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타이어를 교체하며 느낀점 3가지
1. 타이어 뱅크는 믿고 거른다
- 가성비가 떨어짐. 고의로 휠 손상 이슈.
2. T스테이션이나 드래곤 타이어를 선택.
- 가성비가 좋고, 홈페이지를 통해 가격 확인 가능
3. 4계절용, 한국 타이어를 장착.
- 키너지 ST AS 2짝 25만원이면 충분!
정직원되기 14일차입니다.
자고 일어났더니 95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500만뷰에 드디어 입성했습니다.
X생 선배님들의 말씀처럼 하다보니 점점 빠르게 조회수가 올라감을 느낍니다.
정직원을 꿈꾸시는 분들이 계시면 꾸준히 해보시기 바랍니다. 계속하다보니 초반보다 훨씬 쉬어집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드디어 저도 첫 수익을 맛보게 됩니다
정직원되고 거의 두달이 지났네요!
정직원이되면 X친 님들과의 꾸준한 소통이 수익 창출에 큰 힘이 되는거 같습니다.
조회수 500만 달성 후 번 아웃이 와서
X와 잠깐 멀어지기도 했습니다ㅠㅠ
저의 첫 수익 축하를 위해 리트윗과 좋아요 👍
전일 자정 무렵 응급실에 다녀왔습니다.
아내가 오이를 먹다가 목에 걸렸는지 계속 되는 이물감으로 여러 방법을 써봐도 통증이 가라 앉지 않고 지속되어 가게 되었습니다.
응급내시경 확인 결과 음식물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이런 경우 70~80프로는 실제 음식이 없는 경우가 많고,
오늘도 스카 새벽 청소 후 턱걸이를 했습니다. 단 1개씩만 더 해보자는 마음에서 시작했는데 어제에 비해 결과가 좋게 나왔습니다.
21 13 10 9 9
1set 20개의 벽을 깨고, 토탈 62개를 달성했습니다.
목표한 30개까지는 1개씩만 더 한다는 생각으로 도전해보겠습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 보내세요!
꾸준히 소통하고, 열심히 턱걸이를 한 덕분인지 1200명의 팔로워가 생겼습니다.
참으로 기쁘고 행복한 날입니다.
팔로워 수도 X생 기간에 비례해서 더욱 빨리 늘어나는걸 느낍니다.
꾸준하게 소통하며 즐거운 X생 합시다 :)
앞으로 팔로워 해주실 분들
앞서 팔로워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스터디 카페 운영 4년차 입니다.
처음 건물에 입주할 당시만해도
카페, 반찬가게, 폰케이스 판매점 등 여러 선배 가게들이 있었는데 4년이 지나고 보니...
제가 운영하는 스카가 건물에서 가장 오래된 가게가 되었네요.
자영업이 얼마나 힘든지를 다른 가게들의 폐업과 개업을 통해서 배웁니다..
X는 노력 대비해서 성과가 확실하게 나오는거 같습니다.
시각적으로 보이기에 다음 스탭으로 나아갈 때도 힘을 낼 수 있습니다.
약간 다단계같이, 쌓인 댓글들이 지속적으로 조회수 견인을 해주면서 하면 할수록 조회수가 늘어남도 느낍니다.
정직원까지 358만 남았네요👍
킵고잉!
특별한 날이네요.
팔로워 800
노출수 300만
동시에 달성을 했습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800/300 클럽에 가입이 되었습니다.
꾸준히 소통하고 동반성장해주신 이웃님 덕분입니다.
나중 500만뷰 찍고 정직원될 때에는
1000/500 클럽에 가입을 하고 싶습니다.
주욱 달려가보겠습니다.
아빠의 반성.
어제도 두돌 딸아이를 재웠습니다. 40여분이 지났어도 잠을 자지 않고 간지럽다, 여기에 누워라 등 요구 사항이 많습니다. 딸아이의 요청에 따라 눕는 자리를 옮겼는데 저에게 날라온 것은 딸아이의 발길질.
코끝이 찡할 정도의 발길질을 당하니,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새벽 스터디 카페 청소를 마치면 하는 것이 있습니다.
감사의 기도입니다. 스카를 운영할 수 있는 체력과 마인드과 여건 등 모든 것들을 갖출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턱끝까지 차오르는 어려움 속에서도 감사로 마무리를 하게 되어, 삶에 불만보다는 감사가
마의 구간 1300을 드디어 돌파했습니다.
1200에서 1300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
1280~1290 언저리를 계속 왔다갔다 했는데, 소통과 게시물을 늘리니 감사하게도 1300을 오늘 넘겼습니다.
함께 소통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X친님들 감사드립니다 :)
즐거운 X생 해봅시다!
제가 한 짠돌이 하기는 하지만
내일은 지난 2년간 출산과 육아로 고생한 아내를 위해 거금을 쓸 예정입니다.
아내 복직 전 쇼핑을 통해 오랜만에 가는 회사에 새옷을 입고 출근할 수 있게 해주려고 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이쁜 백을 하나 해주고 싶지만, 사정상 옷 몇별로 퉁 쳐야할거 같습니다.
첫 수익을 향한 여정 정리
6월 11일 X 프리미어 플러스 구독
6월 24일 조회수 5M 달성
6월 26일 정직원 달성
8월 31일 첫 수익 발생
정직원되고 2달이 지나서야 수익이 창출되었습니다.
조바심보다는 X 자체에서 재미를 느끼는게 먼저일거 같습니다. 유익한 정보를 꾸준히 올려서 팬층을 확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