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에 준우 말아묵고 커어엌냐 해야지..
💛💙
자기가 개폭룡무대 말아줘도 팬들은 원점으로 하는거 더 좋아했다고 하니까
눙이 걍 그거 2시간 내내 하거나 하이터치회를 그거로 바꾸는게 어때? 하고 놀림..
그러니까 막 아 이티에요 ? 이티냐고. 이러면서 뭔헛소리냐고 반응함
..
늉 정말 사랑하죠
작년 활동에 드라마 촬영까지 미루고 열심히 일해주신 분들중 한 분이고
게다가 팬미팅때 그 눈물 좔좔 흐를 정도로 길고 긴 진심이 담긴 편지
그리고 처음으로 오천방구일 챙기신분
인스타 라방해주시고 거기다 일본 활동 기념 어쩌구로 트위타 스페이스
사랑 안할 수 있나.
근데 진짜 문특 컴눈명 보구 혼자 대가리 깨면서 바로 계정 만들고 막 팔로하고 알티하고 10년전 덕질했었던 그시절 팬가좍들 찾고 새로 유입되신 분들하고도 막 친해지고....진짜 넘 재밌는 덕질 생활이 다시 열린 기분이었음요 ㅠ ㅠ 그때만큼 존잘이고 여전히 실력 끝짱나는 투피엠과 함께...
대학생 리주너 여름종강 기념으로 술집에서 친구들이랑 술마시는 날. 친구가 아는 분이 운영하는 데로 가제. 아 씨 안주 싸게 해주시냐? 이런 얘길 하며 들어서면 큰 홀에 귀여운 모자를 쓴 영이 인사를 하며 나타나. 어서오세요! 몇 분이세요?
영이 돈 벌려고 내놓은 업소용 미소에 주너 마음이 뺏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