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시작하는 웨이드피터(3)이 보고싶다. 영화상에서 범인이 잡히는 장면이 없어서 날조< 이렇게 둘이 얽히고 범인잡고 사건도 해결하고 그러다 연애하고(?) 결국 암으로 웨이드가 일방적으로 떠나버리는데 그후 어스파2편이 지난 후 데드풀과 스파이더맨으로 만나는... 장편을 보고싶다ㅠ(양심없)
오비완이 아나킨에게 두근거리는 순간... 뭔가 한껏 멋짐을 뽐내는 아나킨의 모습이 아니라 항상 자신이 사랑했던 아나킨의 모습이 계속 보일 때 오비완이 설레지 않을까..그런데 그런 자신에게 좀 혐오감도 느껴서 내색 안하려는 오비완 보고싶다..는걸 구구절절하게 적어보았다. 😖