 꼭 섹스를 남편하고만 하라는 법이 없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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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9-2
그런 내 시선을 즐기듯 아내의 팬티 위를 계속해서 문지르는 김바람의 손가락에 아내의 팬티가 조금씩 젖어들기 시작했다.
말려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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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30-3
아내가 바람이의 목을 팔로 꽉 조이며 위아래로 흔드는 엉덩이에 속도를 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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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10-2
내가 아닌 김바람이 아내의 주인처럼 머리를 쓰다듬더니 그 손을 내려 아내의 사타구니로 옮겨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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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29-4
그러고보니 내 앞에서 이렇게 대놓고 바람이 놈의 ㅈㅈ를 관찰하는 아내의 모습은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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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19-1
영문을 모른체 받아든 가방의 지퍼를 열어 안을 확인했고, 속에 들어있는 물건들에 말을 잊지 못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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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7-3
말그대로 아내가 조금씩 허리를 움직이며 엉덩이를 들썩거릴 때마다 엄청난 쾌감과 함께 사정을 억지로 참아내기 위한 고통까지도 느끼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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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33-2
막무가내로 전화를 끊어버린 바람이 놈의 마지막 말에 눈만 껌뻑거리며 핸드폰을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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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10-1
그런 남자 둘의 반응을 즐기기라도 하는듯 김바람의 손가락은 아내의 ㅂㅈ를 대녾고 연주하며 희롱했고 아내는 더 크게 반응하며 연신 숨넘어가는 소리를 남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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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15-1
그런 의미로 제수씨가 떡감으로는 최고 아니겠냐!
얼굴도 귀염상이시고, 크~ 저 얼굴로 어떤 목소리를 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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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12-1
그런 말이 어딨어... 얼마나 걱정을 했는데...
그래.. 나 네토가 맞는데.. 당신이 괴로워하는 건 죽어도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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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9-4
아내의 모습에 당장이라도 김바람을 떼어내야 한다는 생각을 수도없이 해보지만... 그럴 힘조차 없는 놈처럼 난 아내를 험하게 굴리며 탐하는 김바람을 쳐다보고만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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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36-1
저번부터 물어보고 싶었는데...
바람이 놈이 주인님이라고 부르라고 시킨거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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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33-3
작정하고 날 골려주려는 듯 말을 한 아내의 마지막 말에 내 머리속은 더 큰 망상을 만들어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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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34-1
단순히 날 흥분시키기 위한 양념으로 없었던 사실을 현실처럼 아내가 연기했다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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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17-1
그런 아내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난 그대로 아내에게 뛰어들듯 달려들었고 아내를 침대에 쓰러트려 침대에 눕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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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23-3
더 이상 못 참겠다는듯 아내의 엉덩이를 한손으로 움켜쥐고는 다른 한손으로는 T팬티의 끈을 잡아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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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20-4
난 머리속을 취감고 있는 배신감과 만족감이라는 이질적인 감정을 추스르고 이제라도 들어가서 말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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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10-4
아내는 김바람의 품에서 벗어나려 숨을 몰아쉬며 천천히 김바람의 팔을 벌리고 엉덩이를 빼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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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32-1
화장실로 가려는 아내의 손목을 낚아채듯 잡고는 정말 궁금했던 질문을 했고 또 상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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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22-2
x에 무슨 변화(업그레이드)가 있었나보네요.^^:;;
내말을 무시한 채 밖으로 나가는 바람이를 배웅까지 하는 아내의 모습이 못마땅한 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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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26-2
아내가 입술을 작게 벌리더니 혀를 작게 빼내 그 입술을 촉촉하게 적시며 날 더 노골적으로 쳐다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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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8-3
내가 보낸 문자에 아내는 어떤 옷을 입고 왔을까?..라는 묘한 기대감까지 들며 아내의 코트 속을 보고 싶다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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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21-1
아내가 한 말에 지금까지 느꼈던 죄책감에서 온 고통보다 더 한 충격을 느끼며 아내를 바라보게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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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17-2
이렇게 노골적이고 대범한 대화까진 아니었기에 난 더 강한 단어를 사용하며 아내를 희롱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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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11-1
그런게 아니야... 단지.. 나란 놈이 남자로서 무능력하니까..
정말 당신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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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28-3
마지막 술 한방울까지 입속으로 털어넣은 아내가 입을 벙긋거리며 들리지 않는 말을 내게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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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37-3
저런건 도대체 왜 사놓은 건지...
분명히 오늘을 위해 바람이 놈이 일부러 준비해 놓은게 분명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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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19-4
그제야 아내의 코트 밑단이 벌어져 허벅지 안쪽까지 휜희 들어나 있다는걸 알게된 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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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35-1
여운이라도 즐기는 듯 부장놈의 시선이 날 쳐다보고 있었지만 머릿속으로는 내아내를 그리고 있는게 뻔히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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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7-2
내가 잠이 든걸로 확신이라도 했는지 아내가 조심스럽게 숨소리 죽여 자리에서 일어나선 다시 날 한번 살피곤 조심스럽게 침대에서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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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6-3
특히 나같은 진성 네토리는 차려진 밥상엔 별 흥미를 못 느낀다고. 더군다나 내 밥상에는 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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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40-3
이미 나시티가 쇄골 위로 말려 올라가 탐스러운 젖탱이를 다 드러난 채 그위를 덥고 있는 부장의 뒤통수가 내 시야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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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29-1
어떻게보면 은인이라 할수있는 이놈의 면상인데..
오늘만큼은 이상하게 짜증이 더 쌓이기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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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아사모소설 #네토에눈뜨다_24-3
바람이의 투정 섞인 말에도 대답대신 연신 플래시 소리만이 사무실 안에서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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