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대 문파들을 뭘로 보고...
언론과 야당놈들 니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우리를 못 이긴다. 50대 초반인 우리 세대는 유신시대 초등교육 받고 박정희 뒈지는 거 목격하고, 학살자 전두환 시절에 사춘기를 보내고 20대엔 군부독재 타도를 외쳐서 87년 6월 항쟁의 승리를 경험했으며
조국에 대한 미안함과 부채감을 안고 맘 아파하는 국민이 절반이 넘는다. 민주당 지지층도 당연히 거기 포함돼 있고. 근데 선거 지고 나니 진짜 패배 이유인 LH 폭로 세력은 묻어 두고, 겨우 버티고 있는 조국 가족을 또 건드려? 그것도 민주당 것들이? 니들은 사람새끼도 아니다.
임정엽은 악수 둔 거다. 다음댓글판 간만에 압도적으로 사법부 비난 댓글이 많음. 좋아요 숫자도 어마어마. 적극적인 조국 지지자가 아니어도 '형량이 지나치다'는 데 의견이 모아지는 듯. 한집안을 저렇게 죽이려 들 수 있느냐는 상식적인 의문과 인간적 분노가 대다수의 감정인 듯...
아무리 봐도 저 가족은 그저 한국의 중산층 가족의 모습으로 살고 있을 뿐이다...아버지가 국립대 유명교수이고 엄마가 부잣집 출신 지방대 교수이며 강남에 사는 것 치고는 너무나 특권 따위 안 누리고 살아온 것 같은데... 진짜 특권층은 그러려니 하고 조장관 가족이 하는 일은 다 눈꼴시다는 거?
박지현 너는 이제 와서 폭로하고 후회한다 해도 소용없어...말도 안되는 요구를 들어 줬다는 거 자체가 니가 이재명과 결탁되어 있었다는 얘기고 지금도 니가 서운한 부분만 떠들 뿐 이재명을 제대로 비판하지 않고 있잖아. 넌 시작부터 이재명 덕을 본 거고 아직도 그놈한테 바라는 게 있고
근데 진짜 민주당이 연총리에게 하는 짓이 학폭 가해자들하고 똑같다는 말이 와 닿음.그렇게 몇년간 괴롭히고 음해하고 사라지라고 해 놓고는, 막상 그들의 비리를 고발하고 떠나겠다고 하자 갑자기 가해사실 부인하고 우린 친구잖아 오해가 있었잖아 니가 그렇게 떠나면 우린 뭐가 되냐 이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