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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

@abra_bon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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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의 변태 노인. 유해합니다. 해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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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4 months
in Seoul / married / male / mid 50s / 돔과 커와 새디와 네토리 등이 뒤섞여 있습니다 / 네, 종변이죠 / 모든 사진은 펌입니다 / 맘찍 남발, 꼭 동의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 예의 있는 소통과 대화 환영 / #훈육 #조교 #조련 #멜돔 #멜커 #네토리 #네토리돔 #팸섭 #팸키 #네토커플 #네토부부 #네토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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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6 months
잘 손질한 발톱과 매끄럽게 관리한 발바닥. 그리고 한껏 오무린 발가락. 온몸이 얼마나 긴장하고 흥분되어 있는지 잘 보여주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훈육 #체벌 #스팽 #멜돔 #멜커 #돔커 #펨섭 #펨키 #섭키 #네토리 #네토리돔 #네토부부 #네토섭 #부부섭 #커플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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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1 month
평소에도 그렇지만, 특히나 섹속을 마친 뒤엔 가정에 더욱 충실하려 노력한다. 일상과 일탈의 균형을 잡고 유지하는 방법이다. (네, 반박 시 님들 말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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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1 month
괜히 시선강간이나 하는 중늙은이로 보이긴 싨은데, 옆에서 덤벨을 든 처자 가슴에 자석에 끌리듯 절로 눈이 간다. 사이즈가 아주 후덜딜... 본인도 사내들의 눈길을 즐기는군. 뽐내며 더 드러내는 자세를 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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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2 months
음란마귀는 위대하다. 미약한 인간으로선 참으로 거역하기 힘든 존재. 그 힘을 인정하자. (섹스하잔 소리, 플섹하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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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2 months
푹푹 찌는구나. 그나마 오늘은 해가 쨍쨍하진 않으니 좀 낫겠군. 야외에서 일하는 모든 이들의 땀방울에 감사를... 그리고 격한 사랑을 나누며 흘리는 땀방울에 갈망을... (응, 너랑 섹스하고 싶다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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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2 months
최근 수맥을 찾아 매일 뿜어대는 그 누구를 축하하며 생각난 시오 경험썰. 시오를 뿜게 해줄 때 맛보는 만족은 오르가즘을 선사해줄 때와는 또 다른, 일종의 뿌듯한 충만감이라고 할까. 그래서 기회가 닿을 때마다 몸뚱이를 제압하고 질 안에 손을 넣게 되는 거지. 그런데 내가 뿜은 적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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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2 months
주중 섹속 잡혔다. 더위에 수면 리듬이 망가져서 컨디션이 썩 좋지 않은데, 그 때까지 금주라도 해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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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6 months
노출 아닌 밀착. 요즘 부쩍 눈길이 가는 아이템. 새삼스럽군^^ #훈육 #체벌 #스팽 #멜돔 #멜커 #돔커 #펨섭 #펨키 #섭키 #네토리 #네토리돔 #네토부부 #네토섭 #부부섭 #커플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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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3 months
섹스는 늘 옳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해야 하고 다할 수밖에 없으며, 그에 따른 결과는 늘 달콤하고 짜릿하다. 상대와 상황에 따라 만족의 층위와 수준이 다를지라도, 우열이 아닌 다름으로 받아들이면 그만이다. 섹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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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2 months
싶다. 자고 싶다. 한숨 자고 싶다. 맡으며 한숨 자고 싶다. 냄새 맡으며 한숨 자고 싶다. 살 냄새 맡으며 한숨 자고 싶다. 달큰한 살 냄새 맡으며 한숨 자고 싶다. 그녀의 달큰한 살 냄새 맡으며 한숨 자고 싶다. 점심시간 대실,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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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1 month
새로운 만남은 늘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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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2 months
애액에 흠뻑 젖어 미끌미끌 질척이던 보지가 시오를 잔뜩 뿜고 나서 뽀득대는 느낌을 좋아한다. 흥건하던 애액이 시오에 씻겨나가고 질 안쪽은 부풀어 오른, 그 상태에서 자지를 밀어넣으면 그게 참 맛깔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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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2 months
여인들의 팔다리와 맨발은 물론 꽤 깊은 가슴골과 겨드랑이까지 자주 눈에 띄는 계절. 예전과 달리 제모하지 않은 겨드랑이가 거의 없다. 음모도 관리와 왁싱이 보편화되어가니, 겨드랑이 제모는 당연한 것인가? 못마땅하다. 때론 자연스럽게 털이 돋아있는 겨드랑이가 예쁘다. 보지도 마찬가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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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2 months
저녁 나절부터 올라온 발정이 가라앉질 않는다. 풀어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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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1 month
욕심내지 말자. 과욕은 일을 그르치기 마련이지. 사람 관계, 특히나 욕망이 얽힌 관계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 진리를 잘 알면서도 탐이 나면 어쩔 수 없어질 때가 종종 생기지;;; #탐난다 #수양부족 #나이헛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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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2 months
더운 날씨에 잠시도 에어컨을 끄지 못할 지경이고, 24시간 에어컨을 틀어대니 기온은 더 올라가고, 이 지독한 악순환에 정신이 혼미해지는 아침 7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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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1 month
그래. 가을 바람이 살랑거리니 우리 입을 맞춰볼까? 그리고 배꼽도 살짝 맞춰볼까? 배꼽을 맞추다가 다른 것까지 저절로 맞춰지는 건 어쩔 수 없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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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6 months
@SoYeoniJ 성진국의 상상력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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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1 month
@rushest0 사실 자지도 참 기특하지요. 뼈도 없는 조그만 살덩이 주제에 커졌다 작아졌다, 보지를 쑤셔대고 서로 즐거움을 주고받질 않나, 때론 혼자 발정이 나서 난리를 부리지 않나, 툭하면 찍찍 싸대고, 아주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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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2 months
운전, 쉽지 않았다. 앙큼한 누구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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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2 months
드라이빙을 즐기는 편이다. 옆자리 그녀를 주무르고, 옆자리 그녀에게 빨리며 달리는 재미가 쏠쏠하다. 혼자 음악을 듣고 사색하며 달리는 것도 좋다. 오늘은 혼자(사실은 늘 혼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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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2 months
향수와 땀냄새가 섞이면 불쾌한 향취가 나기 쉬운데, 오늘 옆라인 트레드밀에서 땀을 흠뻑 흘린 처자에게선 매혹적인 단내가 진하게 풍겼다. 땀에 젖은 그녀의 운동복을 벗기고 속살의 향을 확인하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음란마귀 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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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2 months
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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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1 month
예쁜 드레스 입혀놓고 부둥부둥 귀여워 해주다가 뺨을 때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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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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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누구는 요즘 시작을 늘 후배위로 한다는데, 마무리는 그 때 그 때 다르다는데, 난 마무리를 후배위로 하는 편이다. 시작이 그 때 그 때 다르지. 상대와 상황에 맞춘 시작과 후배위 결말... 그러고 보니, 예전부터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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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2 months
우리 옆엔 우리를 지켜보는 너의 남자가 있었다. 그래서 더 뜨거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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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2 months
맥주는 시원하다. 소맥은 입맛을 돋운다. 막걸리는 정겹다. 주로 이 정도 도수의 술을 좋아하지만 때론 45도 넘는 독주가 몹시 땡기기도 한다. 코로 느껴지는 강렬한 향취부터 입안과 식도, 위를 할퀴고 넘어가는 맹렬함. 순식간에 온몸으로 짜르르 퍼지는 열기. 너도 나를 그렇게 휘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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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2 months
더위를 잘 견디고 오히려 좋아하는 편이지만 도심의 인공적 열기는 싫다. 계곡물에 발 담그러 가고 싶군. 어여쁜 여인네와 함께. (그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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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1 month
탐나는 사람이 있다. 탐내지 않으려 애쓴다. 절로 탐이 나는 것까지는 어쩔 수 없으나, 과욕은 금물이다. 현실과 조건을 자각해야지. (잘 알면서도, 자제 못 할 때가 있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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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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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내 시간과 에너지를 타인에게 빼앗기는 것은 참 고역이다. 그러나 그 타인이 내게 소중한 사람이라면, 억지로 빼앗김이 아니라 기꺼이 내어줌이다. 힘들기는커녕 도리어 즐겁고 기쁜 일이다. 섹스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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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2 months
점심을 먹고난 뒤 우산을 들고 빗속을 잠깐 걸었다. 후텁지근한 열기는 그대로인데 뙤약볕이 없으니 한결 낫다. 간밤 쏟아진 거센 빗줄기에서 시오를 떠올렸다. 그녀의 보지에서 뿜어져나오는 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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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1 month
비 오는 금요일. 다들 알지? 불금이다! 태워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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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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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주변에서 별다른 자극이 없는데도 은근히 꼴려 발기해버리는 상황이 있다. 혼자 장거리 운전을 할 때, 사무실에서 철야 근무를 할 때, 보통 그렇다. 지금 무척 꼴린다. (야근한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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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바람이 살랑살랑~ 섹스하기 좋은 날,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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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복근을 확인하는 척 거울 앞에 서서 티셔츠를 들어 탄탄한 배를 드러내기까지...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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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8 months
@dallove129 멋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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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3 months
사실 나도, 나이가 들어가는 것 같아. 섹스가 귀찮을 때가 늘어가거든. 부정하고 싶지만 나이 들어 욕구와 체력이 감소하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일 테니까, 뭐... 그래도 여전히 주체하지 못할만큼 욕구가 맹렬해지곤 하지. 바로 너 같은 아이를 발견했을 때야. 그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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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7 days
핏이 좋은 블루진은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상체와 잘 어울린다. 웃통을 벗은 몸 좋은 남성이 매력적이듯... #훈육 #조교 #조련 #멜돔 #멜커 #네토리 #네토리돔 #팸섭 #팸키 #네토커플 #네토부부 #네토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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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2 months
조기 퇴근한 그녀가 조용하다.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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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7 months
@swsharemy 개버릇 남 못주는....조만간 또 시작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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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2 months
그녀의 애교 섞인 요청에 '그래, 어디 한 번 해봐라'하는 심정으로 벌러덩 누웠고, 그녀는 곧 자지를 입에 물었다. 이미 풀발기된 상태였다. 그녀의 스킬도 원체 좋았다. 오래지 않아 그녀의 입안 가득 사정을 해버렸다. 평소의 그녀라면 그대로 삼키고 더 핥아 자지를 닦아주었겠지만, 그날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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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7 months
예쁜 몸. 육덕(肉德)이란 단어가 참 제격이다. 그래. 그 봄날 넌, 참 육덕이 넘쳤다. #훈육 #체벌 #스팽 #멜돔 #멜커 #돔커 #펨섭 #펨키 #섭키 #네토리 #네토리돔 #네토부부 #네토섭 #부부섭 #커플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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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3 months
마주하고 싶지 않은 상대와 점심약속. 업무 때문에 어쩔 수 없는데, 싫다. 점약 제끼고 대실 섹스나 하면 딱 좋겠네. (섹파트너가 없다는 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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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2 months
모든 행위가 마찬가지지만, 특히 펠라는 주고받는 위치와 자세에 따라 교감의 층위와 깊이가 다르다. 1. 소파에 앉아 바닥에 무릎 꿇은 상대에게 물린 상태 2. 누운 채 다리 사이에 자리잡은 상대에게 물린 상태 3. 누운 상대의 가슴팍에 앉아 물려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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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6 months
@Meonzzzi 올해 아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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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1 month
갑자기 딥쓰롯이 맹렬히 땡기는 걸? 탄탄하게 부푼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푹푹 쑤셔박고 싶네. 발정났냐구? 응, 그런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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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18 days
아무리 명절 같지 않은 명절을 보냈어도 연휴는 연휴였던지라 오늘 하루가 꽤나 길군. 엉덩이가 필요해. 몽실몽실 토실토실 후덕한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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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6 months
@euntext 섹스 후 자위 말고 섹스 전 맞자위를 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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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4 months
점심 식사 뒤 공원 한 바퀴. 행인들 옷차림이 많이 가벼워졌다. 남자든 여자든. 보기 좋다. 그 자유로움과 싱그러움과 노골적인 뽐냄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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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6 months
바다가 내다보이는 방에서 온종일 스팽을 주고받았다. 매서운 매질을 통해 서로는 서로에게 깊고 간절히 스며들었다. 오늘처럼 봄비 내리던 날이었다. #오래전 #그아이 #스팽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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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
2 months
거창하게 무슨 페티시 같은 게 아니라 그저 자연스러움이 좋을뿐. 그녀들에게 털을 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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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4 months
보조개도 좋지만 볼우물이란 말이 더 예쁘다. 탄력 있는 배와 소담스런 배꼽을 마주할 때마다, 배우물이라는 사전에도 없는 단어가 괜히 떠오른다. 볼우물 파인 볼이 사랑스럽듯 배우물 파인 배도 탐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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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3 months
핫팬츠를 입은 여자. 속살을 내보이는 여자. 음탕한 시선을 즐기는 여자. 사랑스러운 여자. #훈육 #조교 #조련 #멜돔 #멜커 #네토리 #네토리돔 #팸섭 #팸키 #네토커플 #네토부부 #네토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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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1 month
베이지 골지 반팔티에 네이비 미니플레어 스커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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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2 months
이 더위에, 어쩌다보니, 계획하지 않았던, 몸 쓰는 일을 했더니 땀이 비 오듯;;;;;;;;;;;; (섹스 아님! 플 아님!! 플섹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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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3 months
복날이라고 점심에 삼계탕을 먹었으니, 오늘 밤 기운 좀 써볼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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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3 months
같이 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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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29 days
체온��� 체액을 섞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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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6 months
@blackjangmi4083 오피스 파트너가 유용한 점이 있는 반면, 그런 위험은 어쩔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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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4 months
꽃이 거꾸로 피었다. 그 어떤 꽃보다도 아름답다. 꺾어 취하고 싶은 꽃. #훈육 #조교 #조련 #멜돔 #멜커 #네토리 #네토리돔 #팸섭 #팸키 #네토커플 #네토부부 #네토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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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
1 month
복숭아 판매를 위한 이 광고 사진을 보고 난 왜 다른 무엇을 떠올리는가? 뭔지 알지?😋😋 나만 그러는 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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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2 months
분명히 사정도 아닌, 배뇨도 아닌, 그 어떤 배출이었다. 그 분출은 극강의 쾌감을 주었지만 낯설었다. 무엇보다 내 의지와 무관하게 반응하는 속수무책의 쾌감은 내 취향이 아니었다.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유일한 시오였던 이유이다. 그래도 아주 가끔은, 다시 맛보고 싶기도 하더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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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7 months
@Minnetoluv 부장쌤과 서로 더 교감이 깊어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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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3 months
트친과 의외성을 말하다 보니 생각난 아이. 오래 전 대학 때 소개팅으로 만난 대구 아가씨였다. 눈도 잘 못 마주칠 정도로 수줍음이 너무 많아서 첫인상이 별로;; 밥이나 먹고 보내려고 했는데, 반주에 술기운이 오르더니 음... 그날 곧바로 직행한 여관에선 내가 밤새 잡아먹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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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2 months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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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2 months
맛있게 잘 익은 그녀의 몸에서나 터질 일이지, 왜 맑던 하늘에서 시오가 터지고 난리냐. 잠깐 나갔다가 소나기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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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2 months
그날, 유부녀 그녀는 여러차례 시오를 뿜고 한참 늘어져있다 기운을 차리고는 내게도 시오를 해주겠다고 제안했다. 남자도 뿜을 수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경험은 없었다. 내 의지와 무관하게 내 몸을 다른 손에 무기력하게 맡기는 건 내 취향이 아니기에 거절했으나, 그녀는 거듭 졸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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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1 month
한동안 잠자고 있던 네토리 욕망이 들끓는다. 누구는 비난하고 누구는 돌을 던질지 모르지만, 그러면 어떠랴 그런들 어찌하랴. 이 또한 나의 여러 색깔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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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2 months
여름 태양은 거침이 없다. 세상이 온통 타오르는 듯하던 그 여름날. 너의 달뜬 몸뚱아리도 뜨겁게 불타올랐지. 기억은 흐려져도 그 열기는 또렷하다. 뜨거웠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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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2 months
그녀는 한껏 달아올랐다. 몸을 떨어대며 절정으로 치달았다. 주체하지 못한 채 거친 호흡을 뱉었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난 스마트 크루즈를 켜고 자지를 꺼내 움켜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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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5 months
첫인상 : 고흐를 사랑하는 뱀파이어 현인상 : 귀여운 음란 변태 특징 : 세상 발랄 진입장벽 : 글쎄? 이사람한테 했던 오해 : 없음 탐라에 두는 이유 : 흥겨움
@dearmyvincent
Vincent
5 months
흥미있을 유 # 트친이멘션인용으로해줘라 첫인상 : 현인상 : 특징 : 진입장벽 : 이사람한테 했던 오해 : 탐라에 두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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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2 months
4. 누운 상대의 얼굴 위에 앉아 아래를 전체적으로 부벼대며 물리는 상태 5. 침대 옆에 선 채로 침대에 누워 고개를 내민 상대에게 쑤셔대는 상태 6. 보지와 입을 짧게 오가며 반복해 쑤셔대는 상태 7. 그리고...69 그대들의 선택은? 이 외에 선호하는 다른 자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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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_bonfire
abra
26 days
감칠맛 돌고 자극적인 바깥음식을 먹을 예정이었다가 무산된 날이다. 여느 날과 다르지 않은 평온한 일상이 유달리 지루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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